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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부산 야경 수놓는 ‘빛의 향연’ 개막
    김태준 기자 btip@mbusan.co.kr   올 겨울 부산 도심공원의 야경을 빛으로 물들일 ‘거울연못 빛 축제’가 4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 1월 말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민공원 개관 5주년을 맞아 공원의 대표명소인 높이 25m의 하늘 빛 폭포와 거울연못, 방문자센터, 공원 입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다채로운 빛으로 꾸며낸 작품과 포토존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거울연못 빛 축제’와 ‘겨울에도 꽃이 피는 구나’ 작품 전시는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점등된다. 이날 점등식에 앞서 퍼니맥스, 아트레볼루션, 메리트 퍼펙 등 공연팀이 K-POP댄스 퍼포먼스, 뮤지컬 갈라콘서트, LED넌버벌 퍼포먼스 축하공연을 벌였다. 점등식에는 행사를 주최한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포함, 김영춘 국회의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장강식 부산진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시민공원의 겨울철 인기 프로젝트로 선보여온 거울연못 빛 축제가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며 “시민들이 멋진 인생사진과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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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부산시설공단, 2년 연속 대한적십자사 유공장 표창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2년 연속 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 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적십자 유공장은 적십자사업 재원조성에 공적이 크고 타의 모범이 되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해 유공장 은장에 이어 올해는 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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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새의자] 이상붕 신임사장, 부산항보안공사 취임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항보안공사 제5대 사장으로 이상붕 신임사장이 28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 사장은 “부산항보안공사는 최근 2년 연속 보안 무사고, 경영평가 A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며 “신임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부산항 보안과 발전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안현장의 이해와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안보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항만보안 국제기관과 교류를 검토하는 등 미래 사업도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신(新)남방정책과 남북관계 발전에 따른 교역 확대, 스마트경비시스템 구현, 선제적 교육훈련 체제 정비 등 부산항보안공사의 미래 전략을 염두에 둔 표현이다. 이 사장은 지난 29년 공직생활 대부분을 경호경비에 힘 쏟은 현장통이다. 한편 부산항보안공사는 8년 연속 고객만족도 A등급에 이어 지난해에는 S등급을 달성했고, 전 직원 정규직화를 통해 상생과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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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부산의 과제는?” 2019부산청년페스티벌 개최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 청년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에 특화된 청년 일자리를 모색하기 위해 청년과 지역 정당 관계자, 학술 전문가 등이 머리를 맞댔다. 사단법인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은 27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골든블루홀에서 청년정책토론회 ‘2019부산청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인사말에서 김덕열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이사장은 “정당의 청년정책을 듣고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직접 요구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타 시도에는 없는 부산만의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청년정책에 대한 정당별 발제와 주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책국장, 김형철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청년위원장, 이영봉 정의당 부산시당 전 청년위원장 김태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책국장이 ‘청년정책의 현재와 비전’을, 김형철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청년위원장이 ‘청년×비전+’를, 이영봉 정의당 부산시당 전 청년위원장이 ‘사회안전망 강화를 중심으로 한 청년정책’이란 주제로 발제했다. 김태훈 민주당 정책국장은 정부와 부산시 청년정책을 소개하며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접근, 청년정책의 컨트롤 타워, 법적 근거를 강화하기 위한 청년기본법안의 조속한 통과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년의 바람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라고 전제한 김형철 청년위원장은 채용비리‧고용세습을 막고 청년 1인가구 등 다양한 삶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능력이 존중받는 인사‧근로시스템 도입 등 한국당의 청년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영봉 정의당 전 청년위원장은 “과거와 달리 오늘날 청년에게 실업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적이며 고용자체가 실업을 예정한 경우도 다수”라며 “청년시절만의 정책이 아니라 사회에 뿌리내릴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은 ‘부산지역형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앞서 발제를 맡았던 정당별 관계자를 비롯해 이나윤 부산시 청년위원회 일자리분과 부위원장, 오창호 영산대 전시컨벤션관광전공 교수, 유정민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창출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산만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언을 쏟아냈다.   사진 왼쪽부터 이나윤 청년위원회 일자리분과 부위원장, 유정민 부산경총 팀장, 오창호 영산대 교수 청년 당사자로 토론회에 참여한 이나윤 청년부위원장은 “청년이 부산에서 토포필리아(topophilia, 장소에 대한 사랑)를 형성하고 삶의 지속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지역에 기반한 직업 탐색과 구직활동, 직업활동까지 이어지는 일자리 전반의 과정과 청년의 삶을 함께 탐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창호 영산대 교수는 “부산은 국내 대표 관광도시이자 국제회의 개최지임에도 불구하고 관련기업이 영세하다”며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려면 중장기적으로 부산해상케이블카 등 대형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민 부산경총 팀장은 “수리조선업, 자동차, 관광 등 전통산업 고도화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컨대 대형선박 대상 수리조선업, 전기차 부품산업, 융합형 관광산업 등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한국수력원자력㈜, 부산항보안공사, KOSPO영남파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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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청년 부채, 사회적경제 대안될까?”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사회적경제를 활용해 청년 부채 해결책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지난 25일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 부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의 주최로 개최됐다.  세미나에서 한영섭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센터장이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한 청년부채문제 해소 현황과 제언’을, 조금득 가칭 청년신협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이 ‘청년을 위한 신용협동조합 추진 현황과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청년 부채의 심각성에 대해 한영섭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센터장은 “20대 가구주 절반가량이 부채를 안고 있고, 평균 부채는 2397만원으로 조사됐다”며 “다른 연령대에 비해 20대 개인파산 증가율이 가장 높은 등 청년층이 부채 상환에 곤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에 금융을 공급하는 동시에 경영‧재무컨설팅을 병행할 수 있다”며 “청년의 상황을 진단해 경제상태가 개선되도록 충분히 지원하는 적정대출이 필요하다”고 덧붙엿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태훈 부산시의회 의원, 정치섭 부산청년정책연구원 홍보팀장, 김남식 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 소장, 김영준 청년가치협동조합 대표, 서두산 부산복지개발원 연구원, 송종환 부산경실련 집행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태훈 시의원은 “사회적경제는 자본주의 빈틈을 메울 수 있다”고 평가하며 “청년의 실수나 무지로 인한 대출을 예방하고 긴급생활비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으로 청년 부채와 관련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청년 부채의 건강한 해소방안으로써 일자리를 언급한 정치섭 부산청년정책연구원 홍보팀장은 “지난해 하반기 부산의 기업 미충원율이 12%에 달하지만 청년들이 어떤 기업이 좋은지 알 수 없는 것이 문제”라며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워라벨 우수 중소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공개된 자료만이라도 모아 온라인 종합 플랫폼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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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이모저모]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한‧아세안 CEO서밋(Summit) 개최 아세안 참가국 정상과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Jim Rogers) 등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부대행사인 ‘CEO서밋’이 열렸다. 1세션에 발표자로 나선 짐 로저스 비랜드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자신을 ‘한국의 열렬한 팬(big fan)’이라고 소개하며 “일본은 정점을 찍었지만 한반도는 다르다”며 “북한의 자원‧노동력과 남한의 자본‧제조업이 결합해 경제부흥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화의 종’ 선물 부산시는 한‧아세안 참가국 정상들에게 평화의 염원을 담은 ‘평화의 종’을 선물했다. 이는 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을 축소 제작한 것이다. 종소리를 통해 ‘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하다’라는 의미의 국태민안(國泰民安)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붓싼뉴스, 청와대 유튜브와 콜라보 정상회의 당일인 25일과 이튿날인 26일 오후 7시 부산시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가 청와대 유튜브와 콜라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 방송에서는 정상회의의 주요의제와 부대 행사를 소개하고 부산의 진행자들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사투리를 가르치는 등 흥미로운 코너도 마련했다. 이 방송은 부산시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www.youtube.com/user/DynamicBusan)와 청와대 채널(www.youtube.com/channel/UC7WMB_czX5jF__5kqT4d9Ww)에서 만날 수 있다.    ◆한‧아세안 특별패션쇼 성료 정상회의 첫날인 25일 ‘한‧아세안 특별패션쇼’가 열렸다. 한‧아세안 패션위크의 피날레 행사로 마련된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아주 특별한 패션축제로 진행됐다. 각국 패션협회 대표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고 한국 전통무용과 함께하는 콜라보 한복패션쇼,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유명디자이너 공동패션쇼, 부산청년디자이너와 부산지역 장인의 상생협력 패션쇼, 케이팝(K-POP) 공연 등이 선보였다.    ◆부산시장‧아세안사무총장 오찬 간담 오거돈 부산시장은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림 족 호이 아세안사무국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명과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오 시장은 아세안사무국에 부산과 아세안의 오랜 동반자 관계를 언급하며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인 스마트시티 등의 가교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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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서 개최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한‧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회의 슬로건은 ‘동행, 평화와 번영’이며,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한‧아세안의 관계 비전을 담아냈다. 현 정부 최대규모 국제회의인 이번 회의는 아세안 10개국 중 9개국 정상이 참석했다. 당초 참석예정이던 캄보디아 훈 센 총리는 장모의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참, 캄보디아에서는 프락소콘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자리를 대신했다.     文 대통령, 아세안 협력 강조 개막일 당일인 25일 첫 행사로 ‘한‧아세안 CEO서밋(Summit)’이 열렸다. ‘한‧아세안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태국 쁘라윳 짠 오차 총리와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 아웅 산 수 찌 미얀마 국가 고문을 비롯해 국내외 225개 500여명의 경제인들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아세안은 한국의 제2위 교역 상대이자 제3위 투자대상이며, 한국은 아세안에게 다섯 번째로 큰 교역 파트너”라며 “한국과 함께라면 더 빨리, 더 멀리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 중심의 포용적 협력’, ‘상생번영과 혁신성장 협력’, ‘연계성 강화를 위한 협력' 등 세 가지 협력방안을 제시하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우리의 우정이 더 깊어지고, 우리의 책임감이 더 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별정상회의에는 아세안 정상들간 양자회담을 비롯해 아세안 각국 정상 대표단과 국민, 기업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등 산업협력,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협력, 직업교육 협력,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방산 협력 등 다양한 협력방안이 논의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후에는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이 채택되며,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3개 분야별 협력사업과 성과를 담은 공동의장 성명도 발표된다. 오는 27일 열리는 한‧메콩 정상회의에서도 3P 분야별 협력방안과 주요성과, 미래 협력방안을 담은 한강‧메콩강 선언을 채택하게 된다. 현 정부 신남방정책의 핵심 가치인 3P는 사람(People)과 평화(Peace), 상생과 번영(Prosperity)을 말한다.     부대행사 다채… 관광‧마이스 중심도시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전후로 50여개 부대행사가 열려 부산이 향후 국내외 관광‧마이스 중심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6일에는 각국 정상과 대표적인 스타트업 기업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및 스타트업 서밋이 개최된다. 또 각국 정상과 한‧아세안 협력기업 37개사와 유관 단체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상생 협력 방향을 제시하는 혁신성장 쇼케이스 행사도 열린다. K뷰티페스티벌은 한‧아세안 영부인들을 비롯해 뷰티산업 관련 대기업과 중소기업, 다문화 가정 등이 참석해 열기를 더한다. 한-아세안 한국어 말하기 대회, 정부 초청 장학생 동문 토크 콘서트, 한‧아세안 공공혁신 행사 등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 앞서 각국 정상이 참석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착공식을 포함해 한‧아세안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합동공연, BTS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와 넷플릭스 등 주요기업, 국민 600여명이 참석한 문화혁신포럼도 눈길을 끌었다. 우리 정상과 아세안 정상 내외, 각국 대표단, 우리 정부 인사, 5대 그룹 등 경제인과 민간 인사를 포함해 300여명이 참석한 한-아세안 환영 만찬이 개최됐다. 또 다문화가족 연대회의, 개발협력의 날,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 등 부대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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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아세안 정부초청장학생 동문 평화콘서트 부경대서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인 ‘아세안 정부초청정학생(GKS) 동문 평화 콘서트’가 25일 부경대학교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GKS 동문, 장학생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한‧아세안3P(더불어 잘 사는, 사람 중심의 평화공동체)’를 주제로 한 개별발표와 GKS 동문 축하공연, 국가별 대표 패널 토크 콘서트, 아세안 GKS 동문과 장학생이 교류하는 리셉션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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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조경태 최고위원 “개혁,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것”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개혁은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21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2층 골든블루홀에서 열린 부산정책고위과정에 특별강연자로 나선 자유한국당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최고위원의 말이다. 이날 강연에는 부산과 경남지역 기업대표, 공공기관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조 최고위원의 강연을 경청했다. 조 최고위원은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초당을 방문했을 때 일화를 소개했다. 다산초당은 정약용 선생이 유배 당시 기거하던 곳이다. 조 최고위원은 “거기서 ‘사상의 요체는 개혁’이라는 문장을 발견하고 한참을 생각했다”며 “고민 끝에 국민을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고 설명했다. 조 최고위원은 국내 경제가 나아갈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은 서비스산업 비중이 전체의 70%를 차지한다”며 “비중이 절반을 조금 웃도는 국내의 서비스산업 비중을 늘려야 대량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1970년대 경북 구미에 공단을 조성할 때 지금의 반도체 강국을 떠올린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고 전제한 뒤 “제조업의 고도화를 통해 현재는 기술력이 앞선 미국‧일본과 미래에 경쟁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의미다”고 덧붙였다. 조 최고위원은 4선 중진의원으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국민일보와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부산정책고위과정은 전문가 특강, 국내외 연수 등으로 내년 2월까지 11주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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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유기준 국회의원 ‘부산 경제의 미래’ 특강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자유한국당 유기준(부산 서구동구) 국회의원은 21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2층 골든블루홀에서 열린 5주차 강연에서 ‘소득주도성장 등 현 정부 경제정책의 문제점과 부산 경제의 미래’을 주제로 특별강연 했다. 이날 유 의원은 경제 문제 진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중세 유럽의 흑사병을 예로 든 유 의원은 ”원인으로 지목된 검은 고양이를 사람들이 잡아들이자 천적이 사라진 쥐와 함께 병이 더 확산됐다”며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경제정책도 마찬가지”라며 “현 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을 주장하지만 소득이 늘며 경제가 성장하는 게 아니라 성장에 따라 소득이 늘어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윈스턴 처칠의 ‘하늘을 나는 연은 순풍이 아닌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는 말을 인용한 유 의원은 “위기는 곧 기회”라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부산이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자산, 예컨대 북항재개발사업, 유람여객선 관련 산업, 교통수단과 새로운 관광으로서의 트램 등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장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장 등을 지낸 유 의원은 앞서 지난 2004년 17대 국회에 입성해 20대까지 내리 4선을 지낸 중진의원이다. 이날 강연에는 부산과 경남의 기업 CEO, 공공기관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강연을 경청했다. 국민일보와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부산정책고위과정은 전문가 특강, 국내외 연수 등으로 내년 2월까지 11주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공공정책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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