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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부산 시민이 가장 많이 여름휴가를 계획한 시기는?
    정리=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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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이제는 시민소통도 ‘O2O’… 부산시 O2O 시민계획단 발족
    O2O(Online to Offline)는 일종의 트렌드다. 영문 그대로 해석하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를 의미하는데,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말한다. 운송서비스 ‘카카오택시’, 배달서비스 ‘배달의민족’ 등이 대표적이다.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Online)회의와 대면(Offline)회의를 병행하는 ‘O2O(Online to Offline) 시민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운영되는 시민계획단은 발대식 이후 오는 8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비대면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부터 대면회의로 진행된다. 시민계획단은 부산 미래 지침서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함께 만들게 된다. 이들은 5개 분과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되며 부산시의 비전, 목표설정, 기본방향과 발전전략 수립 등 도시계획의 주요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9월까지 총 네 차례 토론회를 거쳐 지역의 비전·이슈 등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같은 달 중순까지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부산시의 미래상, 분야별 핵심과제와 추진전략도 제시한다. 발대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시민대표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 특강, 운영방식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20일간 시민계획단 공개모집을 진행, 시민대표 100명과 부산에 사는 외국인, 기업인, 소상공인, 시민단체 50명 등으로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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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지역사회 동반성장, 인적네트워크 형성 마중물… ‘부산정책고위과정’ 제3기 개강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사장 김덕열)은 지역사회 동반성장과 인적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제3기 부산정책고위과정(이하 부고위)’을 지난 16일 개강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청년정책연구원과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공동주최해 부산 수영구 호텔 아쿠아펠리스에서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김덕열 이사장, 변재운 사장, 이진복 전 국회의원, 3기 원우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식전공연, 이사장 인사말, 축사,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김덕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를 거듭 고민하다보니 개강식이 많이 미뤄졌다”며 “40대까진 부모가 만들어준 얼굴이고, 40대 이후엔 스스로 만들어가는 얼굴이라고 하는데 3기 원우들과 함께 앞으로의 인상을 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은 “혹자는 생태계를 일컬어 손잡은 자들이 미처 손잡지 못하는 이를 이기며 살아가는 곳이라고 했다”며 “결국 사람이 재산이라는 말로 풀이되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많은 재산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3기 원우회장을 맡은 남창성 ㈜에코인슈텍 대표이사는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히 역할 하는 원우들과 따뜻하고 돈독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부산정책고위과정은 부산과 경남의 기업 대표, 공공기관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주제별 강의, 토론, 정책 제언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차관(급) 인사, 국회의원, 부산시 고위관료, 전문직 등을 강사로 초빙해 다양한 정책사례를 청취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3월 문을 연 부산정책고위과정은 지금껏 50여명의 원우를 배출하며 인적네트워크 형성과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으로 호평 받고 있다. 이번 3기 과정은 전문가 특강과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며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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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부경대 이승훈 교수, 차세대 소재 특성 규명
    ‘상전이(相轉移, phase transition)’란 물질이 일정 조건에서 상(相, 형태)가 바뀌는 현상으로, 기체에서 액체 또는 액체에서 고체 등으로 변하는 것이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상전이다.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경대 물리학과 이승훈 교수 차세대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이산화바나듐(VO2)의 ‘상전이(phase transition)’ 특성이 규명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경대는 이승훈 물리학과 교수가 이산화바나듐의 상전이에 이 소재의 결정(crystal) 구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산화바나듐은 ‘금속-절연체 상전이’ 현상이 매우 빠르게 일어나는 물질이다. 센서, 메모리소자, 스마트윈도우 등 분야에서 차세대 핵심소재로 꼽힌다. 물질은 상전이 과정에서 과거 상태가 현재 상태에 영향을 주는 열적이력현상(hysteresis)을 보이는데, 이산화바나듐도 가역성과 내구성에 악영향을 주는 열적이력현상을 줄이기 위한 각종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 교수는 다양한 농도의 텅스텐이 도핑된 이산화바나듐 박막을 제작하고, 고온과 저온에서의 격자상수(결정 구조 인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두 개의 서로 다른 상의 특정 방향의 격자상수가 비슷한 값을 가질 때 금속-절연체 상전이의 이력특성이 크게 감소하는 것을 밝혔다. 이 교수는 해당 연구를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미국표준기술연구소, 미네소타대학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진행해 논문에 담았다. 해당 논문은 이 교수를 공동 제1저자로 국제학술지 네이처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논문의 제목은 ‘Tuning the hysteresis of a metal-insulator transition via lattice compatibility’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상전이 물질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제어함으로써 상전이 물질을 활용한 에너지, 바이오 분야 등 다양한 소자들의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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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2020 국제해양영화제, 23일 해운대 영화의전당서 개최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2020 국제해양영화제’가 오는 23일부터 3일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해양영화제는 올해 ‘멈추면 보이는 것들, stoppable’을 주제로 12개국 27편 해양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30분이며, 개막작은 캐나다 감독 데니스 키에르의 다큐멘터리 ‘북극 최후의 빙하(Under thin ice)’다. 이 영화는 여름에도 녹지 않아 최후의 빙하로 알려진 캐나다 북쪽지역을 조명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얼마 남지 않은 얼음덩어리 위에서 굶주린 채 위태로운 삶을 이어가는 극지방 동물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개막식과 체험행사를 간소화하는 대신 더욱더 수준 높고 풍성한 작품들로 꾸려졌다. 국제해양영화제에서만 공개되는 독일 국제해양영화투어 단편 프로그램(5편)과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의 주요 출품작(14편)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깊고 오래된 호수인 바이칼호부터 크루즈 관광의 해양오염 실태, 쓰레기 문제, 1926년 최초의 서핑을 즐기는 개의 모습까지 다양성 영화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또 영화제 기간 해양환경 관련 각계 단체들의 부스운영, 젤캔들 체험, 국내 환경운동가 및 영화평론가와 관객과의 토크타임 등 여러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구촌 전체가 코로나19로 혼란에 빠져 있지만, 이번 영화제를 통해 ‘잠깐의 멈춤으로도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재생시킬 수 있다’라는 새로운 출발점과 우리의 미래를 고민해 보고 새로운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해양영화제에 홈페이지(www.kioff.kr)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kioff.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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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코로나 비켜!” 부산시, 안심식당 지정 계획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안심식당 지정의 최소 확인 요건. 출처 부산시     코로나19를 계기로 부산시가 감염병에 취약한 식(食)문화를 개선하고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식당’ 1500곳을 지정한다. 부산시는 지정을 위한 핵심 3대 과제를 선정한다. 3대 과제는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음식점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역의 핵심 원칙이다. 지정 신청은 부산지역 음식점이 구·군 환경위생과로 하면 되고, 해당 지자체가 현장 확인을 실시해 선정한다.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와 모범 음식점은 별도 신청 없이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거쳐 지정될 수 있다. 부산시는 덜어먹는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인 접시, 집게, 국자 등을 지원하고 안심식당을 알리는 스티커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함께 안전한 음식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스스로 생활방역 음식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범시민 음식문화개선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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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부산시, 스타벅스와 창업문화 확산 CEO초청 특강 개최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가 16일 오후 5시부터 스타벅스 더해운대R점에서 ‘부산 스타벅스 창업카페’를 연다. 부산 스타벅스 창업카페는 청년 창업지원과 산업 최신동향을 전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강의에는 해양 스타트업 관광벤처인 '요트탈래'의 김건우 대표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산타'의 박기웅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자는 온라인 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모집한 부산 청년 예비창업가 30여명이다. 부산의 대표 벤처 창업가로 꼽히는 두 강연자는 부산지역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자신감과 창업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 창업카페 시즌7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간의 ‘자상한 기업’ 협약식을 통해 전국 최대 청년 창업 네트워크인 프리즘,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단체인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청년들에게 강연 및 네트워킹 구성 세미나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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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6일부터 입학설명회 개최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에서 소프트웨어 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할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에서는 오는 16일 오후 3시, 18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의 학교 봉림관에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이달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6차례에 걸쳐 부산, 서울, 경기도 수원, 울산, 경남 창원, 경남 진주 등에서 입학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 학교의 입학안내와 상담은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부산SW교육지원센터(놀이마루)에서도 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남녀 구분 없이 총 64명이며, 일반전형(32명), 특별전형(32명)으로 뽑는다. 일반전형은 1차전형(서류전형)에서 교과성적과 출결, 봉사활동 등을 반영해 모집정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2차전형에서 NCS인적성검사와 심층면접을 실시해 선발한다. 특별전형은 마이스터인재전형과 사회통합전형으로 나누고, 1차전형에서 교과성적과 출결, 봉사활동 등을 반영해 모집정원의 1.5배수를 뽑는다. 2차전형에서 NCS인적성검사와 심층면접, 코딩테스트를 통해 선발한다. 코딩테스트는 마이스터인재전형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작품 완성도와 창의성, 융합성,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의 1차전형 합격자는 2차전형 응시 전 온라인 AI면접을 실시한다. AI면접 결과는 올해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2022학년도부터 선발 배점에 반영할 계획이다. 학업과정은 신입생 때 공통 교육과정을 거치고, 2학년부터 소프트웨어(SW)개발과 또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과를 선택해 학업을 이어간다. SW개발과는 SW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SW분석과 설계, 구현, 유지․보수 등을 수행하는 응용 SW개발자를 양성하고, 임베디드SW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펌웨어 개발과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시스템 및 응용 SW엔지니어를 키운다. 전공심화 교육, 부전공 선택, 과정평가형 자격제 도입, 전공자율동아리 활동, 마이스터역량 인증제 등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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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낙동강하구 생태도 이젠 ‘랜선체험’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유튜브 채널 '에코센터TV' 영상 캡처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낙동강하구와 을숙도 습지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생태체험 동영상’을 제작한다. 이 영상 제작에는 자연환경해설사,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한다. 영상은 13일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달 둘째주, 넷째주 월요일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www.busan.go.kr/wetland/smarttour)와 공식 유튜브 채널 ‘에코센터TV’에 업로드된다. 주요 내용은 ▲조류분야 1종(겨울철새 탐조·먹이 주기) ▲갯벌 2종(갯벌을 알아봅시다·암반조간대 생물을 찾아볼까?) ▲곤충 2종(꿈틀꿈틀 애벌레 알아보기·가을 메뚜기 이야기) ▲식물 3종(물속에도 식물이 살아요·아! 이런 식물이 하구에~·철새 먹이 작물 길러보기) ▲습지 3종(을숙도를 이용하는 꿀팁·아미산에서 보는 낙동강하구·을숙도 수로 탐방)등이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낙동강하구와 을숙도를 영상으로 체험하고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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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부산시, 14일 코로나19 2차 유행 대비 시민대책회의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제2차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14일 오후 2시 부산지역 관계기관이 모두 참석하는 범시민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시교육청 등 공공기관, 재계, 의료계, 시민이 함께 코로나 재확산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다. 부산시는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3단계,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산형 방역 종합계획을 수립,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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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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