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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중기부 공모 메이커 스페이스 6곳 선정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는 부산형 메이커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핵심과제인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에서 최종 6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도록 필요한 장비 및 인력을 갖춘 공간으로 선정 기관들은 향후 돼 5년간 국비 6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랩은 ▲전문 창작과 창업 촉진 중심 전문 랩 1곳(㈜팹몬스터) ▲교육‧체험 중심 일반 랩 5곳(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 공공플랜, 코나, 사단법인 부산벤처기업협회,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6곳이다. 그간 부산은 민간이 운영하는 7개의 일반 랩과 부산시가 지원하는 메이커 스튜디오가 지역 메이커 산업을 이끌고 있었다. 하지만 고급 장비와 전문적인 인프라 부족, 장기 교육프로그램 미비로 메이커 활동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지만 부산지역 내 최초로 전문 랩 유치에 성공에 따라 메이커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메이커가 성공 창업가로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들 공간을 활용한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바탕으로 혁신역량을 축적하고 제조 창업으로 연결해 아시아 제 1의 창업도시 부산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는 2022년까지 전문 랩을 2곳, 일반 랩을 20곳까지 확대해 부산전역 어디서나 쉽게 메이커 체험과 교육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또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메이커 동아리 운영․ 메이커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 메이커 전문 인력 양성과 예비창업가 육성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우수한 메이커가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지원, 기존의 각종 창업프로그램과 연결 등으로 체계적인 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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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오거돈 성비위에 놀란 부산시, 후속대책 논의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지난달 23일 자신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사퇴한 후 부산시가 공공조직 내 성범죄를 막기 위한 후속대책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는 4일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공공조직 성인지력 향상 특별대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특별대책위원회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부산시와 공무원 노조, 시의원, 여성단체 등 전문‧유관 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공조직의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특별대책과 성희롱·성폭력 대응 전담기구 설치에 관한 자문 등을 맡는다. 부산시는 특별대책안으로 부산시 조직의 성인지 감수성을 진단하고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총괄적‧적극적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성평등 인식을 개선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외부 컨설팅, 조직 및 개인별 성인지 감수성 자체진단 등을 통해 조직 내 성차별적 요소와 인식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특별대책위 의견을 반영한 최종 대책을 마련해 공공조직의 성인지력을 높이고 부산시의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 전 시장은 지난달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한 사람에게 5분 정도 짧은 면담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다”며 시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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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부산, 산불 예방 드론으로 한다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20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드론에 접목한 것이다. 산불예방 및 진화, 뒷불감시,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산사태 사전예방, 피해지 조사, 산지방문객 관리, 등산로 및 임도유지 보수 등 산림 전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부산시는 약 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부산시는 스마트 산림도시 구축을 위해 산불, 병해충, 산사태, 산지관리, 산림경영, 기타 등 6개 분야사업과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은 산림면적이 전체 면적의 46%를 차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선두에 있는 인공지능형 드론사업을 계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첨단기술로 보전‧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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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부산 저소득층 16만가구에 소비쿠폰 지급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사진 pixabay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한시생활지원 소비 쿠폰’을 지급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추경을 통해 국비 919억원을 확보, 기초생활 수급자와 한부모가족을 제외한 법정 차상위 대상자 16만가구(올해 3월 기준)를 지원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이며, 4개월분 소비 쿠폰이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급여자격별·가구원 수별로 다르며, 4인 기준 지급금액은 ▲생계·의료 수급자 140만원 ▲주거·교육수급자 108만원 ▲차상위계층 108만원이다. 10만원‧40만원권 부산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과 1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혼합 지급한다. 만약 생계급여를 받는 1인 가구의 지원액이 52만원으로 정해졌다면, 부산지역사랑상품권 40만원권 1매와 10만원권 1매,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2매가 지급된다. 부산지역사랑상품권은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거래, 사행업소, 본점이 부산지역 외인 직영점 등을 제외한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신청 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거동불편자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법정대리인·급여관리자가 대신 받을 수 있으며 대리수령도 어려운 경우에는 복지전담팀이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주민센터마다 신청 일정을 조율해 방문자들을 분산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쿠폰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비롯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상자들은 동마다 지급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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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부산 중소기업, 신남방국가 TV홈쇼핑 방영 지원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사진제공 pixabay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중소기업 수출이 타격을 입으면서 부산 기업의 수출창구 다변화를 위한 비대면 수출지원 전략인 ‘신남방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진출지원 예정인 현지 홈쇼핑 채널은 인도네시아의 ‘MNC Shop’, 말레이시아의 ‘GO Shop’과 인도의 ‘ezmall’, ‘naaptol’, ‘Brand 4 ALL’ 등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그룹인 GMC그룹과 한국 GS홈쇼핑이 합작해 설립한 채널 ‘MNC Shop’은 말레이시아 400여만 가구가 시청 중이며, ‘GO Shop’은 24시간 방송과 현지 전역을 5일 내 배송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을 구축한 채널이다. 또 인도의 ‘ezmall’, ‘naaptol’, ‘Brand 4 ALL’은 TV채널뿐 아니라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현지 홈쇼핑 입점을 위한 제반사항을 포함해 홈쇼핑 슬롯구매, 홈쇼핑 영상 제작 등 진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모두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000만달러 미만의 부산 중소기업이며, 오는 17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지원사업 통합시스템(http://trade.busan.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이 3년간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기업지원금의 지원율을 1년 차 80%, 2년 차 50%, 3년 차 30%로 단계별 차등 지원한다”며 “지역 기업이 독자적 자립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해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비대면 전략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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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부산만의 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부산 관광기업 지원하세요”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사진제공 부산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24일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맞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4개 분야의 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 19로 관광활동 및 사업운영이 사실상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 관련 부산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업체가 운영하는 상품과 프로그램, 운영계획 중인 아이템 등을 대상으로 4개 사업 분야, 최대 31개 업체에 총 3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며, 4개 분야별로 4월 말 또는 5월 중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업체를 선정한다. 지원사업 분야는 ▲부산여행 리폼플러스(REFORM+)  ▲로컬푸드 관광콘텐츠(BUsan-Local Eat) ▲권역별(원도심‧서부산‧북부산) 관광 프로그램 ▲크루즈 FIT 기항 관광 체험상품 등 4개 분야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이 가능한 부산 소재 기업이며, 관광산업이 정상화돼 관광객 방문 시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별 공모 및 지원내용이 다르고, 동일 사업계획으로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업체별 5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2020 부산여행 리폼 플러스’는 올해 한국관광공사(KTO) 선정 국내여행 트렌드인 리폼(REFORM)을 기반으로 부산만의 창의적 여행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업체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최대 4개 업체를 선정하며 총 3800만원을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마케팅 자문도 제공한다. ‘권역별 관광상품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은 원도심·서부산·북부산 권역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대 15개 업체를 선정하며 업체별 1000만~2000만원, 총 2억1500만원을 지원한다. 한 개 업체는 한 개권역만 지원할 수 있다. ‘부로콜리(BUsan-Local Eat)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전’은 부산 고유의 제철 로컬푸드(식자재) 테마의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이다. 최대 5개 업체를 선정하며, 업체당 100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크루즈 FIT 기항 관광 체험 상품 공모’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대상 체험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다. 최대 7개 업체를 선정하며, 업체당 5백만 원을 지원한다. 2021년까지 크루즈 관광 관련 해외 박람회, 세일즈 콜 등 홍보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심각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업계 주도적 관광 상품과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지원하려는 것”이라며 “향후 전문가 컨설팅 등 지역 업계들의 경영 활동 정상화 및 향상을 위해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http://www.busan.go.kr)와 부산관광공사(https://bto.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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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해외입국자 긴급수송 실시… 부산시, 시민접촉 최소화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김해국제공항 입국자 특별수송 절차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 부산시 “부산에서 지난달 24일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12명은 모두 해외유입 사례였습니다.” 6일 부산시 관계자의 말이다. 이와 같은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부산시가 해외입국자 긴급수송대책을 실시한다. 먼저 부산시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부산으로 이동한 시민들 중, 자가용을 이용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KTX부산역 비상수송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부산역에서 자택까지 특별수송차량이 지원되는데, 부산시는 이를 위해 최근 운행감소에 따라 휴무차량으로 남은 두리발 30대를 긴급 투입했다. ‘김해국제공항 비상수송지원단’도 있다. 자가용을 이용할 수 없는 김해국제공항 부산시민 입국자에게 공항에 대기 중인 전세버스 2대와 통근버스 1대를 이용해 거주지까지 수송한다. 이는 해외입국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방지하고 시민접촉을 최소화해 해외유입 확진 사례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까지 KTX부산역을 통한 해외입국자 1341명 중 735명이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일과 5일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부산시 거주자 62명 중 18명이 전용버스를 이용, 날짜별로 각각 55%와 30%의 이용률을 보였다. 부산시는 6일부터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운행이 사실상 중단됨에 따라 해외입국자의 부산 유입은 대부분 KTX를 통해 부산역으로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역에 선별진료소 설치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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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부산서 4‧15총선 투표 독려 이색 퍼포먼스 눈길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오는 15일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부산에서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부산의 해양레포츠 동호회인 ‘수영구 서핑협회’와 ‘크레이지서퍼스’와 협업해 광안리 해변에서 ‘투표참여 업(UP)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광안리 연안에서 서핑보드를 타거나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요가를 하면서 대형 홍보 현수막을 펼치고 피켓을 드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스탠드업 패들보드는 두발로 서서 타는 패들보드 위에서 하는 요가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인기 해양레포츠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해양레포츠의 메카인 부산에서 관련 동호회와 협업해 유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홍보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퍼포먼스 등으로 시민들에게 총선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유권자의 투표를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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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부산시, 2020 ‘숲의 도시 부산’ 만들기 추진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위에서부터 반시계방향으로 부산시민공원 농협기부숲, 사하구 감천항 미세먼지차단숲, 관문대로(백양터널) 바람길숲, 서면역 실내정원 등의 조성계획.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도심 속 숲을 확대하는 ‘숲의 도시 부산’의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정주여건 개선에 더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지 기대를 모은다. 민선7기 공약인 이 사업은 환경숲, 생활숲, 생태숲 등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올해는 세부적으로는 129건에 총사업비는 838억원가량이 투입된다. 먼저 환경숲은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백양로 철로변 미세먼지 차단숲 등 5건(25억원), 관문대로(백양터널) 바람길숲 등 4곳(70억원), 신천로 가로화단 조성 등 27건(41억원), 서면역 일대 생활밀착형 실내정원 조성 등 3건(13억원)이다. 생활숲은 자투리 공간, 유휴부지를 활용한 숲 조성사업이다. 여기에는 사하구 솔티쌈지숲 조성 등 13건(32억원), 사상역 공영주차장 도시숲 조성 등 4건(24억원), 개금테마공원 조성 등 10건(165억원), 부흥공원 정비 등 7건(13억원), 부산도서관 건축조경 등 8건(60억원)이 포함된다. 생태숲 사업은 산림의 둘레길 조성, 화목류(꽃이 피는 나무) 군락지 조성사업이다. 봉래산 둘레길 공원화사업 등 3건(16억원), 이기대 산책로 정비 등 6건(36억원), 미세먼지 저감형 나무심기와 숲가꾸기(46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사하구 감천항 일대, 을숙도대교 미세먼지차단숲, 부산시민공원 농협기부숲 등 9건에 178억원이 투입돼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총 784억원이 투입, 약 42만주의 나무를 심었다. 부산시는 “숲의 도시 부산 사업의 대부분을 상반기 시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장실에 현황판을 비치해 월별 추진현황을 별도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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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부산관광공사-경희대 스마트관광 기반 구축 MOU 체결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스마트관광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소장 정남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혁신적인 스마트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콘텐츠 발굴, 정보‧기술 개발, 정보 분석 등에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스마트관광 콘텐츠 개발 및 정보기술 도입 ▲관광객 행태 선호 연구 ▲스마트관광 확산, 기반조성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스마트관광 관련 산학협동 추진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은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되면서 스마트관광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경희대 연구소의 콘텐츠 및 정보‧기술 개발, 데이터 분석, 협업 사업 등의 연구 결과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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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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