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9(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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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설공단, R&D 현장실증 플랫폼 구축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이 도시기반시설 7개 분야, 28개 사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제안창구를 운영한다. 공단의 도시기반시설을 현장실증 장소로 이용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제안자는 공단 홈페이지의 ‘연구개발 제안창구’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제안서를 작성,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제안심사위원회의 혁신성‧사업성 등 4개 항목 평가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현장실증이 완료되면 제안자는 연구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실증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성과를 결정 받게 된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연구개발(R&D) 현장실증(Test Bed) 플랫폼(Platform)이 구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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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 구축 첫삽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사진 제공 pixabay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구축’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 구축사업은 부산지역 디자인산업이 네트워크기반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한다. 디자인플랫폼 개발은 국내·외 디자인산업 관련자와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이 어우러질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구성된다. 반응형 웹을 이용한 사용자 친화적 웹사이트 형식이다. 올해는 플랫폼 구축의 첫걸음으로 먼저 국내·외 디자인산업과 관련된 기업 및 인력의 DB를 구축한다. 또 19년부터 국제디자인공모전으로 변경된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 입다)의 개최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개발을 상시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테스트의 장(場)도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디자인어워드와 콘테스트의 결과물 및 지식재산권을 거래할 수 있는 디자인마켓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디자인분야의 일자리매칭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자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서비스기능도 시행할 계획이다. 강경태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아시아디자인플랫폼구축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신(新)남·북방 정책과 연계해 지역디자인기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부산시를 아시아 디자인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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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해운대 유치원 교원 대상 화상연수 실시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복)은 오는 27일 관내 유치원 교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화상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이 이달부터 시행되며 유아·놀이 중심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 정현주 정관유치원 원감이 ‘유치원 교육계획! 함께 고민해보기’,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함께 생각해보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개정 누리과정 포털(I-누리)를 활용해 유아·놀이현장 지원자료도 공유한다. 김영복 교육장은 “이 화상 연수는 유아가 행복할 수 있는 유치원 교육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라며 “2019 개정 누리과정에 근거한 유아·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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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무학, 부산시교육청에 살균소독제 4000개 기부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무학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살균소독제 4000개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무학은 이날 기부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부산지역 긴급돌봄을 하고 있는 유치원 200곳에 20개씩 살균소독제를 기부하고 사용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소독제가 점점 귀해지는 상황”이라고 감사를 전하며 “교육청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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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2020 부산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다음달 13일까지 신청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부산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날부터 오는 4월 13일 총 5주간 진행된다. 관광과 관련해 직접 수익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창업자(기업)가 대상이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의 입주 희망 여부 및 창업단계에 따라 지원 부문을 선택하면 된다. 지원부문 중 ▲예비창업자는 ‘예비 관광스타트업’ ▲부산 소재 관광 분야 창업 3년 미만의 사업자는 ‘초기 관광스타트업’ ▲부산 소재 관광 분야 창업 3년 이상의 사업자는 ‘성장 관광스타트업’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또 타 지역의 우수한 관광기업들이 부산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역상생 관광벤처기업’ 부문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 없이 운영 프로그램만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한 ‘비상주 협력기업’ 부문도 신설해 기회의 문을 대폭 넓혔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 공간 및 회의실, 강의실 등 대부분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관광스타트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판로개척, 네트워킹, 투자 유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특히 공모전 평가 결과 상위 10개 기업들에게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기업 당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가를 원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기업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busan.tourbiz.or.kr)을 통해 서류를 내려 받아 다음달 13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busantourbiz@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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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부산시, 신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 실증사업 추진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가 민간사업자의 소규모 발전자원 거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태양광 등 지역 신재생에너지를 시장가격결정 발전에 포함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시장가격결정 발전은 전력시장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다. 원자력‧석탄‧액화천연가스(LNG) 등을 사용하는 발전기는 포함된 반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는 정확한 발전량을 예측하지 못해 제외된 실정이다.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2020년도 지역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 국가공모에 ‘소규모 분산전원 활용 전력거래시스템 고도화 사업’이 최종 선정, 에너지 신산업 시장 개척 등 소규모 전력 중개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부산시와 전력거래소, 지역기업(에스피엔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한 것으로 국비, 시비, 민자 등 총 사업비는 27억원가량이다. 부산의 민간사업자가 보유한 소규모 발전자원 거래를 위해 설치한 가상발전소를 고도화해 신재생에너지를 전력거래소 시장가격결정 발전 포함여부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전력거래소는 향후 실증사업 검토를 토대로 제도화 여부를 결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유치로 부산은 미래 청정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규사업모델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산업 등 에너지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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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부산상의, 에어부산 방문… LCC업계 코로나19 애로사항 청취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가 5일 부산 강서구의 지역거점 항공사 에어부산(주) 본사를 방문, 코로나19와 관련한 어려움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 이갑준 상근부회장, 이병곤 사무처장 등 임원들과 기업애로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까지 국내 LCC(저비용 항공사)업계는 사드사태, 한‧일 무역분쟁 심화로 적자가 누적되는 가운데 코로나19까지 겹쳤다”며 “에어부산이 운영 중인 노선 37개 중 운휴 26개, 감편 6개를 제외하면 실제 유지중인 노선은 5개에 불과할 정도로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2008년 신규운항 이후 3년만인 2010년부터 9년 연속 영업이익을 달성할 정도로 안정적인 경영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해 505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였고, 올해 상반기는 부진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매출액이 4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지난달 산업은행을 통해 최대 3000억원 규모의 긴급대출과 공항사용료 3개월 납부 유예 등을 포함한 지원책을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집행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LCC업계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무담보 대출 등 금융지원과 공항사용료, 항공기 지방세, 관세 등 세금에 대한 감면·면제 조치를 정부가 조속히 시행하도록 지역 경제계가 적극 나서달라는 요청도 나왔다. 이 밖에 향후 항공업계가 안정되었을 경우를 대비해 수도권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도쿄 하네다 공항 노선을 동남권 주민의 항공편익을 위해 김해-하네다 노선이 신설될 수 있도록 부산상의가 적극 협조해 달라는 건의도 있었다. 부산상의는 에어부산을 포함한 LCC업계 전반의 경영애로를 해소하는 데 협조를 약속하며, 김해-하네다 노선 신설을 21대 총선 정책과제에 추가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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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부경대, 국내 최대 해양수산 실습선 ‘백경호’ 진수식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국내 수산관련 대학 실습선 가운데 최대 규모인 ‘백경호(白鯨號)’의 진수식이 열렸다.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와 대선조선(주)(대표이사 이수근)은 4일 부산 영도구 대선조선 영도조선소에서 부경대 실습선인 백경호 진수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진수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부경대와 대선조선 측 대표인사 20여명만 참석, 테이프커팅과 단체촬영 등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진수식은 육상의 조선소에서 건조된 선박을 물 위에 처음 띄우는 행사다. 정부 예산 532억원이 투입돼 대선조선이 지난해 9월부터 건조 중인 백경호는 길이 97m, 폭 15.4m, 총톤수 3990톤이다. 부경대 관계자는 “해양수산 실습선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고 설명했다. 승무원과 실습생 등 160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최대 속력은 16노트다. 백경호는 첨단 승선실습 환경과 쾌적한 선내 생활공간을 갖춘 다목적 해양수산 실습선이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맞추어 최신 클라우딩 컴퓨터시스템과 LAN설비를 갖춰 원활한 선내 네트워킹 및 항해·기관 정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선박관리시스템, 이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실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실습선 중에는 최고 수준인 TIER3 등급에 해당하는 배출가스저감 장치를 갖춘 친환경 선박이다. 선박자동위치제어시스템(DPS)을 장착해 장시간 한자리에서 실습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백경호는 이날 진수식에 이어 내부 의장작업 등을 거쳐 오는 12월 완공돼 부경대에 인도된다. 김영섭 총장은 “백경호는 1960년대 우리나라 원양어업을 처음 개척한 부경대 전신 부산수산대의 실습선 이름을 다시 명명한 것”이라면서 “바다를 처음 개척했던 그때의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연구와 인재양성에 매진해 해양수산 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경대는 백경호와 2015년 완공된 해양탐사선 나라호(1494톤) 등 2척의 최첨단 바다 캠퍼스로 대양을 누비면서 해양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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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자매도시 상하이시, 부산에 마스크 7만매 지원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자매도시인 상하이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에 마스크 7만매를 보내왔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일반용 4만6000매(92박스), 의료용 2만4000매(9박스)다. 부산시는 기증받은 마스크 7만매를 우선 취약계층과 의료계 등 긴급히 필요한 곳에 사용하며 상하이시에 오거돈 시장 명의의 감사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부산과 중국 주요도시 간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자매‧우호도시와의 관계증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도 지난달 중국의 자매‧우호도시인 중국 상하이시와 충칭시에 마스크와 방호복 등 긴급 의료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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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부산시, 코로나19 대응 수어(手語)동영상 제공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가 청각‧언어장애인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어(手語)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부산수어통역센터와 협업해 수어동영상을 제작하고 부산시 공식 홍보채널(바다tv, 페이스북, 유튜브채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개인행동 수칙, 자가격리 수칙 등이 우선적으로 담기고, 추가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동영상도 제작된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부산의 청각장애인은 2만2744명, 언어장애인은 1468명이다. 부산에는 부산수어통역센터, 서구수어통역센터, 북부산수어통역센터, 동부산수어통역센터, 수역구수어통역센터 등 모두 5개의 24시간 수어통역서비스 거점이 있다. 또 한국정보화진흥원의 107손말이음센터에서도 문자와 영상을 통해 질병관리본부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CDC질병관리본부 카카오톡 채널, 129 영상수화상담 앱에서도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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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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