• 최종편집 2020-04-07(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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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저소득층 16만가구에 소비쿠폰 지급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사진 pixabay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한시생활지원 소비 쿠폰’을 지급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추경을 통해 국비 919억원을 확보, 기초생활 수급자와 한부모가족을 제외한 법정 차상위 대상자 16만가구(올해 3월 기준)를 지원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이며, 4개월분 소비 쿠폰이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급여자격별·가구원 수별로 다르며, 4인 기준 지급금액은 ▲생계·의료 수급자 140만원 ▲주거·교육수급자 108만원 ▲차상위계층 108만원이다. 10만원‧40만원권 부산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과 1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혼합 지급한다. 만약 생계급여를 받는 1인 가구의 지원액이 52만원으로 정해졌다면, 부산지역사랑상품권 40만원권 1매와 10만원권 1매,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2매가 지급된다. 부산지역사랑상품권은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거래, 사행업소, 본점이 부산지역 외인 직영점 등을 제외한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신청 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거동불편자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법정대리인·급여관리자가 대신 받을 수 있으며 대리수령도 어려운 경우에는 복지전담팀이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주민센터마다 신청 일정을 조율해 방문자들을 분산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쿠폰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비롯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상자들은 동마다 지급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공공정책
    2020-04-07
  • 부산의 혁신 창업기업, 유니콘 기업 육성 지원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부산시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창업지원기관과 부산 대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0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3개 창업지원기관이 통합모집을 추진한다. 운영기관에 따라 ▲브라이트 클럽(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밀리언 클럽(부산경제진흥원) ▲플래티넘 클럽(부산테크노파크)으로 나눠 기관별 특화분야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통합모집에 따라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클럽별 지원 사항과 차별점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확인해 원하는 클럽에 지원할 수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브라이트 클럽은 30개사를 선정한다. 기업당 800만원 안팎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글로벌 진출 사업 연계지원, 투자전문가 1:1 상담 프로그램인 오피스아워 운영 등으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밀리언 클럽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증자금을 기업당 150만원 내외로 30개사에 선별 지원하며 연매출 5억원 이상 창업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의 플래티넘 클럽은 기업당 1000만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을 총 10개사에 선별 지원하며 투자 유치를 위한 교육 및 기업설명(IR)을 연계할 계획이다. 해당 클럽은 투자 유치액 1억원 이상인 창업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3개 클럽에 대한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부산시에서 인증하는 ‘부산 대표 창업기업’ 인증서 및 인증현판 수여,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멤버십 혜택 등이 있다. 멤버십 혜택에는 금융기관 금리·보증 우대 및 언론홍보 지원, 카쉐어링 서비스, 공유오피스 할인 지원 등이 있으며 올해 신규로 신라스테이 해운대점 할인 지원도 추가된다. 이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클럽별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기관별 서류 및 발표평가 등 선발과정을 거친다. 클럽별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업체들이 부산 창업지원기관들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4년차에 접어든 이 지원 사업을 거친 전국요양시설 정보 플랫폼 ㈜케어닥(대표 박재병), 선주문 스마트오더 서비스(패스오더) ㈜페이타랩(대표 곽수용), 패션의류제작업체 ㈜리얼코코글로벌(대표 김정훈) 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 경제
    2020-04-07
  • 부산銀 썸뱅크 ‘SUM포인트적금’ 리뉴얼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BNK부산은행이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의 ‘SUM 포인트적금’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이는 롯데멤버스 엘포인트(L.POINT)와 현금을 함께 저축할 수 있는 특화상품으로 만기 시점에 포인트 불입분을 1포인트당 1원으로 찾을 수 있다. 썸뱅크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월 최소 1원 이상, 최대 300만원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 또는 1년이다. SUM포인트적금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최대 납입할 수 있는 엘포인트를 월 20만 포인트에서 30만 포인트로 상향했다. 또 최초 신규가입 0.3%, 친구초대 최대 0.3%(1명당 0.1%) 등의 우대이율을 새롭게 추가해 1분기 기준 최고 연 2.1%의 세전 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SUM포인트적금 최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리뉴얼 기념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이번 이벤트는 썸뱅크 모바일통장 개설, 친구추천, 엘포인트로 적금 납입 등을 실행하면 최대 5만점의 엘포인트를 제공한다. 예금상품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썸뱅크 앱과 스마트 컨택센터에 전화(1800-0500)하면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20-04-07
  • [동영상] “우리는 18세, 새내기 유권자”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올해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로 조정됨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이 청소년이 출연하는 선거교육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은 5분 33초 분량의 유튜브 동영상이다. 이 영상에는 부산정보고등학교 2학년 김유미 학생과 손찬민 학생이 참여했다. 선거에 관심이 많고 선거법을 잘 아는 학생이, 이를 잘 모르는 다른 학생에게 선거 관련 내용을 부산 사투리를 쓰며 친근하게 전해주는 내용이다. 해당 영상이 호의적인 반응을 얻으며 교육부 본관 안내용 대형 모니터에 상영되고 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해당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시교육청은 학생 유권자들을 위해 선거교육 소책자와 Q&A자료, 책자 등 선거관련 자료를 각급학교를 통해 가정으로 발송하는 등 선거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총선에서 부산의 만 18세 고교생 유권자는 8093명으로 나타났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선거 내용을 바로 알고 뚜렷한 자기 판단과 책임감 아래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
    2020-04-06
  •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부산 3곳 선정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사진제공 pixabay  부산시는 해운대구와 사상구, 사하구 등 3개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전용공간 조성 지원사업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높은 학업지원 및 사회진출에 대한 정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심사를 거쳐 전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과는 달리 제도권에서 벗어난 학교 밖 청소년들은 많은 복지지원대상에서 배제돼 원하는 시설과 공간도 확보하지 못하고 지낸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맘 놓고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곳당 리모델링‧인테리어 공사, 집기 구입 등에 총 1억원(국비 7000만원, 지방비 3000만원)을 들여 하반기까지 전용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먼저 해운대센터는 ‘thing作(띵작)’이라는 공간명칭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만들고 실현할 수 있는 ‘thing作 공부방’, ‘thing作 채널(미디어실)’, ‘thing作 공장(메이커스페이스)’ 3가지 창작집합소를 조성해 학교 밖 청소년이 원하는 검정고시 공부, 개인유튜브 촬영, 3D프린터·재봉틀을 통한 창작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상구센터에는 ‘다락(多樂)방’이라는 공간명칭으로 ‘MIC(미디어)실’과 ‘학습실’을 조성해 칸막이 책상이 비치된 학습실을 통해 원하는 학습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영상촬영 및 편집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하구센터에는 ‘꿈·플(꿈꾸는 사람들 people의 꿈꾸는 공간 place)’이라는 공간명칭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창작카페를 조성한다. 창작카페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출을 위한 베이킹 동아리 ‘도린’, 다양한 생활소품 제작을 위한 동아리 ‘多小생소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동아리 ‘별다방’ 등이 운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욕구를 파악해 그에 맞는 전용공간을 조성해줄 계획이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은 원하는 활동 공간이 있으면 언제든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건의해 달라”고 전했다.
    • 청년+
    2020-04-06
  • 부산 중소기업, 신남방국가 TV홈쇼핑 방영 지원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사진제공 pixabay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중소기업 수출이 타격을 입으면서 부산 기업의 수출창구 다변화를 위한 비대면 수출지원 전략인 ‘신남방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진출지원 예정인 현지 홈쇼핑 채널은 인도네시아의 ‘MNC Shop’, 말레이시아의 ‘GO Shop’과 인도의 ‘ezmall’, ‘naaptol’, ‘Brand 4 ALL’ 등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그룹인 GMC그룹과 한국 GS홈쇼핑이 합작해 설립한 채널 ‘MNC Shop’은 말레이시아 400여만 가구가 시청 중이며, ‘GO Shop’은 24시간 방송과 현지 전역을 5일 내 배송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을 구축한 채널이다. 또 인도의 ‘ezmall’, ‘naaptol’, ‘Brand 4 ALL’은 TV채널뿐 아니라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현지 홈쇼핑 입점을 위한 제반사항을 포함해 홈쇼핑 슬롯구매, 홈쇼핑 영상 제작 등 진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모두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000만달러 미만의 부산 중소기업이며, 오는 17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지원사업 통합시스템(http://trade.busan.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이 3년간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기업지원금의 지원율을 1년 차 80%, 2년 차 50%, 3년 차 30%로 단계별 차등 지원한다”며 “지역 기업이 독자적 자립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해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비대면 전략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공공정책
    2020-04-06
  • 부산만의 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부산 관광기업 지원하세요”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사진제공 부산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24일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맞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4개 분야의 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 19로 관광활동 및 사업운영이 사실상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 관련 부산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업체가 운영하는 상품과 프로그램, 운영계획 중인 아이템 등을 대상으로 4개 사업 분야, 최대 31개 업체에 총 3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며, 4개 분야별로 4월 말 또는 5월 중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업체를 선정한다. 지원사업 분야는 ▲부산여행 리폼플러스(REFORM+)  ▲로컬푸드 관광콘텐츠(BUsan-Local Eat) ▲권역별(원도심‧서부산‧북부산) 관광 프로그램 ▲크루즈 FIT 기항 관광 체험상품 등 4개 분야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이 가능한 부산 소재 기업이며, 관광산업이 정상화돼 관광객 방문 시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별 공모 및 지원내용이 다르고, 동일 사업계획으로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업체별 5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2020 부산여행 리폼 플러스’는 올해 한국관광공사(KTO) 선정 국내여행 트렌드인 리폼(REFORM)을 기반으로 부산만의 창의적 여행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업체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최대 4개 업체를 선정하며 총 3800만원을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마케팅 자문도 제공한다. ‘권역별 관광상품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은 원도심·서부산·북부산 권역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대 15개 업체를 선정하며 업체별 1000만~2000만원, 총 2억1500만원을 지원한다. 한 개 업체는 한 개권역만 지원할 수 있다. ‘부로콜리(BUsan-Local Eat)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전’은 부산 고유의 제철 로컬푸드(식자재) 테마의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이다. 최대 5개 업체를 선정하며, 업체당 100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크루즈 FIT 기항 관광 체험 상품 공모’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대상 체험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다. 최대 7개 업체를 선정하며, 업체당 5백만 원을 지원한다. 2021년까지 크루즈 관광 관련 해외 박람회, 세일즈 콜 등 홍보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심각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업계 주도적 관광 상품과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지원하려는 것”이라며 “향후 전문가 컨설팅 등 지역 업계들의 경영 활동 정상화 및 향상을 위해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http://www.busan.go.kr)와 부산관광공사(https://bto.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공정책
    2020-04-06
  • 해외입국자 긴급수송 실시… 부산시, 시민접촉 최소화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김해국제공항 입국자 특별수송 절차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 부산시 “부산에서 지난달 24일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12명은 모두 해외유입 사례였습니다.” 6일 부산시 관계자의 말이다. 이와 같은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부산시가 해외입국자 긴급수송대책을 실시한다. 먼저 부산시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부산으로 이동한 시민들 중, 자가용을 이용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KTX부산역 비상수송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부산역에서 자택까지 특별수송차량이 지원되는데, 부산시는 이를 위해 최근 운행감소에 따라 휴무차량으로 남은 두리발 30대를 긴급 투입했다. ‘김해국제공항 비상수송지원단’도 있다. 자가용을 이용할 수 없는 김해국제공항 부산시민 입국자에게 공항에 대기 중인 전세버스 2대와 통근버스 1대를 이용해 거주지까지 수송한다. 이는 해외입국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방지하고 시민접촉을 최소화해 해외유입 확진 사례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까지 KTX부산역을 통한 해외입국자 1341명 중 735명이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일과 5일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부산시 거주자 62명 중 18명이 전용버스를 이용, 날짜별로 각각 55%와 30%의 이용률을 보였다. 부산시는 6일부터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운행이 사실상 중단됨에 따라 해외입국자의 부산 유입은 대부분 KTX를 통해 부산역으로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역에 선별진료소 설치를 검토 중이다. 
    • 공공정책
    2020-04-06
  • 부산서 4‧15총선 투표 독려 이색 퍼포먼스 눈길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오는 15일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부산에서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부산의 해양레포츠 동호회인 ‘수영구 서핑협회’와 ‘크레이지서퍼스’와 협업해 광안리 해변에서 ‘투표참여 업(UP)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광안리 연안에서 서핑보드를 타거나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요가를 하면서 대형 홍보 현수막을 펼치고 피켓을 드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스탠드업 패들보드는 두발로 서서 타는 패들보드 위에서 하는 요가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인기 해양레포츠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해양레포츠의 메카인 부산에서 관련 동호회와 협업해 유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홍보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퍼포먼스 등으로 시민들에게 총선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유권자의 투표를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공정책
    2020-04-06
  • 부산시, 2020 ‘숲의 도시 부산’ 만들기 추진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위에서부터 반시계방향으로 부산시민공원 농협기부숲, 사하구 감천항 미세먼지차단숲, 관문대로(백양터널) 바람길숲, 서면역 실내정원 등의 조성계획.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도심 속 숲을 확대하는 ‘숲의 도시 부산’의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정주여건 개선에 더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지 기대를 모은다. 민선7기 공약인 이 사업은 환경숲, 생활숲, 생태숲 등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올해는 세부적으로는 129건에 총사업비는 838억원가량이 투입된다. 먼저 환경숲은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백양로 철로변 미세먼지 차단숲 등 5건(25억원), 관문대로(백양터널) 바람길숲 등 4곳(70억원), 신천로 가로화단 조성 등 27건(41억원), 서면역 일대 생활밀착형 실내정원 조성 등 3건(13억원)이다. 생활숲은 자투리 공간, 유휴부지를 활용한 숲 조성사업이다. 여기에는 사하구 솔티쌈지숲 조성 등 13건(32억원), 사상역 공영주차장 도시숲 조성 등 4건(24억원), 개금테마공원 조성 등 10건(165억원), 부흥공원 정비 등 7건(13억원), 부산도서관 건축조경 등 8건(60억원)이 포함된다. 생태숲 사업은 산림의 둘레길 조성, 화목류(꽃이 피는 나무) 군락지 조성사업이다. 봉래산 둘레길 공원화사업 등 3건(16억원), 이기대 산책로 정비 등 6건(36억원), 미세먼지 저감형 나무심기와 숲가꾸기(46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사하구 감천항 일대, 을숙도대교 미세먼지차단숲, 부산시민공원 농협기부숲 등 9건에 178억원이 투입돼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총 784억원이 투입, 약 42만주의 나무를 심었다. 부산시는 “숲의 도시 부산 사업의 대부분을 상반기 시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장실에 현황판을 비치해 월별 추진현황을 별도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공공정책
    2020-03-31
  • 부산관광공사-경희대 스마트관광 기반 구축 MOU 체결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스마트관광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소장 정남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혁신적인 스마트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콘텐츠 발굴, 정보‧기술 개발, 정보 분석 등에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스마트관광 콘텐츠 개발 및 정보기술 도입 ▲관광객 행태 선호 연구 ▲스마트관광 확산, 기반조성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스마트관광 관련 산학협동 추진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은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되면서 스마트관광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경희대 연구소의 콘텐츠 및 정보‧기술 개발, 데이터 분석, 협업 사업 등의 연구 결과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공공정책
    2020-03-31
  • 부산시설공단, R&D 현장실증 플랫폼 구축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이 도시기반시설 7개 분야, 28개 사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제안창구를 운영한다. 공단의 도시기반시설을 현장실증 장소로 이용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제안자는 공단 홈페이지의 ‘연구개발 제안창구’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제안서를 작성,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제안심사위원회의 혁신성‧사업성 등 4개 항목 평가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현장실증이 완료되면 제안자는 연구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실증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성과를 결정 받게 된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연구개발(R&D) 현장실증(Test Bed) 플랫폼(Platform)이 구축됐다”고 밝혔다.
    • 공공정책
    2020-03-31
  • 부산청년정책硏, 국민권익위 민간사업 선정… 전국 12곳 중 부산서 유일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사장 김덕열, 이하 부청연)은 ‘2030 청년 청렴문화 페스티벌’을 주제로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민간보조사업자에 부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민권익위 민간보조사업은 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해 민간단체 공익사업을 지원하고, 시민의 청렴·권익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총사업비 1억8900만원이 투입되는 올해 사업은 국민권익위가 주최하는 ‘2020 국제반부패회의(IACC)’와 연계한 활동, 생활 속 적폐 해소 활동, 청소년·2030세대 청렴·권익 인식 제고 활동 등이 중점 사업으로 꼽혔다. 부청연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교육을 실시해 그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와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향후 9개월간 14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전국에서 12개 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부산에서는 부청연이 유일하다. 함께 선정된 단체별 보조금 지원액은 800만~1800만원이다. 김덕열 이사장은 “이번 최종선정을 계기로 청년들의 권익 이해와 보호를 돌아보고 청년 입장에서의 부패문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
    2020-03-27
  • “3년만에 1440만원 목돈” 청년저축계좌 1차 모집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사진제공 pixabay   차상위 청년들이 3년만에 144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저축계좌’ 1차 모집이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시행된다. 청년저축계좌는 청년 개인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 월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청년 입장에서는 40만원씩 36개월(3년)을 모으는 셈이라 기간 만료시점에 총 144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이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택 전세자금과 교육비 마련을 지원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가구당 1인을 지원한다. 가입대상은 일반 직장에서 일하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5세에서 39세 주거·교육 급여 또는 차상위계층 청년이다. 일반 직장의 범위에 국가·지자체가 인건비 전액을 직접 지급하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자활·공공근로 등), 사회적 일자리 서비스사업(노인‧장애인일자리사업 등)은 제외된다. 청년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간 근로활동도 지속해야만 한다. 또 연 1회 교육을 이수하고 국가공인자격증 도 취득해야 한다. 국가공인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법·국가자격관련 개별법에 따라 공인된 자격·자격증이며, 운전면허 가운데 제1종 대형 및 특수면허도 포함된다. 국가기관이 아닌 민간이 발행하는 자격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아울러 근로소득장려금 50% 이상에 대해 사용 용도를 증빙해야 한다. 이는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기술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자활·자립에 활용 등이다. 이번 1차에는 30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되는 2차에는 304명을 모집해 올해 총 609명이 지원받게 된다. 가입을 원하는 청년들은 참여신청서와 저축동의서,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서 등 관련서류를 주소지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자산형성지원사업들이 본인 저축액에 1대 1 매칭 지원을 하는 것에 비해 청년저축계좌는 지원금액이 높은 만큼, 차상위계층 청년이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
    2020-03-26
  •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 구축 첫삽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사진 제공 pixabay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구축’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 구축사업은 부산지역 디자인산업이 네트워크기반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한다. 디자인플랫폼 개발은 국내·외 디자인산업 관련자와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이 어우러질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구성된다. 반응형 웹을 이용한 사용자 친화적 웹사이트 형식이다. 올해는 플랫폼 구축의 첫걸음으로 먼저 국내·외 디자인산업과 관련된 기업 및 인력의 DB를 구축한다. 또 19년부터 국제디자인공모전으로 변경된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 입다)의 개최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개발을 상시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테스트의 장(場)도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디자인어워드와 콘테스트의 결과물 및 지식재산권을 거래할 수 있는 디자인마켓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디자인분야의 일자리매칭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자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서비스기능도 시행할 계획이다. 강경태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아시아디자인플랫폼구축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신(新)남·북방 정책과 연계해 지역디자인기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부산시를 아시아 디자인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려 한다”고 말했다.
    • 공공정책
    2020-03-26
  • 2020 청년리빙랩 프로젝트 모집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청년연구자와 청년생활실험프로젝트를 담당할 청년을 모집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나 3인 이상의 청년단체가 대상이다. 먼저 청년연구자는 청년의 구체적인 현실에 근거한 이슈와 정책연구를 담당한다. 주제는 청년의 삶과 관련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연구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이다. 전문가 멘토와 협력기관이 공동연구하면 가산점이 주어진다. 선발은 총 3팀 내외이며 각 팀당 300만~5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청년생활실험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문제와 관련한 자유주제이며 실험기간은 청년연구자의 기간보다 1개월 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가량이다. 우대사항은 청년연구자 모집과 동일하다. 총 6팀 내외를 선발하며 7월까지 1차로 각 팀당 약 300만원이 지원되고, 2차로 11월까지 우수 2개팀을 선정해 1000만원의 심화실험,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bitle.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청년리빙랩 담당자에게 전화(051-580-9033)하면 된다.
    • 청년+
    2020-03-26
  • 부경대 “심리상담 집에서 받아요”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경대학교가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집에서도 개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 창구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부경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천성문)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 개인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비대면 개인상담’은 온라인 수업과 학교시설 출입제한 등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학교에 오지 않고도 채팅이나 화상으로 심리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경대 재학생은 물론 휴학생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학생은 심리상담 자격증을 갖춘 전문 상담원과 취업, 진로, 스트레스, 학업, 성적, 성격, 대인관계 등 고민을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다. 상담은 접수상담과 본상담 순서로 진행되며, 접수상담은 영상대화 방식이 부담스러운 학생들을 위해 채팅 형식으로 실시된다. 학생이 학교 포털시스템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상담원이 연락해 접수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원은 학생의 상담문제와 스트레스 요소 등을 파악하고 본상담 일정을 정한다. 본상담은 한 시간 내외이고 영상대화나 채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비밀유지를 위해 녹화기능은 차단되며, 학생이 원하면 일주일 간격으로 계속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부경대 학생상담센터는 온라인수업 방식이 진행되는 동안 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로 위기상담 등 내방이 필요한 상담은 학생 방문에 앞서 코로나19 문진표로 조사한 뒤 진행한다. 부경대 학생상담센터 이지원 상담원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있다면 학생상담센터는 온·오프라인 창구 모두 열려 있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
    2020-03-26
  • 해운대 유치원 교원 대상 화상연수 실시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복)은 오는 27일 관내 유치원 교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화상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이 이달부터 시행되며 유아·놀이 중심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 정현주 정관유치원 원감이 ‘유치원 교육계획! 함께 고민해보기’,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함께 생각해보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개정 누리과정 포털(I-누리)를 활용해 유아·놀이현장 지원자료도 공유한다. 김영복 교육장은 “이 화상 연수는 유아가 행복할 수 있는 유치원 교육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라며 “2019 개정 누리과정에 근거한 유아·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공공정책
    2020-03-26
  • 제호 변경에 기해
      ‘the 월간부산’이 ‘오늘의청년’으로 새 출발합니다. 청년들이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제호와 디자인, 콘텐츠에 유연한 변화를 시도합니다.   the 월간부산이 국정과 시정, 의정, 청년정책 등 제반정책을 다뤘다면 오늘의청년은 보다 ‘청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변화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청년 누구나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창구로써 그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깊이있는 제언까지 모두를 아우르겠습니다. 시대적 현실인 청년의 일자리 문제부터 주거와 문화 등 다양한 이슈를 다뤄 청년과 관련한 이야기들에 대한 돋보기가 되겠습니다. 특히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는 기업‧공공기관 등의 인사담당자가 생각하는 인재상을 포함, 실제 창업 선배들의 다양한 조언을 전할 것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 청년들에게 믿을만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비단 성공만이 중요한 시대는 아니기에, 청년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도 다루려 합니다. 오늘의청년은 청년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참신한 잡지로 성장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오피니언
    2020-03-25
  • 무학, 부산시교육청에 살균소독제 4000개 기부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무학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살균소독제 4000개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무학은 이날 기부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부산지역 긴급돌봄을 하고 있는 유치원 200곳에 20개씩 살균소독제를 기부하고 사용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소독제가 점점 귀해지는 상황”이라고 감사를 전하며 “교육청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공공정책
    2020-03-25
  • 2020 부산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다음달 13일까지 신청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부산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날부터 오는 4월 13일 총 5주간 진행된다. 관광과 관련해 직접 수익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창업자(기업)가 대상이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의 입주 희망 여부 및 창업단계에 따라 지원 부문을 선택하면 된다. 지원부문 중 ▲예비창업자는 ‘예비 관광스타트업’ ▲부산 소재 관광 분야 창업 3년 미만의 사업자는 ‘초기 관광스타트업’ ▲부산 소재 관광 분야 창업 3년 이상의 사업자는 ‘성장 관광스타트업’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또 타 지역의 우수한 관광기업들이 부산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역상생 관광벤처기업’ 부문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 없이 운영 프로그램만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한 ‘비상주 협력기업’ 부문도 신설해 기회의 문을 대폭 넓혔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 공간 및 회의실, 강의실 등 대부분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관광스타트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판로개척, 네트워킹, 투자 유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특히 공모전 평가 결과 상위 10개 기업들에게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기업 당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가를 원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기업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busan.tourbiz.or.kr)을 통해 서류를 내려 받아 다음달 13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busantourbiz@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 공공정책
    2020-03-09
  • 부산시, 신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 실증사업 추진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가 민간사업자의 소규모 발전자원 거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태양광 등 지역 신재생에너지를 시장가격결정 발전에 포함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시장가격결정 발전은 전력시장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다. 원자력‧석탄‧액화천연가스(LNG) 등을 사용하는 발전기는 포함된 반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는 정확한 발전량을 예측하지 못해 제외된 실정이다.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2020년도 지역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 국가공모에 ‘소규모 분산전원 활용 전력거래시스템 고도화 사업’이 최종 선정, 에너지 신산업 시장 개척 등 소규모 전력 중개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부산시와 전력거래소, 지역기업(에스피엔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한 것으로 국비, 시비, 민자 등 총 사업비는 27억원가량이다. 부산의 민간사업자가 보유한 소규모 발전자원 거래를 위해 설치한 가상발전소를 고도화해 신재생에너지를 전력거래소 시장가격결정 발전 포함여부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전력거래소는 향후 실증사업 검토를 토대로 제도화 여부를 결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유치로 부산은 미래 청정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규사업모델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산업 등 에너지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공공정책
    2020-03-06
  • 부산상의, 에어부산 방문… LCC업계 코로나19 애로사항 청취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가 5일 부산 강서구의 지역거점 항공사 에어부산(주) 본사를 방문, 코로나19와 관련한 어려움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 이갑준 상근부회장, 이병곤 사무처장 등 임원들과 기업애로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까지 국내 LCC(저비용 항공사)업계는 사드사태, 한‧일 무역분쟁 심화로 적자가 누적되는 가운데 코로나19까지 겹쳤다”며 “에어부산이 운영 중인 노선 37개 중 운휴 26개, 감편 6개를 제외하면 실제 유지중인 노선은 5개에 불과할 정도로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2008년 신규운항 이후 3년만인 2010년부터 9년 연속 영업이익을 달성할 정도로 안정적인 경영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해 505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였고, 올해 상반기는 부진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매출액이 4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지난달 산업은행을 통해 최대 3000억원 규모의 긴급대출과 공항사용료 3개월 납부 유예 등을 포함한 지원책을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집행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LCC업계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무담보 대출 등 금융지원과 공항사용료, 항공기 지방세, 관세 등 세금에 대한 감면·면제 조치를 정부가 조속히 시행하도록 지역 경제계가 적극 나서달라는 요청도 나왔다. 이 밖에 향후 항공업계가 안정되었을 경우를 대비해 수도권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도쿄 하네다 공항 노선을 동남권 주민의 항공편익을 위해 김해-하네다 노선이 신설될 수 있도록 부산상의가 적극 협조해 달라는 건의도 있었다. 부산상의는 에어부산을 포함한 LCC업계 전반의 경영애로를 해소하는 데 협조를 약속하며, 김해-하네다 노선 신설을 21대 총선 정책과제에 추가 반영하기로 했다. 
    • 공공정책
    2020-03-06
  • 부경대, 국내 최대 해양수산 실습선 ‘백경호’ 진수식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국내 수산관련 대학 실습선 가운데 최대 규모인 ‘백경호(白鯨號)’의 진수식이 열렸다.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와 대선조선(주)(대표이사 이수근)은 4일 부산 영도구 대선조선 영도조선소에서 부경대 실습선인 백경호 진수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진수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부경대와 대선조선 측 대표인사 20여명만 참석, 테이프커팅과 단체촬영 등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진수식은 육상의 조선소에서 건조된 선박을 물 위에 처음 띄우는 행사다. 정부 예산 532억원이 투입돼 대선조선이 지난해 9월부터 건조 중인 백경호는 길이 97m, 폭 15.4m, 총톤수 3990톤이다. 부경대 관계자는 “해양수산 실습선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고 설명했다. 승무원과 실습생 등 160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최대 속력은 16노트다. 백경호는 첨단 승선실습 환경과 쾌적한 선내 생활공간을 갖춘 다목적 해양수산 실습선이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맞추어 최신 클라우딩 컴퓨터시스템과 LAN설비를 갖춰 원활한 선내 네트워킹 및 항해·기관 정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선박관리시스템, 이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실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실습선 중에는 최고 수준인 TIER3 등급에 해당하는 배출가스저감 장치를 갖춘 친환경 선박이다. 선박자동위치제어시스템(DPS)을 장착해 장시간 한자리에서 실습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백경호는 이날 진수식에 이어 내부 의장작업 등을 거쳐 오는 12월 완공돼 부경대에 인도된다. 김영섭 총장은 “백경호는 1960년대 우리나라 원양어업을 처음 개척한 부경대 전신 부산수산대의 실습선 이름을 다시 명명한 것”이라면서 “바다를 처음 개척했던 그때의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연구와 인재양성에 매진해 해양수산 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경대는 백경호와 2015년 완공된 해양탐사선 나라호(1494톤) 등 2척의 최첨단 바다 캠퍼스로 대양을 누비면서 해양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공공정책
    2020-03-05
  • 부산상의 “산업현장, 마스크 공급처 역할 맡겨 달라”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가 산업현장의 공적마스크 공급처 활용을 제안했다. 전국 73개 지역에 위치한 상공회의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산업현장에 마스크를 제공하면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산업현장에 제때 조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산상의는 전국 상공회의소 협의회 등과 논의한 결과인 ‘공적마스크 공급처 지정 요청’ 건의서를 5일 관계기관 3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상의 조사결과 산업현장의 불안감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현장 근로자가 감염되면 자칫 사업장 폐쇄나 조업 중단으로 이어져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산업생산 활동 약화로 경제전반에 끼치는 영향도 만만찮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방역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많지만 현재 기업 현장에 대한 방역물품 수급 대책이 별도로 수립되지 않은 상태”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피해사례 모니터링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정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3-05
  • 자매도시 상하이시, 부산에 마스크 7만매 지원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자매도시인 상하이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에 마스크 7만매를 보내왔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일반용 4만6000매(92박스), 의료용 2만4000매(9박스)다. 부산시는 기증받은 마스크 7만매를 우선 취약계층과 의료계 등 긴급히 필요한 곳에 사용하며 상하이시에 오거돈 시장 명의의 감사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부산과 중국 주요도시 간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자매‧우호도시와의 관계증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도 지난달 중국의 자매‧우호도시인 중국 상하이시와 충칭시에 마스크와 방호복 등 긴급 의료물품을 지원했다.
    • 공공정책
    2020-03-04
  • 부산시, 코로나19 대응 수어(手語)동영상 제공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가 청각‧언어장애인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어(手語)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부산수어통역센터와 협업해 수어동영상을 제작하고 부산시 공식 홍보채널(바다tv, 페이스북, 유튜브채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개인행동 수칙, 자가격리 수칙 등이 우선적으로 담기고, 추가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동영상도 제작된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부산의 청각장애인은 2만2744명, 언어장애인은 1468명이다. 부산에는 부산수어통역센터, 서구수어통역센터, 북부산수어통역센터, 동부산수어통역센터, 수역구수어통역센터 등 모두 5개의 24시간 수어통역서비스 거점이 있다. 또 한국정보화진흥원의 107손말이음센터에서도 문자와 영상을 통해 질병관리본부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CDC질병관리본부 카카오톡 채널, 129 영상수화상담 앱에서도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공공정책
    2020-03-04
  • BNK금융, 70억원 규모 자사 주식 매입 결정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BNK금융이 한국투자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70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한다. 이는 코로나19와 지역경기 침체 등으로 악화되고 있는 국내외 경제여건에 대비, 자사 주식 가격의 안정을 도모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BNK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12% 증가, 건전성 개선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경제전망의 불확실성 증가로 주가는 전년 말 대비 약 2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BNK금융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 2011년 지주 출범 후 처음이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BNK금융의 지난해 실적기준 배당성향은 20.9%로 전년대비 1.4%p 상승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자사주 취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과 자본비율의 안정적인 관리 등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 친화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3-04
  • 부산 공공‧금융기관, 코로나19 극복 기부 릴레이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피해복구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들의 성금과 위생키트 등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4일 부산의 복지시설, 취약계층 자가격리자 등에 위생키트와 지역농산물구입권, 방역소독비 등 1억원 상당을 기부한다. 해당 공사는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달 초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부산지역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도 부산지역 취약계층과 자가격리자에게 1억원 상당의 마스크와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달 중 현금 1억원과 대저지역 토마토 1000박스, 화훼농가 꽃 1000송이를 구입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한다. 한국거래소는 또 지난달 6일엔 부산의 취약계층 아동 860명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전달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달 초 확진환자 집중 발생지역에 투입된 의료진과 의료시설 직원을 위한 5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과 편의용품을 지원한다. 이 공사는 지난달에는 자가격리자와 의료진에 1억원 상당의 구호키트도 지원했다. 한국남부발전은 남구에 마스크, 세정제 등 구입비용 2000만원을 지원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임직원의 헌혈 및 헌혈증서 500매를 기부했다. 이 밖에 기술보증기금은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에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인근 해운대지역 PC방 2곳에 손 소독제, 방역마스크를 지원하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기관이 위치한 영도구 노인복지시설 등에 후원금과 손소독제, 마스크 구입을 위한 지원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한 금융기관들의 부산지역에 대한 지원과 기부에 감사하다”며 “지역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가치가 코로나19 위기 종식을 기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공정책
    2020-03-03
  • 부산교육청 ‘긴급돌봄’ 수요 추가조사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의 유치원‧초등학교 개학이 다시 연기되며 ‘긴급돌봄’ 수요조사가 추가로 실시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신학기 개학이 당초 오는 9일에서 23일로 2주간 더 연기됨에 따라 긴급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학습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등을 이유로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가정이 대상이다. 또 개학 연기기간에 가정학습 계획을 수립해 주간 학습계획에 따라 온‧오프라인 가정학습 콘텐츠를 안내하고 학습자료 제공 등도 시행키로 했다. 한편 앞서 지난 2일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전국 시도교육감 영상회의를 개최, 개학 추가 연기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세가 꺾이는데 향후 2주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해 개학 추가 연기가 불가피하다며 이 같이 결정했다.  
    • 공공정책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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