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5(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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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공공정책 기사

  • 이동준 대우컴바인(주) 대표이사,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이동준 대우컴바인(주) 대표이사가 지난 5일 문희상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이 대표이사는 청년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장을 받았다. 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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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제2회 부산청년일자리 콘퍼런스’ 개최
    박정원 기자 santababy1@mbusan.co.kr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사장 김덕열)은 5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4층 이음홀에서 ‘제2회 부산청년일자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부산청년정책연구원과 김혜린 부산시의원이 주최한 이날 콘퍼런스는 부산의 기업환경과 일자리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이성숙‧김진홍 부의장 등 시의원 20여명, 청년 기업 CEO 30여명, 부산시 관계자,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부산의 기업환경과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주제는 ▲청년일자리 현황과 관련 정책(송찬호 부산광역시 청년희망정책과장) ▲부산의 기업환경과 청년일자리 창출의 한계(장재훈 ㈜삼천기업 대표이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윤효중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본부장) ▲청년이 살기 좋은 부산을 위한 제언(김혜린 부산시의원) 등으로 열렸다. 김덕열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이사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을 위한 공공기관과 공기업, 일반기업 등의 역할을 깊이 있게 논의한 자리”라며 “부산의 청년 정책을 진단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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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부산 15개大 선정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 15개 대학이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 370여억원 등 향후 3년간 약 1110억원을 지원 받는다. 링크 플러스(LINC+) 사업은 대학의 여건과 특성에 기반한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대학-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문화콘텐츠 퍼스트 클래스 산학협력 선도모델 구축’, ‘산학협력 허브 대학 실현’ 등 대학별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정유형별로 산학협력고도화형 8개 대학, 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 7개 대학이다. 여기에는 경남정보대,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동주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여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한국해양대 등(가나다순)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 299억 원 대비 23%가 증가한 370여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부산시와 대학이 상생협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단계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선정은 단계평가로 진행됐다. 단계평가는 1차로 기존 대학을 평가해 상위 80%에 해당하는 대학을 우선 선정하고, 2차로 상위 80%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과 신규로 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대학 간 비교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한다.   부산시는 단계평가 지원 계획을 수립해 신규 진입 희망 대학을 대상으로 시비 지원 확약서를 발급하는 등 링크 플러스(LINC+) 사업에 공을 들여왔다. 아울러 부산시는 서로 다른 유형·학제의 15개 대학을 묶어 부산권 협의회를 구성해 우수사례 공유, 연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등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했다. 15개 대학의 출범식, 세미나, 위원회뿐 아니라, 동남권 및 전국 링크 플러스(LINC+)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링크 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 발굴과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 확산, 현장적응력 높은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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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부산시 ‘정신질환자 지원종합대책’ 발표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일부 조현병 환자들의 범죄행위로 사회적 불안감이 큰 가운데 부산시가 지역사회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 지원‧관리에 나섰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지원 종합대책’을 5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조치 내용을 담았다. 지역사회 안전성 강화를 위한 계획은 크게 ▲정신 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향상 ▲저소득층의 입원·치료비도 지원 ▲휴일 응급입원 당직병원 등 지정․운영 ▲정신질환자 발굴 및 등록 강화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생활보장성 강화 ▲정신질환자 편견 개선 홍보로 시민의 인식 변화 유도 등이다. 부산시는 정신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경찰, 소방, 정신센터, 시립정신병원으로 구성된 ‘정신응급 대응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오는 7월 1일부터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내에 응급개입팀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인력을 오는 2022년까지 단계별로 증원해 촘촘한 사례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현병 등 중증정신질환자는 집중 사례관리를 통해 정신질환 재발을 방지하고 등록자에 대해서는 중단 없는 지속적 관리를 지원한다. 저소득층의 입원·치료비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대책 방안에 따라 고위험환자 중 저소득층에게는 응급입원치료비와 외래치료비를 지원해 정신질환자가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정신의료기관 당직순번제를 운영하고 휴일 응급입원 당직병원을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해 응급환자 입원병상 확보에 나선다. 응급입원 이송 체계를 개선해 지정정신의료기관에 분산 입원을 추진하고 오는 9월에는 급성기 환자를 위한 정신응급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정신질환자 발굴과 등록도 강화한다. 특히 관리가 중단된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신건강 사각지대 모니터링, 사례관리 공유 등을 통해 미등록된 정신질환자 발굴·관리를 추진해 조기 발견과 등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신질환자들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정신재활시설은 지역에서 필요로 할 경우 장기적으로 확충해 지역사회 생활도 보장할 방침이다. 시는 주민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이 시설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 개선과 시민 인식 변화 유도를 위한 다양한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정신건강박람회와 월 2회로 예정된 부산인(in)연합캠페인 등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신질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포용적인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울러 이들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인식 개선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실무자 및 기관장 회의를 앞서 4차례 개최했다. 여기서 시는 정신질환자 지원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해 보건복지부에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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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부산시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 4일 개소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4일 오후 3시 강서구 미음동에 위치한 연구‧개발(R&D) 허브단지에서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의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박천홍 한국기계연구원장과 관련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의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는 2010년 ‘부산시­한국기계연구원 공동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에 따라 총사업비 332억원 규모로 2016년 말 착공했다. 부지는 6841㎡, 연면적 3954㎡ 규모로 지난해 5월 31일에 완공됐으며 올해 3월까지 13여종의 자동차 파워 트레인 성능평가 장비들이 구축됐다. 주요 시험장비로는 승용 및 대형차량 성능 및 배출가스 시험장치, 전기모터 및 배터리 측정시스템, 엔진 성능/배기 측정용 동력시스템, 자동차부품 신뢰성 시험장비 등이 있다.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는 정부 및 지자체, 대학연구기관, 부산테크노파크 그리고 산업체가 협력한 결과다. 자동차 파워 트레인(엔진, 동력전달장치 및 관련 부품)의 효율과 배기환경규제 대응 기반을 구축해 동남권의 다양한 중소부품업체 및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납품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동남권은 연간생산능력 220만대의 4개 완성차업체(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대우버스, 현대자동차)와 1천227개의 자동차 부품업체(전국 기준 30.7%)가 집적돼 있지만 기술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국책기관이 적어 이번 한국기계연구원 부산자동차부품산업화연구단의 개소에 관심과 기대가 크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가 부산레이저기술지원센터와 함께 부산의 우수한 연구 인력의 역외 유출 방지와 일자리 창출에 직·간접적인 효과가 미칠 것”이라며 “이번 준공 및 개소식 후 본격적인 기업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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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 ‘2019 고용우수기업’ 은경의료재단, 태웅 등 14개 기업 선정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에서 고용이 현저히 늘어난 기업에게 수여하는 고용우수기업에 올해 은경의료재단, 부산신항만 등 대기업 5곳과 중기업 4곳, 소기업 5곳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3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된 14곳 기업 대표들에게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3년간 투자를 과감히 확대하고 고용히 현저히 증가한 기업에게 시가 직접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민간기업의 고용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 중이다. 300인 이상 대기업 부문에 선정된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이사장 염순원)은 2015년 338명에서 지난해 515명으로 고용인원이 139명(52.37%) 증가했다. 은경의료재단은 부산 남구청, 동구청, 부산청년정책연구원과 잇단 업무협약을 맺고, 구인구직의 날 행사‧부산 잡 페스티벌‧내일 희망채용박람회 등에 참여했다. 특히 병원이 추진하는 대학생 현장실습 지원, 동남권 우수 인재 발굴, 노인일자리 교육과정 운영 등이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태웅(대표이사 최승식)은 지난 2013년부터 4000억 이상을 투자해 2016년 11월에 강서구 화전동에 제강공장을 준공, 국내 최초로 연속주조설비를 구축하고 2017년 1월에는 세계 최초로 지름 1미터의 라운드 블룸(쇳덩어리) 생산에 성공했다. ㈜태웅은 지난 3년간 186명을 신규 고용해 지난해 기준 501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기업 부문에 선정된 식자재 종합유통기업 ㈜푸드엔(대표이사 김광원)은 지난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대신 시급을 올려 실질적인 소득증가 효과를 가져왔다. 또 전체 임직원 수의 10% 내외 우수사원에게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매년 순이익의 약 10%를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재분배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54명의 고용 증가로 2018년 기준 181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개선비 4500만원 지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인증서 수여식에는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시민행복의 시작이며 이를 위해 부산시와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져서 부산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인증에는 모두 42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고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4월 30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최종 14곳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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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부산시 ‘관광‧마이스(MICE)산업’ 육성 박차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가 관광산업과 관련한 조직개편과 포럼을 개최하는 등 부산을 국제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관광 진흥을 위해 관광산업국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래 먹거리가 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해양레저관광 트렌드 선도 등의 관련 기능을 통합하는 전담부서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행정부시장 소관의 문화체육관광국의 관광‧마이스(MICE)업무는 경제부시장 산하 관광산업국으로 독립, 이관키로 했다. 관광산업국은 관광‧서비스산업과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고 흩어진 관광분야 업무를 통합해 총괄적인 관광정책을 수립하는 등의 역할을 도맡을 예정이다. 관광산업국에는 마이스산업과가 신설되고 관광진흥과와 해양레저관광과 등이 소속된다. 마이스산업과는 해양레포츠관광, 크루즈마리나, 의료관광 등의 사무를 담당할 계획이다. 마이스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펜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앞글자를 딴 용어로 일반적으로 전시‧박람회와 관련한 산업을 말한다. 마이스산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릴 정도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혀 지자체별로도 관련 산업의 경제적‧부수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이스산업이 다양한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를 유발해 도시의 성장 동력이 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논의가 관광산업에만 한정됐다. 이 때문에 중장기적 전략을 세워 마이스산업을 중점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산시는 마이스산업의 현재 트렌드와 미래육성전략을 세우기 위해 '부산 마이스포럼'을 지난 28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마이스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포럼은 마이스산업의 세계적 추세와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고, 부산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마이스를 활용해 도시경제 활력과 관련 지역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행사를 주관한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 원장이 마이스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현황과 사례를 바탕으로 ‘부산 마이스(MICE)산업 육성 및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 부산시 마이스산업 자문위원이자 국내 최초로 전시마케팅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이창현 전시컨벤션경영연구소 소장이 ‘마이스(MICE)를 활용한 지역산업 혁신성장 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또 부산 마이스(MICE) 관련 다수의 연구용역을 수행한 부산시 도시브랜드 및 축제조직위원회 위원 오창호 영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 교수가 ‘부산 마이스(MICE) 진단과 성숙기 마이스(MICE)도시의 모습’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대표 전시컨벤션 업체인 ㈜리컨벤션 이봉순 대표가 마이스(MICE)산업 업계의 의견청취를 위해 ‘지역 마이스(MICE)업계의 역할 및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마이스는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도시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의 촉매제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마이스행사가 도시의 지적자본 축적으로 이어지고 지역산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부산시가 지식 마이스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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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영화 보며 청년고용정책 듣는 ‘시네마 잡담(JOB談)’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은 지역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다음달 11일 오후 2시 ‘제1차 릴레이 시네마 잡담(JOB談)’을 개최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지도 및 취업‧창업지원 기능을 통합‧연계하여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부산에는 현재 총 10개 대학이 운영하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는 대학은 경남정보대, 경성대, 고신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과기대(부산여대, 동주여대 컨소시엄), 부산외대(가나다순) 등이다. 릴레이 시네마 잡담(JOB談)은 지난해 부산지역 청년고용협의회에서 제안된 대학일자리센터 공동 협업사업으로 올해는 6월과 9월, 11월 총 3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에게 ▲무료 특강 ▲청년고용정책 안내 ▲무료 영화 관람 등을 지원한다. 이번 제1차 행사는 오는 6월 11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열린다. 1부는 백화점 9층 엘아레나홀에서 청년멘토 류시형 작가의 ‘청춘의 시간관리법’ 특강, 2부는 롯데시네마 6관에서 영화 ‘엑스맨’이 상영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 일자리정보망(https://www.busanjob.net), 부산고용센터(www.work.go.kr/busan)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멘토 특강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영화 관람은 좌석 제한으로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재충전의 시간과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기 바란다”며 “연합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일자리센터가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의 핵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공공정책
    2019-05-29
  • 부산청년정책연구원, 부산문화여고 ‘취업지원 장학금’ 전달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사장 김덕열)은 28일 오전 11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부산문화여고(학교장 조인환)를 방문해 ‘취업지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열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이사장과 조인환 부산문화여고 학교장 및 연구원의 10여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부산청년정책연구원 회원사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부산문화여고의 3학년 장학생 25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김덕열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기업인들이 앞장서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인환 부산문화여고 교장은 “청년 일자리가 없고 고용이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 속에도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에게 무한한 꿈을 가질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문화여고는 지난 1969년 설립돼 50년 간 여성 직업과 기술교육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한 지역 명문 특성화고다.
    • 공공정책
    2019-05-28
  •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위한 ‘2019 부산 일자리박람회’ 개최
    양정원 기자 7toy@mbusan.co.kr    부산의 구직자와 기업의 일자리 매시매치 해소를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열려 관심을 모은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시와 BNK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은행, ㈜아성다이소, 윌로펌프㈜, ㈜농심부산공장을 비롯해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창신INC, ㈜지비라이트 등 지역 우수기업 130여개사가 참가해 7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일자리종합센터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 대한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기초 정보와 급여수준, 복리후생 등 구직자들이 궁금한 기업정보를 부산일자리정보망 박람회 페이지에서 사전 공개한다. 오는 30일 열릴 개회식에는 청춘희망카 전달식, 오프닝 공연, 개회식 세레머니 등이 진행되고, 채용설명회, 취업특강, 현장면접 1차 합격자 발표 등이 차례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현장면접관 중에서도 ▲고용우수기업, 외국인투자기업, 병역지정기업, 식품안전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면접 특화존’ ▲자소서 작성 및 수정, 가상현실(VR) 면접, 적합 직무 추천 등 ‘인공지능(AI) 취업지원관’ ▲고용서비스 정책 자료집 제공 및 취업지원사업 홍보관 ▲BNK 부산은행 현장면접 구직자 대상 ‘면접지원금 지원 및 채용설명회’, 참가기업 대상 ‘무료 경영컨설팅 및 미소만개 프로젝트’ ▲부산일자리종합센터 및 15개 구(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이케아 동부산점의 부산시민 채용을 위한 ‘이케아관’이 별도 운영된다. 이 밖에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정장 대여 등 현장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지원하며 진로선호도 검사, 노동 및 정신건강상담 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상담서비스 제공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며 참여 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채용정보와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분증 지참 후 당일 현장면접도 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일자리창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구인기업에는 유능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들에게는 현장면접의 기회를 비롯한 유익한 일자리 정보, 취업지원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받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개회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김부민 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공순진 동의대학교 총장, 최기동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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