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9(목요일)

공공정책
Home >  공공정책

실시간 공공정책 기사

  • 부경대, 대학 입주기업 ‘유니콘’으로 키운다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경대학교가 대학 입주기업들을 1조원 가치가 넘는 스타트업, ‘유니콘(Unicorn)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부경대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단장 서용철)이 19일 오전 11시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1층 라운지오에서 ‘유니콘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유니콘 기업은 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한다. 뿔이 하나 달린 전설 속 동물인 유니콘의 이미지를 차용해 상장도 전에 가치가 천문학적인 기업은 상상 속에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이들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이라고 부른다.   유니콘 포럼이란 부‧울‧경 지역 중견기업의 최고기술경영자(CTO)들과 이들의 자문을 받는 부경대 입주기업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 포럼은 부경대의 신(新)산학협력 및 창업 플랫폼 ‘드래곤밸리’에 입주한 기업들과 가족 회사들에게 성장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포럼에는 소재, 부품, 장비 등 각 전문 분야에서 기술경영을 추구해온 6개 기업 대표 등이 멘토로 참여해 분야별 후배 기업들을 지원한다. 이들 멘토는 반도체검사용 소킷 전문기업 리노공업의 이채윤 대표이사를 비롯, 제약기업 ㈜바이넥스 이백천 명예회장, 자동차 등 장비 전문회사 ㈜화인 이상준 대표, 신발소재기업 ㈜성신신소재 임병문 회장, 자동차부품기업 이든텍(주) 오린태 대표이사, 반도체용 전자부품회사 ㈜선재하이테크 이동훈 대표이사 등 부‧울‧경 대표 중견기업 CTO들이다. 이들은 포럼에 참가하는 부경대 입주기업 및 가족회사 2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멘토링을 진행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 기업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부경대는 멘토들과 입주기업들의 멘토링 진행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포럼과 산학연네트워크 유관기관 등의 연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 공공정책
    2020-02-19
  • 부산시, 민생 규제 혁신 과제 공모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다음달 19일까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직결된 현장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대국민 공모’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의 대상은 ▲국민 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총 5개 분야다. 참여 대상은 국민, 기업, 단체, 학교 등이다. 참여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의 부산민원120, 시민참여, 민생규제혁신 과제공모 순으로 접속해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담당자 이메일(haha8471@korea.kr) 또는 부산시 규제혁신추진단으로 우편 접수할 수도 있다. 응모된 제안은 소관부서의 의견수렴 및 예비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우수과제로 선정해 시상을 진행한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부산시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법령 개정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부산시 과제는 추진상황을 검토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국민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국민 공모를 통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공공정책
    2020-02-19
  • 부산 공공 발주량 41%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부산의 공공(公共) 공사 발주량이 지난해보다 41% 늘어나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숨통이 트일지 기대를 모은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부산에서 발주되는 공공 공사는 2674건, 총공사비는 2조 3357건으로 2년 연속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896건, 1조 6520억원보다 각각 41%, 41.4% 증가한 수치다. 부산시는 확대 원인으로 투자국비 증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 중앙 공기업에서 발주하는 대규모 공사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기관별 세부내용은 ▲부산시 발주 1311건, 8966억원 ▲부산시 공기업 등 411건, 2374억원 ▲부산시교육청 833건, 3591억원 ▲중앙기관‧공기업 119건, 8426억원 등이다. 이 가운데 부산시 주요공사는 걷기 좋은 보행로 확보(105억원), 감동진 문화포구 조성(136억원),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건립(206억원), 해운대~송정해수욕장간 연안정비(350억원), 정관 아쿠아드림파크 건축(310억원), 일광행복주택 건립사업 건설공사(742억원) 등이다. 올해는 부산시교육청에서 발주하는 소규모 공사가 눈에 띄게 증가하여 지역의 중소건설업체에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부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집계된 발주계획은 공사명, 발주 시기, 공종, 공사규모(사업비), 시행부서 등의 정보와 함께 책자로 제작해 이달 중 건설관련 협회, 유관기관 및 건설대기업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책자에는 부산지역 전문건설·기계설비·시설물유지관리 업종 중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30% 이내 우수업체(948개사) 명단도 수록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 들어 부산시는 2년 연속 국비를 대거 확보했고 부산의 공공 공사 발주물량도 대폭 증가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골목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지만 늘어난 건설공사 일감을 조기 발주하고 상반기에 재정 집행을 신속히 해 부산시가 앞장서서 위기 극복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공공정책
    2020-02-19
  • 부경대 ‘바다사진 공모전’… 총상금 400만원 상당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경대학교가 총상금 400만원이 걸린 바다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단장 손동주)은 다음달 17일까지 ‘제3회 부경대 해역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이 공모전은 ‘바다를 담다! 어촌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다. 해양도시 부산에 위치한 부경대가 시민들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바다와 어우러진 삶과 추억, 낭만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내용이다.참가자격은 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이며 출품사진은 바다, 포구, 갯벌, 어촌, 해녀, 선박 등 해역과 관련돼야 한다.촬영기기는 일반카메라, 스마트폰 등으로 제한이 없고 2018년 이후 촬영된 사진이면 된다.1인 당 최대 2점을 출품할 수 있고, 오는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이메일(hkplus@pknu.ac.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단으로 문의(051-629-7013)하거나 온라인 홈페이지( http://hkplus.p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출품작은 주제 이해도, 작품성, 창의성, 흥미성, 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점에 부경대 총장상과 50만원 상품권을 시상하는 등 총 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부경대는 공모전 시상 후 사진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 공공정책
    2020-02-19
  • 부산청년에 월세 총 30억 지원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월세지원 사업이 총 3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부산시는 청년 주거안정과 역외유출을 막기 위해 ‘2020년도 부산 청년 대상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청년층 수요를 반영해 대상자를 지난해 1000명에서 3000명으로 늘리고, 지원기간도 9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1인 가구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주택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다.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 중인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월 1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http://www.busan.go.kr/young)을 통해 가능하고, 해당 구‧군의 심사를 거쳐 부산시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4월 16일 부산청년플랫폼과 개별 문자전송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특‧광역시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참여자 대상 설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590명 중 98%가 사업추진에 대한 만족도를 보였고, 97.72%가 청년에게 필요한 주거정책이라고 답했으며, 사업 참여 후 시정에 대한 신뢰 변화도 92.03%가 상승했다고 응답했다.
    • 공공정책
    2020-02-18
  • 부산도서관 ‘세부공간’ 명칭 공모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부산시가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둔 부산도서관의 세부공간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세부공간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실내공간이다. 이는 회의공간, 소극장(문화공연‧강연), 어린이실, 동아리실, 자료실Ⅰ(문학자료 등), 자료실Ⅱ(일반자료‧국외도서), 부산학자료실, 강좌실, 옥상정원 등 9개 공간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전국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확정된 이름은 오는 5월 준공 전 도서관 내 사인물 구축에 활용된다.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graceh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3월 16일 발표된다. 당선작에는 소정의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편 부산도서관은 올해 9월 개관을 목표로 부산 사상구 덕포동에 연면적 1만6292㎡,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 공공정책
    2020-02-18
  • 코로나19 피해, 지방세 지원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을 추진한다. 코로나19의 확진자나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본 시민과 업체가 대상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먼저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1회 연장,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납세담보 없이 연장할 수 있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와 앞으로 부과될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1회 연장, 최대 1년) 범위에서 납세담보 없이 징수유예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 격리자 및 피해 업체 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하는 기간까지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현재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라도 세무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행·재정적 지원과 동시에,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앞서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 총 1억3000만원가량의 지방세를 지원 했다.
    • 공공정책
    2020-02-18
  • 부산시의회 이현 의원, 美국무부 프로그램 공식 초청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현(부산진구4) 의원이 17일 ‘美국무부 세계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됐다. 이 프로그램(International Visitors Leadership program‧이하 IVLP)은 미국 국무부가 각국 차세대 리더를 선정,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교류, 상호 발전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0년째 운영 중이다. 차세대 리더 선정은 각국 미국 대사관의 추천과 미 국무부의 최종 선정으로 이뤄진다. 국내에선 전직 대통령이, 호주에선 첫 여성 총리로 알려진 줄리아 길러드(Julia Gillard)가, 프랑스에선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전 대통령이 초청 받은 바 있다. 이 의원은 지난해 미국 영사관의 인터뷰를 통해 주한 미국대사관에 추천된 후 미 국무부 심사를 걸쳐 최종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주부산미국영사관 댄 게닥트 영사가 부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주한 미국대사관 친서를 이현 의원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오는 22일부터 3주간 미국 워싱턴DC, 아이오와주 등을 방문해 미국 선거 과정 및 제도, 연방정부 선거 과정 분야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 세계 각국 대표들과 함께 대통령 선거 사무실을 비롯한 정부 및 시민단체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연방정부와 각 주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미국의 정치·행정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이해 증진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에 있어 이번 기회가 지방의회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3주간 각국의 대표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해 한국의 정치 발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공공정책
    2020-02-17
  • 부산시, 해양혁신기업 육성 참여기업 모집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가 2021년까지 182억원(국비‧시비)을 투입,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의 2차 연도 사업계획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모집한다. 해양신산업 분야의 기술개발 및 서비스개발에 관한 연구 아이템을 보유한 부산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참여로 추진 중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이다. 동삼혁신지구의 이전공공기관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지역기업으로 확산해 첨단 해양신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위성센터와 연계한 해양관측용 민간 나노위성 및 핵심 탑재체 기술개발, 위성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양-ICT 서비스 등이 유망모델로 꼽힌다. 대상 기업은 고급과제 수행 3개사(기업 자부담 20% 포함 최대 1억원 지원사업), 중급 과제 수행 5개사(기업 자부담 20% 포함 최대 5000만원 지원사업), 창업‧이전 기업 1개사(기업 자부담 없이 최대 3000만원 지원) 등 총 9개사다. 아울러 동삼혁신지구 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해양과학기술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업이 가능한 과제,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기업 등은 지원 대상 선정에서 우대 가점을 받을 수도 있다. 평가자료 준비에 신청기업 부담 줄이기 위해 최초 신청 시 4~5페이지 분량의 개념계획서만을 받아 1차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선정된 과제에 대해 상세계획을 제출받아 평가 후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 이메일(sinhae0920@b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18일 오후 3시 영도구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 1층에서 열리며 자세한 문의는 해양물류산업센터(051-991-8408)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의 침체된 전통 해양산업이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과 결합해 해양신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을 기반으로 이전공공기관의 우수기술, 지역인재, 우수기업이 함께 어우러져 부산이 해양신산업 분야 혁신성장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공공정책
    2020-02-17
  • 부산시‧한국장학재단, 창업 활성화 ‘맞손’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가 오는 18일 연제구 연산동 한국장학재단 부산센터에서 ‘부산시‧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창업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는 한국장학재단이 창업지원형 기숙사를 조성함에 따라 부산시가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기부금을 통해 전국 5개 권역에 조성된 이 기숙사는 부산에서는 지난해 9월 연제구 연산동에 10층 규모로 마련됐다. 기숙사는 3~5층에 세미나실, 멘토링실, 공유 사무공간 등 창업공간, 6~10층에는 2인실의 주거공간을 조성해 기술창업 및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기업(소셜벤처) 등 다양한 유형의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창업하려는 의지는 있지만 창업‧주거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해 최대 2년간 기숙사비나 사무실 사용료 등 별도 주거비를 내지 않고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여기에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접목해 대학생들의 창업 의지에 날개를 달아줄 계획이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면 부산시에서는 전문성 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창업 인프라를 접목하여 ▲멘토링 연계 ▲메이커 창업동아리 지원 ▲창업아이디어대회 개최 ▲창업아이디어대회 개최 ▲기술창업지원 등 대학생 맞춤 창업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이 기숙사는 희망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희망과 꿈을 부산시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공정책
    2020-02-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