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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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호 국회의원, 선(善)플상 수상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더불어민주당 윤준호(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이 지난 4일 열린 ‘제7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수상했다. 선플(善-reply)은 ‘착한 인터넷 댓글’을 의미하는 한자와 영어의 합성어다. 이 상은 악성 댓글(악플)과 언어폭력(hate speech)을 추방하기 위해 온라인 인권운동을 펼친 선플운동본부가 소통과 화합의 언어를 쓰는 국회의원을 선정해 2007년부터 시상해왔다. 윤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정제된 언어로 상대를 존중하는 토론식 질의를 해 이 상을 수상했다. 윤 의원은 “청소년 기자단이 선정하는 선플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며 “따뜻한 말 한마디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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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창업 실패 딛고 재기하는 방법은?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재도전, 재창업 확산을 위한 '제2회 재창업 페스티벌(RE-FE부산)'이 오는 8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더베이101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재도전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마련하고 재창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다. 재창업페스티벌에서는 ‘제2회 실패왕 에디슨상' 시상식과 당선자들의 실패 사례 발표, 초청 특강 및 토크 콘서트와 함께 재창업자들을 위한 현장 멘토링, 공연이 진행된다. 실패왕 에디슨상 수기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06건이 접수, ‘빨간 압류 딱지를 품고’로 응모한 김충환 아이데이터(주) 대표가 대상인 부산시장상(부상 500만원)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앞서 1998년 회사를 설립해 10년간 운영하다 실패해 막노동과 대리운전 등을 전전하다 6년만에 유동인구 데이터 수집 솔루션을 개발, 재기에 성공했다. 최우수상인 부산시장상에는 흑자부도와 등으로 두 번의 실패를 겪고 재기를 위해 뛰고 있는 이승재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인 부산경제진흥원장상에는 사업 실패 뒤 폐플라스틱 활용 사출성형기 개발로 재기한 장길남 주신글로벌 테크(주) 대표와 사업실패 후 개인회생절차를 거쳐 현재 2개의 회사를 경영하는 이민성 하이앤로우 대표가 선정됐다. 부산시는 부도, 실직, 신용불량, 불의의 사고 등 온갖 시련을 딛고 재기에 성공한 이들의 절절한 사연을 담은 ‘실패는 성공을 위한 투자’란 제목의 수기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또 초청 연사로 숱한 사업 실패를 딛고 작심 독서실, 작심 카페 등을 오픈해 2년만에 연매출 160억원, 280개 독서실을 운영하며 재창업 성공 신화를 창출한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가 자신의 실패담과 성공 스토리를 전해 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창업진흥원 재도전 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부산 재창업성공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또 부산시의 부산형 재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재창업자 희망자들의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 제2회 재창업페스티벌 컨설팅 사전 접수는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이벤터스(https://event-us.kr/117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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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금융중심지 부산 새로운 10년 박차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일부터 일주일간 ‘부산국제금융주간’으로 정하고 문현 금융단지와 해운대 일대에서 세미나 등 금융행사를 연다. 먼저 5일에는 부산국제금융주간의 첫 행사가 열린다. 부산글로벌 금융포럼에서는 선박금융 세계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마린머니의 제임스 로렌스 회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아울러 블록체인특구로 지정된 부산, 성공의 길과 글로벌 파생·해양금융 중심지 부산의 도약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펼쳐진다. 이튿날인 6일에는 한국선박 금융포럼이 개최된다. 선박금융, 컨테이너선 금융, 해운금융 등 다양한 주제와 더불어, 최근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을 해양산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다룬다. KFW-IPEX Bank, BNP Paribas, City Bank 등 해양금융 부문의 세계적인 금융기관 전문가들과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 해양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해양금융 특화 전략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일 예정이다. 또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머니쇼가 열린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 절세 전략, 올바른 투자방법 등 재테크 스타강사들의 강연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초등학생 대상 유명 유튜버인 에그박사&웅박사의 진로특강 및 어린이 금융교실까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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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의정 포커스] 김재영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을 떠나는 이유 1위 ‘일자리 부족’(부산청년정책연구원). 올해 1분기 부산 청년 실업률 12.4%, 전국 17개시‧도 중 1위(통계청). 부산 청년실업과 관련한 지표를 단순 나열한 것이다. 앞으로는 나아질까. 이대로 두면 더 심각해질 수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나온 통계청의 인구추계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2047년 전체인구 감소율은 20.5%, 생산인구 감소율은 43.8%로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전체 인구와 함께 만 15세에서 64세까지 생산인구가 줄어든다는 지표다. 하지만 함께 살펴봐야할 지표가 있다. 부산 기업의 미충원율이다. 미충원율은 구인인원과 채용인원의 차이를 비율로 나타낸 것. 부산은 12%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기업들의 채용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김재영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를 눈여겨봤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월 말 열린 제281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을 구직 애로사항으로 꼽지만 실제로 부산에는 일자리가 있다”며 “청년의 눈높이와 지역의 일자리가 서로 맞지 않아 발생하는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인식 전환,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새로운 시도가 더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산 생산인구 감소, 심각성은. “올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경남 김해을)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다. 자료에는 28년 후인 2047년 부산시는 전체 인구가 20.5% 감소해 감소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로 나타났다. 또 만 15세에서 64세까지 생산인구 감소율도 43.8%로 가장 높다는 것은 문제의 심각성을 여실히 드러낸다. 이대로 가다간 전체 인구와 생산인구 감소율이 모두 1위가 되는 도시가 된다. 지역소멸의 위기감까지 느낀다. 시급히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     -5분 발언에서 일자리 미스매치를 언급했는데. “최근 노인 증가율, 출산율, 실업률 등 각종 지표를 보면 부산은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은 곧 지역의 노화를 의미한다. 왜 실업률은 높고 청년은 자꾸만 떠나가나 살펴봤더니 일자리 문제가 심각했다. 이미 부산의 많은 청년들이 도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대는 일자리를 찾아서, 30대는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특히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의 ‘부산시 청년 인식조사’결과를 보면 부산을 떠나겠다는 의향을 밝힌 청년은 가장 큰 이유로 일자리 부족을 꼽았다. 방치할수록 부산의 내일이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다. 청년의 역외유출을 막기 위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언급했다.”   -역외유출의 구체적 데이터는.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행한 월간 노동리뷰의 지난해 5월호를 보자. ‘대졸자의 수도권 집중과 임금’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에 하위보고서 5개가 실려 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청년층 지역이동의 특징’ 보고서다. 대학 소재지별 청년의 첫 직장 지역을 보면 부산은 58.6%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은 부산에 머문다는 의미다. 반면 제주는 82.7%나 됐고 인천은 22.3%에 불과했다. 결과적으로 부산은 인천보다는 청년의 역외유출 비율이 적고, 제주보다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제주는 섬, 인천은 서울과 가깝다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부산에서 대학을 나온 청년들이 부산에서 첫 직장을 잡는 비율이 왜 절반밖에 안 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여기에 부산발전연구원(BDI)이 실시한 부산청년종합실태조사 결과가 있다. 역시 부산 청년들이 구직기간 겪는 어려움에 대해 ‘취업할만한 일자리 부족’이 34.4%로 1위를 차지했다. 부산은 실업률이 높다. 통계청의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 실업률을 살펴보면 올해 1분기 기준 청년 실업률은 부산이 12.4%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나타났다.”   -반면 기업의 미충원율은 높은데. “그 지점에서 바로 일자리 미스매치가 발생한다. 미충원율은 구인인원과 채용인원의 차이를 비율로 나타낸 것이다. 부산 소재 기업의 지난해 하반기 미충원율은 12%로 전국 평균 11.2%보다 높고, 특별시‧광역시 중에서는 광주 다음으로 높다. 종합적으로 생각해보자. 부산에서 대학을 나왔지만 타 지역에서 첫 직장을 잡는 비율은 41%가량이고, 부산의 실업률은 12%대다. 이들은 부산에 일자리가 있는데도 타 지역으로 향하거나 계속해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의 기업 근무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고, 좋은 기업을 가려낼 기준이 없을 수도 있다. 또 기업의 구직 자체를 모를 수도 있다. 중간에서 부산시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다.”     -해결책은. “근본적으로 할 일은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 인식 전환과 중소기업 근로 환경 개선이다. 청년의 눈높이와 지역 일자리의 간극을 좁히는 일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부가적으로 첫째 노동시장의 이해관계자들이 네트워크를 이루는 데 부산시가 앞장서야 한다. 광주형 일자리나 부산교통공사의 대규모 신규채용 사례에서 보듯 사회적 대타협은 일자리 신규창출에 큰 힘이 된다. 둘째로 민간 주도형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공공 주도형 일자리로 과도한 예산을 지출하고 단기성과를 노리기보다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교육 시스템 개선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 셋째 스타트업 육성이다. 대기업과 공기업 등 유치 전략은 지역 청년을 모두 감당할 수 없다. 넷째 일자리 정책은 중앙정부가 아닌 부산시가 중심이 돼야 한다. 국비 지원에 급급해 그저 따라가기만 하는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 끝으로 산업구조 개편 등 급격한 변화만 추구하기보다 전통적 산업인 제조업, 서비스업에 중점을 둬야 한다.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해야 부산 맞는 정책이 나올 수 있다.”   -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 현안을 전한다면. “복지환경위는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복지와 환경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상임위다. 부산시 예산의 43%에 달하는 5조원가량의 예산을 다루고 있다. 복지환경위의 현안은 단연 출산율 제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회기 ‘부산시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말 그대로 대출(최대 1억원)과 이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내년 상반기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고령화에 따른 노인‧장애인 복지 개선, 일‧생활 균형, 미세먼지 문제 해결과 깨끗한 물 확보 등 현안이 많다.”   -향후 의정활동 방향은.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복지환경위의 위원장이라는 책임감을 느낀다. 남은 기간 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원활한 의정활동을 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의원들과 끊임없이 대화해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을 거듭 고민하려 한다. 또 시의원 본연의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언제든 고충을 겪는 민원인이 찾을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겠다. 어떤 의견이라도 들어봐야 한다는 것이 의정활동의 철학이고 소신이다. 지역구도 빼놓을 수 없다.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발전방향을 찾을 것이다.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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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바른 식생활이란?" 2019 부산식생활교육 박람회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오는 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2019 부산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의 주제는 ‘세상을 바꾸는 한 끼’다. 이 전시회에는 30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바른 식생활교육 국민 5대 실천지침, 채소·과일 많이 먹기 캠페인, 고추장 만들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바른 식생활 포스터 그리기 대회, 우유 나눔행사, 새끼줄 놀이, 오자미 던지기 등 전통놀이도 마련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바른 식생활·식습관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생활 속 실천은 어렵다”며 “이번 식생활교육 박람회가 부모와 자녀, 교사, 학생들이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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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가을밤, 부산의 발라드‧재즈 뮤지션 만나보세요”
    박정원 기자 santababy1@mbusan.co.kr 부산 해운대구, 영도구, 사하구에서 지역 뮤지션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부산음악창작소 기획공연’이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모두 3차례 열린다. 공연장은 지역별 복합문화공간이며 해운대구 어반플랜트, 영도구 무명일기, 사하구 카페플랜트370 등 3곳이다. 먼저 오는 3일 오후 7시 해운대구 어반플랜트에서는 ‘식물과 공간을 위한 1악장: 관객에는 식물이 포함됨을 알려드립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부산밴드 ‘밴드기린’이 공연하고 음악과, 식물, 공간에 대해 관객과 이야기를 나눈다. 오는 8일 오후 7시에는 영도구 무명일기에서 부산 출신의 보이스코리아 출연가수 장재호와 보이스코리아2 출연가수 윤성기가 ‘노래하는 영도의 겨울바다’를 주제로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보인다. 오는 10일 오후 7시 사하구 카페플랜트370에서는 ‘재즈 위드 스윙파티(Jazz With Swing Party)’가 열린다.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재즈뮤지션 ‘이하림퀄텟’의 공연으로 가을밤을 부드러운 재즈 선율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매회 카카오플러스친구로 사전신청을 하면 현장에서 음료(한정수량)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 사전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음악창작소 기획공연 사전신청 카카오플러스친구(@barim)와 기획공연 운영 사무국(010-7573-9673)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하는 기획공연으로 부산의 다양한 지역에서 지역 뮤지션들의 대중음악 공연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음악창작소는 부산시로부터 사무를 위탁 받아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며, 부산광역시‧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지원한다. 매년 부산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제작 및 공연 개최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디뮤지션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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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부산역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가 1일 오후 3시 부산역 2층 야외광장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제품 판로 확충을 위한 ‘2019 제4회 래일마켓(Rail Market)’ 행사를 개최한다. 래일마켓은 지난해 부산시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협업해 내일시장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래일마켓으로 명칭을 바꿔 부산역 일대에서 3차례 열렸고,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 전보다 더 다양한 제품과 볼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하는 먹거리(수제과일청, 도라지정과 등), 생활용품(맞춤정장, 지갑, 가방 등), 친환경 밀랍백, 관광기념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전화(051-505-1091)하면 된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문제 해결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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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부산 창업촉진지구 지정 "시민의 목소리 듣는다"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가 오는 4일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타운 1층 소리나무 창업카페에서 ‘창업촉진지구지정계획(안)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시민과 창업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의 주제는 ‘촉진지구 지정과 지역의 창업생태계 고도화’다. 부산의 창업촉진지구 대상지는 센텀지구(ICT·콘텐츠·게임), 서면문현지구(핀테크·블록체인), 부산역·중앙동지구(서비스·물류·전자상거래), 사상스마트시티지구(기술제조), 영도지구(해양산업) 등 5개다. 공청회는 부산시의 창업촉진지구 지정계획(안) 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부산경제진흥원 최헌 창업지원본부장을 좌장으로, 부산대 기술창업대학원 유창호 교수, 비스퀘어 김혜경 대표,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정책사업본부장, 창업기업인 팹 몬스터 이동훈 대표,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 등 7명의 전문가 패널 토의,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 “이번 공청회는 창업을 통한 지역산업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창업기업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공청회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https://event-us.kr/busan/event/4948)에 사전 등록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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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포토뉴스] "간호사 사명과 윤리를 다하겠습니다"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경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조규영)는 예비졸업생 49명이 31일 열린 '제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고귀한 생명을 돌보는 간호사로서 사명과 윤리를 갖춘 전문인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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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제2회 섬유패션인의 밤’ 다음달 1일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상임대표 최병오)이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벡스코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제2회 섬유패션인의 밤’을 개최한다.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올해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섬유패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섬유패션인을 격려하는 등 관련 업종 간 결속과 화합의 장으로 열린다. 1부 포럼은 부산 섬유패션인들이 4차산업 이커머스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패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이커머스 트랜드’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형택 디지털리테일 컨설팅그룹 대표의 기조강연을 하고,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한다. 이어 2부 행사는 섬유패션인의 교류를 위한 리셉션 및 환영만찬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로 전화(051-744-6321)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6년 구성된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부산의 섬유패션산업과 관련업 교류를 강화하고 섬유패션정책의 뉴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정책공동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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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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