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9(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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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관광공사, 코로나19 대비 일부 사업장 휴업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공사가 운영 중인 사업장 일부를 잠정 휴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부산시티투어 ▲아르피나 스포츠센터(수영‧헬스, 골프, 사우나, 스포츠클럽) ▲태종대유원지 다누비열차 ▲황령산전망쉼터 ▲벡스코 한복체험관 ▲낙동강생태탐방선 등이며 별도 안내까지 잠정 휴업한다. 또 용두산공원 ▲면세점 ▲부산타워 ▲한복체험관은 별도 안내까지 단축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to.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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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부산시,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확대 등 민‧관 역량 총동원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 코로나19 현황 부산시청 홈페이지 캡처 부산시내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전용 진료구역에서 호흡기 환자를 진료하는 병원이다. 부산시는 24일 오거돈 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지정 확대 ▲의료 자원 총동원 ▲의료기관 내 의료진 감염방지 등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 없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들에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독려했다. 아울러 민간병원 병상을 확보하고 민간의사를 역학조사관으로 동원하기 위해 협조를 구하며, 부산의료원을 감염병 전담기관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도 당부했다. 부산의료원을 전담기관으로 운영하려면 입원환자를 관내 의료기관으로 전원해야 한다. 이에 따라 병상확보와 구급차량 지원도 요청했다. 또 현재 18개소인 민간병원 선별진료소를 확대하고 검체 채취 기능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현재 38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돼 상황이 엄중하다”며 “촘촘한 의료대응체계가 필요한 만큼 민간병원도 물자와 인력을 총동원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부산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44명이다. 이들의 이동경로는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corona19/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현황을 매일 오후 1시 30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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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카드뉴스] 부산시, 코로나19 확진환자 이동경로
    ※부산에서 발생한 확진환자(1~16번) 이동경로(7번 확진환자는 조사 중). 출처=부산시                   ※7번 확진환자는 이동경로 조사 중. 출처=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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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영락공원 “친족만 문상”, 광안대교 “하이패스 권장”… 코로나19 비상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설공단은 23일 추연길 이사장 주재로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심각단계 발동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안전혁신본부, 기반시설본부, 행복복지본부 산하 부서별로 협력해 감염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비상대응체계에 들어간다. 먼저 영락공원은 화장할 때 배우자 및 직계가족만 입장할 수 있다. 빈소이용객은 고인과의 친족관계의 경우에 한해 문상을 허용키로 하고, 가급적 가까운 친인척 외에는 문상을 자제하도록 결정했다. 문상객들의 조문명단을 작성해 거주지역과 연락처를 기록하도록 해 감염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할 예정이다. 장애인콜택시 ‘두리발’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이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이용 시 손 세정을 의무화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승차거부도 시행할 예정이다. 공단 두리발 콜센터에서는 이용신청을 접수하는 시점에 방문목적을 확인하고, 병원에 방문할 땐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을 확인해 1339상담을 우선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광안대교 통행 때는 하이패스 차로 이용을 적극 권장하기 한다. 이를 위해 대형현수막 부착 및 전광판 안내를 시행하여 시민홍보에 적극 나서는 등 직접수납에 따른 감염우려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마음스포츠센터의 경우 24일부터 3월말까지 임시휴관에 돌입하고 부산시민공원 뽀로로도서관과 어린이영화관 등도 임시 휴관할 계획이다. 또 자갈치시장, 지하도상가 등 공단 주요시설물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임대료 납부 유예 또는 분할납부 등에 대해 부산시와 적극 협의해나갈 방침이다. 확진환자 발생지역과 인근지역에 위치한 사업장 등 전 직원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가급적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출장, 회의 최소화 하는 한편 개인 연차 사용을 권장하고, 위생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무엇보다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 사업장이 부산시와 협력해 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위기대응에 만전을 기해 시민안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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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포토뉴스] 코로나19가 바꾼 대학풍경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국립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21일 오전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개최한 2020년 2월 학위수여식에 박사 학위 대상 37명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참석했다. 부경대의 이번 학위 수여자는 학사 2782명, 석사 231명, 박사 90명 등이지만 대학 측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폭 축소, 학‧석사 학위 수여는 취소됐다. 이날 박사 학위 수여식에서는 총장상(하빛나), 수협중앙회장상(이경원), 부산시장상(이종하), 해양수산부장관상(김도림) 등의 시상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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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국회 초대석] 박재호 국회의원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010-2707-3573’은 박재호(부산 남구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휴대전화 번호다. 그의 명함 뒷면에는 이 번호와 함께 ‘주민여러분! 언제든 연락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부산이 발전하려면 열린 창구를 통해 지역구민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는 그의 철학 때문이다. 박 의원은 “보좌진이 전화를 받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며 “명함을 건네며 궁금한 정책이나 답답한 민원이 있으면 언제든 어려워말고 내게 전화를 걸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매일 걸려오는 전화는 100~200통에 달한다. 하루 일분일초를 쪼개 사람들을 만나고 있지만, 그는 총선 한 달 전까지는 계속해서 직접 전화를 받을 계획이다. 지역구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례는 또 있다. 이번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그의 부산사무소 외벽에 내걸 현수막 제작비로 마스크 2500개를 구입해 기부한 것. 박 의원은 마스크를 지역구의 남구장애인복지관, 감만종합사회복지관,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관 3곳에 전달했다. 그는 “국가적인 차원으로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상황이기에 국회의원으로서 감염병 예방에 동참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20대 국회 의정활동은 박 의원에게 값진 경험이었다. 오랜 야인(野人)생활 끝에 누구보다 크게 소망했던 여의도에 입성해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많은 활동 가운데 기억에 남는 일을 묻자, 박 의원은 “트램(tram)의 남구 용호동 유치”라고 답했다. 트램은 도로에 설치한 레일 위를 전차로, 남구 용호동에 들어설 무가선 저상트램은 내장형 배터리(1회 급속충전 시 약 35km 운행)를 달아 전기를 공급하는 별도의 전선이 필요 없다. 저상은 출입구가 낮다는 의미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저상트램 공모사업에서 부산은 성남, 수원, 대전 등 지자체와 경쟁해 최종 선정됐다. 박 의원을 만나 그간의 의정활동과 근황, 다가올 총선 계획 등을 들어봤다.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는데. “지역구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방법은 많다. 한 번에 많은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단체나 모임이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고민하지 않는다. 거리로 나가서 지역구민들을 만나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있어서가 아니라 지역구민들에게 꾸준히 20대 국회에서의 의정활동은 전하고 있었다. 20대 전 총선에서 세 차례 고배를 마시면서 배운 게 있다. ‘국회의원은 선거철에만 지역구에 내려온다’는 지역구민들의 불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국회에서의 활동이 마무리되는 금‧토‧일은 매주 지역구에 꼭 내려와서 지역구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궁금한 것은 무엇인지 물었다.”     -명함에 휴대전화 번호가 눈에 띈다. “20대 국회의원이 되기 전부터 사용하던 번호다. 이런 경우가 낯설기 때문인지 ‘실제로 전화를 걸면 보좌관이 받겠지’하는 선입견이 있는 것 같다. 그렇지 않다. 의원과 직접 통화할 수 있다. 부산과 달리 서울 등 다른 지역민들은 한두 번 만나도 전화를 해서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고 변화될지 자료를 뽑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부산이 발전하려면 이 같은 소통 창구를 통해 끊임없이 정책을 제언해야 한다. 다른 이들은 ‘피곤하게 왜 그러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방향이 맞다고 생각한다. 이 덕분인지 부산도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남방정책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다는 전화가 걸려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자료를 받아 전해주기도 했다. 또 요즘은 하루에도 100~200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러다보니 통화를 잠깐 끊고 일정을 소화하고 3시간 뒤에 전화를 다시 걸기도 한다. 다가올 총선 30일 전까지는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이라도 직접 전화를 받을 것이다.”   -20대 의정활동 중 기억에 남는 일은. “이번 국회에 입성하기 전까지는 다시 도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4년이 정말 천천히 흘렀다. 그런데 20대 국회의원이 되고서 정책과 사업을 챙겨보니 시간이 아주 빨리 지나갔다. 많은 정책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전국 최초로 트램을 남구 용호동에 유치한 것이다. 눈을 감으면 유치 과정이 주마등(走馬燈)처럼 떠오른다. 혼자만의 결과는 아니다. 트램 유치 운동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용호동의 5만명에 가까운 주민들, 즉 용호동 주민의 절반가량이 유치서명을 했다. 감격스러웠다. 성남과 수원, 대전 등 커다란 경쟁도시를 제치고 부산 남구가 한국 최초의 트램 유치에 성공한 것은 모두 주민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지역구 현안은 무언인지. “부산 남구을의 현안과제는 크게 ‘도심재생’과 ‘발전 기폭제 마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지역은 오랫동안 발전이 지체됐다. 무엇보다 도심재생이 시급하다.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기간 용호동과 우암, 감만, 용당 지역에 굵직한 현안들이 방향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먼저 용호동은 한국 최초의 트램 건설을 통해 접근성을 크게 높여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트램이 들어오면 청년들의 방문이 더욱 편해질 것이다. 이를 계기로 재래시장과 협의해 해운대 야시장 등과 같이 잘 되는 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골목상권도 살아날 것이다. 우암, 감만, 용당은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좋은 일자리와 주민 친수공간 확보가 필요하다. 부산외대 우암동 캠퍼스 부지를 개발하면 도심재생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2030 월드엑스포 유치도 남구의 지도를 바꿀만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의정활동의 철학은. “겸손, 소통, 민생으로 요약할 수 있다. 아직까지 우리 지역에선 국회의원을 딴 세상 사람으로 생각하는 주민들이 있다. 정책을 숙성시키려면 열린 창구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할 것이다. 스스로 겸손한 정치인의 모습을 실천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국회의원도 이웃집 아저씨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소통을 위해 직통전화 번호를 넣은 명함을 주민들에게 건넨 초기엔 전화가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하루에 100~200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법안 발의나 국정감사 시에 민생과 가까운 사안만 다뤘다고 자부한다. 법안의 경우 소상공인, 하도급업체, 저소득층을 위한 것을 발의했다. 또 부산을 위한 중요사업인 김해공항 확장, 김해신공항 반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주도했다.     -올해 총선, 지역구 화두는. “‘주도적인 변화’일 것이다. 부산은 경제적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고전적인 조선, 자동차 등 중공업 중심 도시에서 정보통신기술(IT), 사물인터넷(IoT) 등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놓여있다. 이런 변화를 지속하느냐, 다시 수도권 의존적인 도시로 돌아가느냐의 갈림길에 섰다. 정치적으로 부산은 지난 지자체 선거 이후 수십 년간 지속됐던 일당 독재 도시에서 여야가 공존하고 경쟁하는 도시로 변하고 있다. 부산은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적으로 다양성과 경쟁의 도시로 더 나아가느냐 여부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부산 변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선거다.”   -남은 의정활동 계획은. “변하지 않는 박재호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20대 국회 마지막날까지 일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다. 오는 21대 총선에서도 선택을 받는다면 초선 때 못했던 개혁 입법과 국민들에게 더욱 인정받을 수 있는 정치개혁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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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부산 공공기관,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제품 구매 확대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은 오는 26일 시청에서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부산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40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2020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합동구매상담회는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지역 업체 공공 판로 확대를 위해 개최시기를 앞당겼다. 이번 행사는 40개 기관 구매담당자와 부산지역 중소업체가 일대 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업체와 제품을 소개‧설명하는 상담회와 우수제품을 알리는 전시회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업체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부산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 있는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우수한 제품 및 다양한 인증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평소 지역업체에 대한 정보 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소재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한 부산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 업체와 상생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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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코로나19 비켜” 부산 관광‧마이스행사 지원 확대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영화의 전당. 누리부산 제공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부산 관광‧마이스(MICE) 업계를 살리기 위해 국제회의 지원금 가산 비율을 높아진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국제회의 유치와 개최, 홍보 지원계획을 20일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의 지원계획을 밝혔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행사에서 부산 마이스 얼라이언스(176개사)를 3개사 이상 이용할 때 지원금을 가산해주는 방식이다. 이 때 국제회의전문기획사(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를 1개사를 포함해야 하며, PCO를 포함하지 않으면 모두 3개사를 제출해도 2개사로 간주된다. 국제회의산업육성법과 국제(UIA‧ICCA) 기준에 따른 국제회의가 대상이다. 유치와 개최, 홍보지원 등의 3단계별로 각 최저 2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www.bt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부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아시아 유일의 ‘영화 창의 도시’로 영화 기생충이 탄생한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중심”이라며 “기네스 등재 세계 최대의 지붕(캔틸레버 구조)을 자랑하는 영화의 전당과 부산국제영화제가 있는 부산에서 국제회의가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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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오거돈 부산시장 “코로나19, 대구‧경북 지원할 것”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오거돈 부산시장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경북지역에 대해 “안전과 생명에 지역경계는 없다”며 20일 지원키로 했다. 이날 오 시장은 지역 의료기관장이 참석한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을 극복하기 위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어제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구시장을 긴급 방문해 ‘경북이나 울산, 부산, 경남 등이 어려울 때 서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며 “대구‧경북의 문제는 부산의 문제이기도 한만큼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이 있는지 지역 의료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정부의 부산‧울산‧경남 음압병실 지원 검토 방침에 “당연하다”고도 언급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지역감염'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국민적 불안감과 위기감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면서 “함께 힘을 모은다면 극복하지 못할 위기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까지 82명으로, 전날 51명보다 무려 31명이 늘어났다. 새로 확인된 환자 31명 중 23명은 31번째 확진자가 다니던 신천지예수교회 발생사례와 관련된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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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HUG, 대학생 기자단 4기 모집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공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HUG 프렌즈 대학생 기자단 4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 거주 대학교 재(휴)학생이다. 부동산, 주택, 도시 정책 및 사업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영상 콘텐츠 제작 가능자를 우대한다. 모집 인원은 부산 활동기자 15명, 서울 활동기자 10명 등 총 25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1일까지로 HUG 블로그(http://blog.naver.com/khgc6300) 네이버 온라인폼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11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 후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 중 팀별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기사 작성 및 콘텐츠 제작 활동 등 다양한 교육, 미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활동자를 대상으로 매월 원고료 지급 및 월별 우수기자를 선발해 포상할 예정이며, 최종 우수기자 및 우수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블로그(http://blog.naver.com/khgc6300)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070-4240-0250)하면 된다. 한편 HUG 공식 기자단인 HUG 프렌즈 대학생 기자단은 국민과의 소통 확대 및 다양한 관점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난 2017년 처음으로 도입돼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 공공정책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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