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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중심지 부산 새로운 10년 박차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일부터 일주일간 ‘부산국제금융주간’으로 정하고 문현 금융단지와 해운대 일대에서 세미나 등 금융행사를 연다. 먼저 5일에는 부산국제금융주간의 첫 행사가 열린다. 부산글로벌 금융포럼에서는 선박금융 세계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마린머니의 제임스 로렌스 회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아울러 블록체인특구로 지정된 부산, 성공의 길과 글로벌 파생·해양금융 중심지 부산의 도약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펼쳐진다. 이튿날인 6일에는 한국선박 금융포럼이 개최된다. 선박금융, 컨테이너선 금융, 해운금융 등 다양한 주제와 더불어, 최근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을 해양산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다룬다. KFW-IPEX Bank, BNP Paribas, City Bank 등 해양금융 부문의 세계적인 금융기관 전문가들과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 해양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해양금융 특화 전략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일 예정이다. 또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머니쇼가 열린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 절세 전략, 올바른 투자방법 등 재테크 스타강사들의 강연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초등학생 대상 유명 유튜버인 에그박사&웅박사의 진로특강 및 어린이 금융교실까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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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바른 식생활이란?" 2019 부산식생활교육 박람회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오는 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2019 부산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의 주제는 ‘세상을 바꾸는 한 끼’다. 이 전시회에는 30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바른 식생활교육 국민 5대 실천지침, 채소·과일 많이 먹기 캠페인, 고추장 만들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바른 식생활 포스터 그리기 대회, 우유 나눔행사, 새끼줄 놀이, 오자미 던지기 등 전통놀이도 마련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바른 식생활·식습관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생활 속 실천은 어렵다”며 “이번 식생활교육 박람회가 부모와 자녀, 교사, 학생들이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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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가을밤, 부산의 발라드‧재즈 뮤지션 만나보세요”
    박정원 기자 santababy1@mbusan.co.kr 부산 해운대구, 영도구, 사하구에서 지역 뮤지션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부산음악창작소 기획공연’이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모두 3차례 열린다. 공연장은 지역별 복합문화공간이며 해운대구 어반플랜트, 영도구 무명일기, 사하구 카페플랜트370 등 3곳이다. 먼저 오는 3일 오후 7시 해운대구 어반플랜트에서는 ‘식물과 공간을 위한 1악장: 관객에는 식물이 포함됨을 알려드립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부산밴드 ‘밴드기린’이 공연하고 음악과, 식물, 공간에 대해 관객과 이야기를 나눈다. 오는 8일 오후 7시에는 영도구 무명일기에서 부산 출신의 보이스코리아 출연가수 장재호와 보이스코리아2 출연가수 윤성기가 ‘노래하는 영도의 겨울바다’를 주제로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보인다. 오는 10일 오후 7시 사하구 카페플랜트370에서는 ‘재즈 위드 스윙파티(Jazz With Swing Party)’가 열린다.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재즈뮤지션 ‘이하림퀄텟’의 공연으로 가을밤을 부드러운 재즈 선율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매회 카카오플러스친구로 사전신청을 하면 현장에서 음료(한정수량)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 사전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음악창작소 기획공연 사전신청 카카오플러스친구(@barim)와 기획공연 운영 사무국(010-7573-9673)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하는 기획공연으로 부산의 다양한 지역에서 지역 뮤지션들의 대중음악 공연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음악창작소는 부산시로부터 사무를 위탁 받아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며, 부산광역시‧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지원한다. 매년 부산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제작 및 공연 개최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디뮤지션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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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부산역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가 1일 오후 3시 부산역 2층 야외광장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제품 판로 확충을 위한 ‘2019 제4회 래일마켓(Rail Market)’ 행사를 개최한다. 래일마켓은 지난해 부산시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협업해 내일시장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래일마켓으로 명칭을 바꿔 부산역 일대에서 3차례 열렸고,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 전보다 더 다양한 제품과 볼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하는 먹거리(수제과일청, 도라지정과 등), 생활용품(맞춤정장, 지갑, 가방 등), 친환경 밀랍백, 관광기념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전화(051-505-1091)하면 된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문제 해결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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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부산 창업촉진지구 지정 "시민의 목소리 듣는다"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가 오는 4일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타운 1층 소리나무 창업카페에서 ‘창업촉진지구지정계획(안)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시민과 창업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의 주제는 ‘촉진지구 지정과 지역의 창업생태계 고도화’다. 부산의 창업촉진지구 대상지는 센텀지구(ICT·콘텐츠·게임), 서면문현지구(핀테크·블록체인), 부산역·중앙동지구(서비스·물류·전자상거래), 사상스마트시티지구(기술제조), 영도지구(해양산업) 등 5개다. 공청회는 부산시의 창업촉진지구 지정계획(안) 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부산경제진흥원 최헌 창업지원본부장을 좌장으로, 부산대 기술창업대학원 유창호 교수, 비스퀘어 김혜경 대표,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정책사업본부장, 창업기업인 팹 몬스터 이동훈 대표,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 등 7명의 전문가 패널 토의,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 “이번 공청회는 창업을 통한 지역산업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창업기업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공청회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https://event-us.kr/busan/event/4948)에 사전 등록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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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포토뉴스] "간호사 사명과 윤리를 다하겠습니다"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경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조규영)는 예비졸업생 49명이 31일 열린 '제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고귀한 생명을 돌보는 간호사로서 사명과 윤리를 갖춘 전문인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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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제2회 섬유패션인의 밤’ 다음달 1일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상임대표 최병오)이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벡스코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제2회 섬유패션인의 밤’을 개최한다.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올해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섬유패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섬유패션인을 격려하는 등 관련 업종 간 결속과 화합의 장으로 열린다. 1부 포럼은 부산 섬유패션인들이 4차산업 이커머스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패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이커머스 트랜드’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형택 디지털리테일 컨설팅그룹 대표의 기조강연을 하고,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한다. 이어 2부 행사는 섬유패션인의 교류를 위한 리셉션 및 환영만찬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로 전화(051-744-6321)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6년 구성된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부산의 섬유패션산업과 관련업 교류를 강화하고 섬유패션정책의 뉴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정책공동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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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민선 7기 공약 이행 평가 ‘시민배심원단’ 구성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가 민선 7기 1년차를 맞아 공약사업 이행성과를 평가할 50명의 시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 다음달 28일까지 운영한다. 시민배심원단은 만 19세 이상 성별과 연령, 지역을 고려해 무작위로 참여희망자 533명을 선발, 전화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50명을 확정했다. 이들은 ▲일자리가 풍성한 경제혁신도시 ▲청년의 미래를 여는 스마트도시 ▲가족이 행복한 건강안전도시 ▲문화가 흐르는 글로벌 품격도시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도시 등 공약 5대 분야 163개 사업에 대해 평가 안건을 직접 선정‧평가한다. 시민배심원단 회의는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달까지 기초교육 등 회의가 열리며 분과별 평가결과에 대한 최종토의를 거쳐 최종 결과보고서와 권고안을 마련한다. 채택된 배심원단 보고서는 부산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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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11월부터 횡단보도 5m 내 금연구역 지정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오는 11월 1일부터 부산의 횡단보도와 횡단보도 인근 5m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횡단보도 인근 5m는 보도 경계선으로부터 거리다. 이들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 2만원이 부과된다. 이는 ‘부산시 금연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오는 2020년 3월까지 계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금연구역으로 버스정류장(2011년), 도시철도 출입구 인근 10m(2018년) 등을 지정, 길거리 흡연율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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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커피찌꺼기 활용 ‘친환경 전자부품 방열체’ 연구 주목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커피찌꺼기를 이용해 LED 등 전자부품의 열을 흡수하는 방열체를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는 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과 양현경 교수가 진행한 ‘커피폐기물을 이용한 다공성 히트싱크(heat-sink, 방열체) 개발 연구’가 올해 부산 지역연구개발 기술적성과 분야 최우수성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양 교수는 커피찌꺼기를 주원료로 한 슬러리(slurry, 고체‧액체 혼합물)에 발포 공정을 적용해 방열체를 제작했다. 발포체 내부 무수히 많은 구멍(연전도체)들이 공기에 접촉하는 면적을 최대한 넓혀 온도를 낮추는 원리다. 현재 상용화된 방열체 제품들은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소재, 탄소복합소재 등이다. 양 교수는 커피찌꺼기 방열체를 알루미늄, 탄소복합소재 방열체와 성능 비교했다. 그 결과 커피찌꺼기는 알루미늄과 비교할 때 약 92%의 성능을 보였고, 탄소복합소재와 비교해 123%의 성능을 나타냈다. 양 교수는 최근 상용화에 관심을 가진 업체와 해당 기술의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양 교수는 “실험결과 커피찌꺼기 방열체는 압축강도와 비중, 내전압특성, LED응용성 등을 모두 만족시켰다”며 “이 방열체는 소재가 친환경적이고 제작 공정도 간단해 다양한 전자부품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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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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