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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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공공정책 기사

  • 부산, 전국 최초 빅데이터 교육자료 배포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 교육자료인 ‘모두의 빅데이터, 새로운 세상을 열다’ 길라잡이를 제작, 초‧중‧고교와 직속기관 등에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길라잡이는 인공지능 기반교육 이론, 데이터 사이언스의 이해, 공공 데이터 활용 방법 등 부산시 공공데이터 사례 분석을 통해 학생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제작에는 AI교육선도지원단 및 부산대 산업수학센터 연구원 등 12명이 참여했다. 길라잡이는 인공지능 기반 교육이론,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활용 방법, 데이터 캠프 운영, 캠프 참가 학생 산출물, 캠프 설문 결과 분석 및 제언 등 7개장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공데이터 분석 사례로 부산 지역별 미세먼지와의 상관관계 분석으로 부산시민 지키기, 범죄 발생에 대한 CCTV와 가로등 개수의 효율성 비교, 부산 어린이집의 정원 충족률에 영향을 주는 요인 분석, 부산의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 등 현재 부산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 과정을 담고 있다. 전영근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이 길라잡이는 학생들이 데이터 정보를 이해· 분석·추론해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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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부산시설공단, 태종대 소나무 재선충 대응 총력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설공단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태종대 북동쪽 수림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조사 및 대응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투입, 17일부터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우화(성충)기 전인 오는 3월 중순까지 피해목을 벌채한다고 밝혔다. 또 방제 추진에 따라 매개층 유입트랩 설치와 약제 살포 등도 추진한다. 이보다 앞서 지난 6일에는 부산시, 산림청, 문화재청 관계자 합동으로 태종대 순환도로와 배를 타고 해상에서 현장을 확인했고, 상호 재정‧기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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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부산銀, 코로나19 피해 기업‧자영업자에 대규모 금융지원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은행이 부산시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피해를 본 기업‧자영업자의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14일 부산시와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포용금융 확대’ 협약을 체결하고 피해기업 및 영세 자영업자에 1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 95억원을 특별출연해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을 위해 45억원을 출연, 총 대출한도는 1000억원(업체당 최대 1억원), 최저 연1.5% 금리(최대 2년)로 지원한다. 또 신용등급이 낮은 영세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위해 50억원을 출현해 총 500억원 한도의 저리 대출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금융지원 시행기간 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여신에 대해 최대 1년간 대출금 만기연장 및 분할상환유예를 실시한다. 부산은행은 금융지원 외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5억원을 들여 방역용품(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부산 지역 전통시장에 지원하고 방역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포용적·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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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손동작만으로 드론을 수백 대 조종한다고?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손동작만으로 드론을 조종할 수 있을까?” 상상력이 곧 현실이 됐다. 부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황준호‧임현정‧김하영 학생팀이 개발한 ‘영상처리 분석을 통한 드론 군집 비행시스템 개발’이 그것이다. 그간 드론을 조종하려면 스마트폰이나 조종 장치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 학생들은 손동작만으로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냈다. 카메라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인식하고 이를 서버에서 명령신호로 바꿔 드론에 전달하면 드론이 신호에 맞는 동작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예컨대 사용자가 엄지를 위로 들면 드론이 이륙하고, 주먹을 쥐면 착륙하는 방식이다. 각 움직임에 해당하는 손동작을 미리 지정하면 드론 한 대만이 아니라 여러 대를 한꺼번에 조종할 수도 있어 편의성을 크게 개선시켰다는 평가다. 이들은 정순호 부경대 교수와 멘토인 임베디드시스템 관련기업인 엣지아이랩의 박정석 대표의 도움을 받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한국정보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9 한이음 공모전’에서 금상(상금 400만원)을 수상했다. 개발에 참여한 황준호 학생은 “테스트에서는 하나의 서버에 네 대의 드론을 연결해 조종했지만 중계기를 이용하면 몇 백대까지도 조종할 수 있다”며 “적은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행사 등에서 다양한 드론쇼를 연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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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부산시교육청, 금요일마다 PC오프제 시행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PC오프(PC-OFF)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퇴근시간 업무종료 10분전에 PC사용 종료를 알리는 메시지를 발송하고, 업무종료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PC사용을 차단하는 프로그램이다.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줄이고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위한 근무혁신의 일환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한해 평일 근무시간보다 1시간 빨리 출근하고 1시간 빨리 퇴근하는 유연근무제(오전 8시 ~ 오후 5시)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직원들이 퇴근시간 후에도 남아서 잔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있었다. PC오프제 시행으로 직원들이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바로 퇴근할 수 있고, 이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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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부산시교육청, 고교생에 손바닥 헌법책 배포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들에게 헌법의 기본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13일부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모든 학생에게 ‘손바닥 헌법책’을 지급한다. 이 헌법책은 손안에 들어오는 휴대폰 크기의 76쪽짜리 작은 소책자다. 여기에는 현행 헌법과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임시헌장(10조)’, 1948년 12월 10일 유엔이 선포한 ‘세계인권선언(30조)’ 등이 담겼다. 이 책은 통합사회 교과, 우리학교 학칙 살펴보기, 제헌절 기념 캠페인(헌법낭독회·헌법퀴즈대회)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대한민국 첫 헌법인 대한민국임시헌장의 의미에 대한 토론과 헌법토론대회 등 헌법관련 토론 기본교재로도 쓰인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사회현상을 헌법과 연결, 사고 역량을 키우고 헌법에 명시된 권리와 의무 및 국회와 행정각부 등 헌법 기관의 권한을 배워 국가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성희 부산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규정하고 이를 보장하며, 국가의 통치 조직을 정하고, 국가 권력의 행사와 그 근원에 대해 규정한 국가의 근본법이다”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헌법의 정신에 맞는 민주시민 정신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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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쌀 포대 째 가져가세요” 부경대 나눔에 동참한 대학가 식당들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경대학교 재학생들이 쌀 한 바가지씩을 모아 기부한다는 소식에 인근 식당들이 정량보다 더 많이 담아주거나 포대 째 내줘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대외홍보대사 ‘블루’의 소속 재학생 24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작은 쌀 항아리를 들고 대학가 식당 60여곳을 돌며 쌀을 기부 받았다. 대학가 식당들은 학생들의 선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많은 식당 사장들이 “한 번 주면 정(情)이 없다”며 두세 바가지씩 쌀을 퍼주기도 했고, 한 가게 사장은 아예 포대 째 쌀을 넘겨주기도 한 것. 이렇게 모인 쌀이 90kg을 넘었다. 기부에 동참한 식당 관계자는 “이웃을 돕겠다며 해마다 찾아오는 학생들이 대견해 더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창석(관광경영학과 3학년) 블루 대표는 “대학가 식당에 여전히 정이 넘친다는 것을 확인한 계기”라며 “식당 사장님들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블루는 지난 5일 사회복지단체인 전국천사무료급식소 부산본부를 찾아 십시일반 모은 쌀을 기부했다. 한편 블루 학생들의 한줌 쌀 기부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 지금까지 참여한 가게는 460여곳에 달한다. 기부에 동참한 가게에는 ‘부경대와 함께 하는 집’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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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부산관광공사, 제5회 우수 인재상 수여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부산지역 대학생·고등학생 관광분야 전공자 19명을 선정해 ‘제5회 부산관광공사 우수 인재상’을 수여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지역대학과 특성화고교 관광‧마이스(MICE), 호텔 전공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우수 인재상의 수상자는 관광레저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한정희 동명대 학생, 관광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부산관광고 안은재 학생이다. 수상자들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을 뿐 아니라 공모전, 관광‧마이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부산관광공사는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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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부경대에 대(代) 이어 모녀(母女)가 장학금 기부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경대에 장학금 5000만원을 기부한 지정숙씨.   부경대학교에 모녀가 대를 이어 장학금을 기부해 눈길을 끈다. 부경대(총장 김영섭)는 이 대학 장학재단 월해학술진흥회에 지정숙(72‧서울 성북구)씨가 장학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씨는 “해양수산 분야 발전과 인재를 기르기 위해 평생을 바친 아버지의 뜻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우리나라 수산해양 분야의 미래를 위해 우수한 인재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젊은이들이 오대양(五大洋) 육대주(六大洲)를 누비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재단을 세워 수산해양 특성화 대학인 부산수산대를 지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씨의 부친은 지난 1984년 부경대의 전신인 부산수산대를 지원하는 장학재단 월해학술진흥회를 설립하고 1억원을 기부한 고 지철근씨. 지씨의 부친은 과거 이승만 대통령 시절 상공부 수산국장을 지내며 국내 수자원 보호를 위해 1952년 동해의 ‘평화선’ 제정을 주도하고, 1965년에는 한일어업협정을 총괄하는 등 공직에서 수산해양 분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또 지씨는 불어 번역계를 이끈 1세대 번역가다. 동덕여대 불문과 교수와 한국번역연구원 초대원장을 지낸 그는 ‘레제오르지끄’ 등 문학번역서와 ‘번역의 7단계 이론’ 등의 저서를 냈다. 지씨는 최근 저금리로 인해 기존 장학기금의 은행이자 수익이 줄어 장학금 규모가 축소되자 사재를 털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월해학술진흥회는 추가로 5년간 해마다 10명의 부경대생에게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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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청년정책이 궁금하세요?”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지역별 주요 청년공간에서 ‘찾아가는 청년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2020 청년희망가이드 기반 올해 부산시 청년정책, 상반기 모집하는 주요‧신규사업, 청년정책네트워크 추가모집, 청년위원회 모집 안내 등이다. 설명회장은 각각 남구 대연동 청년창조발전소 고고씽JOB 1층 카페(11일), 부산진구 부전동 청년두드림센터(12일), 해운대구 우동 CENTAP 1층 카페(13일) 등이다. 이날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 공공정책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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