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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공공정책 기사

  • 11월부터 횡단보도 5m 내 금연구역 지정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오는 11월 1일부터 부산의 횡단보도와 횡단보도 인근 5m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횡단보도 인근 5m는 보도 경계선으로부터 거리다. 이들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 2만원이 부과된다. 이는 ‘부산시 금연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오는 2020년 3월까지 계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금연구역으로 버스정류장(2011년), 도시철도 출입구 인근 10m(2018년) 등을 지정, 길거리 흡연율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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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커피찌꺼기 활용 ‘친환경 전자부품 방열체’ 연구 주목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커피찌꺼기를 이용해 LED 등 전자부품의 열을 흡수하는 방열체를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는 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과 양현경 교수가 진행한 ‘커피폐기물을 이용한 다공성 히트싱크(heat-sink, 방열체) 개발 연구’가 올해 부산 지역연구개발 기술적성과 분야 최우수성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양 교수는 커피찌꺼기를 주원료로 한 슬러리(slurry, 고체‧액체 혼합물)에 발포 공정을 적용해 방열체를 제작했다. 발포체 내부 무수히 많은 구멍(연전도체)들이 공기에 접촉하는 면적을 최대한 넓혀 온도를 낮추는 원리다. 현재 상용화된 방열체 제품들은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소재, 탄소복합소재 등이다. 양 교수는 커피찌꺼기 방열체를 알루미늄, 탄소복합소재 방열체와 성능 비교했다. 그 결과 커피찌꺼기는 알루미늄과 비교할 때 약 92%의 성능을 보였고, 탄소복합소재와 비교해 123%의 성능을 나타냈다. 양 교수는 최근 상용화에 관심을 가진 업체와 해당 기술의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양 교수는 “실험결과 커피찌꺼기 방열체는 압축강도와 비중, 내전압특성, LED응용성 등을 모두 만족시켰다”며 “이 방열체는 소재가 친환경적이고 제작 공정도 간단해 다양한 전자부품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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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부산시설공단 신입사원 ‘멘토링’… 선‧후배 소통 강화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부산시민공원에서 신규직원 멘토링 결연식과 워크숍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멘토‧멘티는 부서별 특성과 직렬을 감안해 배정됐다. 멘토는 선배 직원 42명이고, 멘티는 올해 하반기 입사한 신규 직원 32명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멘토링 활동안내, 상반기 멘토링 활동 우수 멘토와 멘티의 사례발표, 멘토링 네이밍 공모 선정작 시상, 상호간의 역할과 책임 이해를 위한 소통의 시간이 열렸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선‧후배간에 꾸준한 소통을 통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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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모든 것 ‘패패부산 2019’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1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제27회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패패부산 2019’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패패부산의 명칭은 '패션(Passion, 열정)'과 '패션(Fashion, 옷차림)'의 각 앞 글자를 따 만들었다. 이날 전시회에는 국내외 3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들은 신발·섬유·패션의 새로운 기술과 우수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국내외 바이어(buyer, 구매자)들을 초청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주요 행사는 전시행사,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가 세미나, 패션쇼, 신발·패션 관련 경진대회, 시상식, 부대행사 등이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패패부산 2019를 통해 부산시민과 산업 관계자에게 지역 전략산업인 신발·섬유·패션 첨단 기술 및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겠다”며 “관련 산업의 희망적인 미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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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박민성 부산시의원 “英네이버후드 프로젝트 도입 검토”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민성(동래구1) 의원은 시의회 차원에서 외로움 해결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박 의원은 영국 버밍엄 지역의 외로움 해결 정책인 ‘네이버후드(neighborhood)’ 프로젝트를 부산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 9월 이 지역을 방문해 버밍엄의 복지담당 국장과 면담했다. 박 의원은 현지에서 수집한 관련 자료를 분석해 시의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오는 11일에는 부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른 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에서 문제를 진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외로움을 사회 문제로 인식하는 관점이 늘고 있다”며 “외로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이로 인한 문제인 고독사와 자살 등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재 외로움, 고독사, 1인 가구 지원 등을 위한 조례가 부산시에 이미 각각 제정돼 있으나 개별적으로 운영돼 외로움의 해결이 유기적이고 통합적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앞으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부산시에 조직개편안을 만들어 제안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올해 5월 ‘부산시민 외로움 치유와 행복 증진을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부산시에 전국 최초로 제정, 시행 중이다. 이 조례는 외로움에 대한 문제 인식과 해결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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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부경대 “드래곤밸리, 美실리콘밸리처럼”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서용철)은 지난 29일 용당캠퍼스 공학도서관 앞 회전교차로에 ‘드래곤밸리(DRAGON VALLEY) 사인물’ 제막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부경대 용당캠퍼스 드래곤밸리는 신(新)산학협력 공간이자 창업 플랫폼이다. 드래곤밸리라는 이름은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세계적인 기업을 키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부경대 용당캠퍼스가 있는 ‘용당동(龍塘洞)’이라는 지명에서 착안, 하늘을 비상하는 용처럼 큰 기업들의 보금자리라는 뜻도 갖는다. 드래곤밸리에는 현재 3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1500여 명의 직원들이 종사하고 있다. 드래곤밸리 입주 기업들은 부경대 산학협력 인프라 활용 및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URP+), 창업지원단 등과 협업하고 있다. 서용철 부경대 산학협력단장은 “부경대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되며 산학협력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다”며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드래곤밸리 입주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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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김해영 의원 ‘정시확대 왜 필요한가’ 토론회 개최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부산 연제구) 의원이 29일 의원회관에서 ‘정시확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교육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 토론회는 부모의 경제력, 사회적 지위가 학생부종합전형에 영향을 미쳐 공정성과 신뢰성에 논란이 일자 마련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당초 학생 성적과 학습과정, 잠재성, 인·적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해 선발하기 위한 취지로 설계됐다. 이 토론회에서는 이현 우리교육연구소 소장과 이범 교육평론가가 발제를 맡았다. 또 박대권 명지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송근현 교육부 대입정책과 과장, 김태훈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 부위원장, 박윤근 양정고 교사, 서점순 대진고 학부모, 신현욱 교총 정책본부장, 이미경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김 의원은 “정시 확대로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불리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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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HUG,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실시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을 운영 중이다. EAP는 기업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의 복리후생 제도다. HUG는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스트레스 진단, 전문가 심층상담, CEO 소통게시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HUG는 직원 선호도를 고려해 체형교정 운동과 플라워테라피(꽃 치료요법) 등을 직원참여 힐링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다양한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바쁘고 힘든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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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해양의 新패러다임은?" 30일 세계해양포럼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0일부터 3일간 세계 석학의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제13회 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orum)’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세계해양포럼의 주제는 ‘해양의 축적, 미래를 쌓다’이다. 이번 포럼에는 연사와 토론자로 15개국에서 7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기조세션과 정규세선, 특별세션, 특별프로그램 등 12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 기조세션에는 ‘슬로벌라이제이션(slowbalization)’의 개념을 제시했던 네덜란드 경제학자 아지즈 바카스(Adjie dj Bakas)가 강연에 나선다. 슬로벌라이제이션은 1990년대부터 잘 알려진 개념인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 세계화)과 슬로우(slow, 쇠퇴)의 합성어로, 세계화의 둔화를 의미한다. 이어 이정동 서울대 교수와 석학의 토론 및 청중과의 소통시간도 준비돼 있다. 정규세션에서는 해운항만, 수산, 조선, 동북아 물류협력 등 분야별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특별세션에서는 해양도시 네트워크, 해양수산ODA, 해양인문학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해양포럼은 급변하는 해양환경 패러다임에 맞춰 지금껏 수차례 새로운 가치창출을 주도해왔다”며 “해양의 축적된 역사와 경험을 되짚어 보면서 긴 안목으로 해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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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블록체인과 부산 경제의 미래’ 토론회 29일 열려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위원장 김부민)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블록체인과 부산 경제의 미래’ 정책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은 데이터가 들어있는 블록(가상공간)을 체인형태로 연결하고 이를 수많은 컴퓨터가 동시에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이다. 이날 토론회는 앞서 부산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토론회는 신형섭 에이아이플랫폼 대표가 ‘4차 산업혁명의 열쇠, 블록체인’을,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이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의미와 비전’을 주제 발표 한다. 토론은 도용회 경제문화위원회 의원이 좌장을 맡아 6명의 패널과 함께 진행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하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김부민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은 “부산이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앞장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새 기술과 부산의 전통 제조업이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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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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