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5(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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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말엔 공원으로" 어린이대공원‧중앙공원 공연 다채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 어린이대공원과 중앙공원에서 이번 주말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오는 16일 어린이대공원에서 ‘가을에 젖다’ 공연과 17일 중앙공원에서 ‘가을낭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진구 초읍동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는 16일 낮 12시부터 오후3시30분까지 총 4차례에 걸쳐 30분씩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이날 낮 12시에는 저글링 코믹 히어로쇼가, 오후 1시에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오후 2시에는 스트리트 댄스, 오후 3시에는 여성보컬 그룹의 공연이 이어진다. 17일에는 중구 중앙공원에서 가을 낭만 콘서트가 열리며 공연에 앞서 공원의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지역 작가들의 ‘내 인생의 한 문장’ 캘리그라피(calligraphy, 손으로 그린 문자) 선물도 참가자들에게 주어진다. 이날 공연은 중장년층에 큰 인기를 끌고있는 미스트롯 8위 진출자 ‘김희진’과 언제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는 리얼라이브퍼포먼스팀 ‘비스타’, 아름다운 하모니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어린이 합창단 ‘BOF 리틀콰이어’가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깊어가는 가을, 부산의 주요 공원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감상하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는 행복한 주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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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2020학년도 수능 종료… 지친 수험생 위한 문화행사 눈길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부산지역 59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시험 종료와 함께 수험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날 부산지역에서 3만901명의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치렀다고 밝혔다. 수험생 수는 지난해보다 3072명 줄어든 수치다. 수능시험은 이날 오전 8시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및 탐구영역 순으로 오후 4시32분까지 진행됐다. 제2외국어‧한문을 선택한 수험생은 별도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이날 수능시험으로 인해 관공서, 국영 기업체, 금융기관, 연구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 직장인의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졌다. 또 BRT구간을 제외한 버스전용차로 단속이 일시적으로 중지됐고 승용차 요일제 해제, 시내버스 증차운행‧배차간격 단축, 도시철도 입실시간대 임시열차 비상대기, 무료수송 봉사대 운영 등 다각적인 교통소통 대책이 시행됐다. 수능 성적표는 오는 12월 4일 수험생들에게 개별 교부된다.     올해 수능시험 종료와 함께 부산에서는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수능일인 14일부터 4일간 벡스코에서는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2019’가 개최돼 지친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줄 예정이다. 지스타2019는 게임 관련 각종 전시회와 체험행사 등을 마련했다. 오는 12월 9일 벡스코에서는 부산시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하는 ‘청소년 드림 토크 콘서트’가 수험생들을 맞는다. 개그맨 박지선의 강연과 각종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부산문화회관에서는 무료공연으로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여행’(11월21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축하연주회’(11월25일)이 열리며, 수험생에게 50% 할인혜택을 주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라트라비아타&라보엠’(12월2일)이 마련됐다. 해운대문화회관에서는 연극과 뮤지컬, 팝페라, 힙합 등 다양한 공연이 연말까지 이어지며 수험생에게는 30~5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부산박물관에서는 12월 5일 다도체험, 궁중복식체험, 탁본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수험생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가 열리며 인문학 콘서트 ‘휴, 쉬어가는 박물관’도 개최된다. 구‧군별 수험생을 위한 행사도 다채롭다. 북구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임태홍 프레스티지 마술쇼’(11월29일), 금정구에서는 ‘뮤직콘서트’(11월27일‧12월3일), 기장군에서는 콘서트 ‘나의 날개를 펴고’(12월5‧12‧13일)가 각각 열린다. 구‧군별 거점도서관을 중심으로 28개 공공도서관은 12월부터 통큰 도서대출을 시행한다. 수험표를 지참하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1인 5권의 대출권수를 10권으로 늘려주고 반납 연체로 도서를 대출하지 못한 수험생들도 즉시 연체 해지를 받아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수험생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이 제공되며 영화 상영 등 문화체험, 학습공간으로서 도서관을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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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부산시, 아세안 인기 유튜버 홍보대사 위촉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부산을 알리기 위해 아세안 국가 인기 유튜버(유튜브 방송인) 7명을 홍보대사로 14일 위촉했다. 이들 홍보대사는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국적의 배우, 가수, 변호사, 사업가, 통역사, 교수 등으로 유튜브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인도네시아 연기자 드위 사소노 씨는 “예전에도 부산을 찾은 경험이 있고 광안리 해변이 아주 아름다웠던 추억이 있다”며 “동생이 부산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있어 다음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콜라보한 영화로 찾고 싶다”고 말했다. 태국의 TV호스트인 뱅크 씨는 “태국 소녀들은 한류로 인해 한국을 친숙하게 느끼고 아이돌 트레이닝을 받으려고 한국을 찾는다”며 “TV쇼 촬영지로 부산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7만명을 보유한 베트남의 대학교수인 판남 씨는 “SNS 부산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지난 13일부터 4박 5일간 아세안 미디어 관계자 39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 기간 동안 촬영된 영상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부산광역시 유튜브 B공식채널(https://www.youtube.com/c/b공식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 오 시장은 “여러분들의 말 한마디, 글 한 줄, 영상으로 만들어지는 유튜브의 모든 것이 부산을 세계에 소개하는 길이다”며 “부산시민들의 친절한 마음까지 글과 영상으로 가득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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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부산환경공단, 전국 첫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지정
    양정원 기자 7toy@mbusan.co.kr   부산환경공단이 전국 광역시 가운데 최초로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부산환경공단은 에너지 다소비사업장의 에너지 사용실태 파악, 손실요인 발굴,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컨설팅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직접 지정하는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은 사업수행 능력과 기술인력, 진단장비 등의 일정 자격요건과 기술능력을 갖춰야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부산환경공단의 에너지 진단비용 절감과 공기업 경영혁신 방안으로 지난해부터 부산환경공단 설치조례 개정 등을 통해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등록을 추진했다. 부산시는 이번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지정의 이유로 부산환경공단의 하수처리시설, 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경험과 에너지 절감 노하우 등 기술력‧전문성을 꼽았다. 부산시는 그간 외부진단 용역기관에 맡겨 실시한 에너지진단을 부산환경공단이 수행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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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부경대 권한상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는 권한상 신소재시스템공학과 교수(사진)가 활발한 기술이전 성과를 인정 받아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권 교수는 앞서 ㈜차세대소재연구소 대표로 활약하며 탄소나노튜브, 알루미늄, 구리 등의 소재를 결합시켜 기존 금속이나 세라믹, 폴리머 등 소재보다 더 가볍거나 강하고, 두 가지 이상의 성질을 동시에 가지는 새로운 이종복합재료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과 수십억 원에 이르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탁월한 산학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권 교수가 개발한 신소재 제작기술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첨단 기술 및 제품 선정, 올해 부산시 지역연구개발 우수성과에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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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센텀시티 지하차도 조명교체, 일부 차선 통제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지하차도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일부 차선을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차례로 매일 1개 차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교통 통제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인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는 작업이 중단,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하차도 밝기 개선을 통해 운전자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며 “공사기간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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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부산시, 내년도 예산안 12조5910억원 편성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내년 부산시 예산안이 올해보다 9249억원 늘어난 12조5910억원으로 편성됐다. 부산시는 12조591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지난 11일 부산시의회에 제출, 시의회를 거쳐 다음 달 중순 확정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11조6661억원보다 7.9%(9249억원) 늘어난 규모다. 내년 예산은 청년 일자리, 주거지원 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편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조7000억원, 특별회계 2조8812억원이다. 세입여건은 지방소비세 증가 등으로 지방세가 올해 대비 3671억원(9.1%) 증가했다. 국고보조금은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영에 따라 4812억원(12.7%) 늘었다. 지방채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96억원보다 73.8% 증가한 3053억원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 확대재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다만 확장적 재정수요 등을 고려하더라도 채무 비율은 20.8%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세출수요는 지역혁신, 사람, 글로벌 경쟁력에 역점을 두고 ▲지역경제 해양수도 기반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 ▲안전한 도시환경 등 3대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 특히 청년과 출산보육,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분야별로 따져보면 사회복지·보건은 전체 예산안의 41.4%로 5조2145억원, 교통과 물류는 13.4% 수준인 1조6819억원, 일반 공공행정은 10% 수준인 1조2621억원, 환경은 7.1% 수준인 8987억원이 투입된다. 부산시는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디딤돌 카드, 중소기업 취업 청년을 위한 기쁨카드 지원, 주거 월세지원 등 ‘화이팅 부산청년 3종 세트’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대학 지원사업으로 대학 연구개발(R&D) 씨앗기획사업,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 사업, 연구개발(R&D) 선순환 생태계 구축 사업 등을 편성했다. 또한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주택 지원 예산도 마련했다. 난임 부부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부산형 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출산 축하금,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등 출산·보육 예산도 편성했다. 아울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산 지역화폐 발행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결혼에서 출산, 보육, 청년, 신중년, 노년에 이르는 ‘탄생 순간부터 평생 동안’이라는 기치 아래 생애 단계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희망찬 미래를 위한 부산을 위해 편성했다”며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해 부산을 발전시킬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또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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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공공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톡톡 튀는 아이디어 대상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공공화장실 휴지가 없는 상황을 막기 위해 휴지 케이스에 잔량감지 센서를 설치해봤죠.” 부경대학교는 동래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채원‧박수인‧서유진‧박서연양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부산역광장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열린 ‘제1회 부경메이커톤 경진대회’ 대상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부경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권순목)이 주관한 이 대회는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겨루는 경진대회다. 부산,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지역 고교생과 대학(원)생 총 300여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동래여고 김양 등 4명으로 구성된 ‘자끈동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잔여량 감지 센서를 활용한 화장실 휴지케이스다. 화장실 관리자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휴지케이스에 설치된 센서로부터 정보를 전송받아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어 부경대‧부산대 연합팀인 ‘푸드통 팀’과 동래고 ‘메이키스트 팀’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이번 대회에서 모두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순목 부경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뜨거운 창업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매년 행사를 열어 지역 내 창업 메이커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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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인사] 부경대학교
    ◆ 부경대학교 <서기관> △김태경 행정실장 <행정사무관> △이종진 행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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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부산시 일자리 정책, 세대별 상생 해법은?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의회는 11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일자리 정책 세대별 상생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부산의 일자리와 관련해 청년과 노인 정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별 갈등을 지양하고 상생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김경희 부산시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 연구위원은 ‘부산시 일자리 정책 세대별 현황 및 예산 비교 분석’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은 황기식 동아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덕열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이사장, 정서원 비영리문화교육단체 배움과 실천의 공동체 고치 이사, 천영권 부산 해운대 시니어클럽 관장, 이재정 부산복지개발원 고령사회연구부장, 정덕원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종합센터 팀장, 나윤빈 부산시청 청년희망정책과장, 이선아 부산시청 노인복지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들은 청년과 노인 정책에 대한 전문가 패널로 참여해 발제를 진행했다.     청년 정책 패널로 참석한 김덕열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이사장은 청년이 부산을 떠나가는 이유에 대해 “20대는 일자리 찾기, 30대는 주거 부담 등이다”고 지적하며 “탁상행정이 아닌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청년정책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 정책을 소개한 이선아 부산시 노인복지과장은 “고령화 비율이 높은 부산은 장‧노년 일자리 확대가 필요해 재정지원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만 50세에서 69세까지를 일컫는 신(新)중년도 자녀양육, 부모 부양, 노후고민이라는 삼중고를 겪는 만큼 사회가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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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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