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1(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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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인의 축제’ 부산의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간 해운대 동백섬 일대에서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BSW Bounce)’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투자자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이다. 20여개 창업지원 기관과 민간이 참여해 다채로운 창업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행사로 글로벌 스타트업 이벤트인 ‘바운스(Bounce) 2019’와 ‘글로벌 벤처 투자쇼’, ‘부산 재창업 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또한 콘퍼런스, 패널토의, 기업설명 피칭, 창업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은 11월 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3년 차 맞은 부산스타트업위크를 ‘바운스(BOUNCE)라는 타이틀로 고유 브랜드화하겠다”며 “창업생태계 구성원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 대표 창업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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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알쏭달쏭 청년정책] 청년 디딤돌카드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졸업 후 IT분야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디딤돌카드를 알게 돼 신청하게 됐습니다. IT분야 취업을 위해 인턴십, 학원에서 수강, 스터디 등으로 경험을 쌓으려 합니다. 월별활동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년 디딤돌카드의 활동계획서 제출 사례다. 청년 디딤돌카드는 부산의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디딤돌카드 지원액은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총 300만원이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사는 만 18세에서 만 34세 미취업청년이다. 최종 학력을 기준으로 졸업이나 중퇴한 지 2년을 초과해야 한다. 올해 사업기간은 11월까지이며 대상자 수는 600명,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다. 내년부터는 ‘청년 디딤돌카드+’가 시행되며 대상기준이 완화된다. 당초 부산시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대상을 1만명까지 확대하려 했으나 고용노동부의 지원대상과 겹치며 인원 조정이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9월부터 졸업예정자에 대한 지원 신청을 받고 있어 디딤돌카드+의 대상자와 겹쳐 조정이 필요하다”며 “인원은 협의 중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준중위소득은 올해 120%에서 내년 150%로 확대된다. 기준중위소득은 전 국민을 100명이라 가정할 때 소득 규모가 50번째에 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기준중위소득은 올해를 기준으로 120% 이하 가구에 속한 청년의 소득수준은 1인 204만8000원, 2인 348만8000원, 3인 451만2000원, 4인 553만6000원 등이다. 부산시는 내년 2월부터 디딤돌카드+ 신청을 받아 4월부터 9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디딤돌카드는 전용 체크카드인 클린카드로 지급한다. 체크카드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고 포인트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없다. 구직활동과 무관한 유흥비로도 쓸 수 없다. 이 카드를 이용해 시험 응시료, 학원·인터넷 강의 수강료, 서적 구입비, 면접 복장 구입비, 증명사진 촬영비, 식비, 교통비, 체력단련시설 이용료, 문구류 구입비 등으로 쓸 수 있다. 포인트는 6개월간 지급되며 매달 사용하다 남은 포인트는 7개월 차에 합산해 재지급한다. 선정자들이 지켜야 할 사항으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변경,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등으로 인한 자격 상실 시 반드시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제출하지 않으면 자격상실 후 지원액이 환수될 수 있다. 지원 3개월 차부터는 구직활동보고서를 매달 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온라인 홈페이지(https://www.busan.go.kr/young/job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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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알쏭달쏭 청년정책] 머물자리론
    박정원 기자 santababy1@mbusan.co.kr     독립하려는 청년 무주택 세대주를 위한 주거정책으로 ‘머물자리론’이 있다. 머물자리론은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에게 주거의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임차보증금은 80%(최대 3000만원)이며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만 19세에서 만 34세 청년으로 부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둬야 한다. 다만 대출을 받고 1개월 내 부산시에 전입신고를 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의 주택 규모와 소득기준을 따진다. 대상이 되는 주택은 임차보증금 1억5000만원 이하, 월세 40만원 이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의 보증부 전·월세다. 소득기준은 신청대상자에 따라 다르다. 대학(원)생·취업준비생은 소득이 없거나 단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부모 연소득이 6000만원 이하, 부부 합산 소득이 5000만원 이하에 해당된다. 직장인(4대보험 납부 직장)은 본인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이며 부부 합산 소득은 대학(원)생·취업준비생과 마찬가지로 5000만원 이하다. 대출 금리는 개인의 신용도에 따른다. 대출기간은 2년 만기로 일시 상환해야 하나, 2년 단위로 한 차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연장하는 경우를 포함하면 최장 4년이다. 다만 기한을 연장할 때 대출 잔액의 10%를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한다. 제출할 서류는 지원신청서(온라인), 지원신청자 의무사항,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전체 이력 포함), 임대차 계약서(선정 후 제출) 등이다. 아울러 대학(원)생, 취업준비생은 추가로 신청인의 국세청 사실증명원(소득신고사실 없음), 부모 소득금액 증명원 또는 원천징수영수증(부모 모두)을 첨부해야 하고 결혼한 경우 배우자의 소득금액 증명원이나 원천징수영수증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직장인은 신청인의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원천징수영수증, 재직증명서를 추가로 내야하며 기혼자는 배우자의 소득금액 증명원, 원천징수영수증도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정량평가 방식으로 전체 100점 가운데 가구소득수준이 50점으로 가장 높고, 전용면적과 부산시 거주기간이 각각 25점씩이다. 접수절차는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에 접속해 머물자리론 신청하기를 클릭하고 관련 절차를 따라 구비서류(스캔 또는 사진촬영 파일)를 첨부하면 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부산형 기초보장제 수급자, 청년주거 지원사업 참여자는 수급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서비스 제한 및 급여액 삭감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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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해양문화 개발, 혁신적 사고해야" 주강현 국립해양박물관장 특별강연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조직의 가치혁신을 위해서는 양떼 속 한 마리 늑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주강현 국립해양박물관장은 24일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정책고위과정에서 ‘해양강국·문화부국으로 가는 해양문화의 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했다. 주 관장은 제주대 석좌교수, 해양수산부 해양르네상스위원장·총괄정책자문위원장, 여수세계엑스포 전략기획위원 등을 거쳐 제2대 국립해양박물관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부산과 경남의 기업 CEO, 공공기관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강연을 경청했다. 이날 강연에서 주 관장은 “조선시대 뱃사람은 천한 직업군으로 어린 양반이 나이든 뱃사람에게 반말을 하는 신분제 사회였다”며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국가 해양력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었겠나”하고 국가 해양력 부재의 역사를 설명했다. 이어 해양문화의 과제에 대해 “미국 시애틀 어시장은 젊은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면서 배달하고 펀딩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마케팅을 벌인다”며 “‘자갈치 아지매(아줌마)’도 좋지만 우리도 젊은 사람들이 어시장에 들어와서 횟감을 손질하는 등 마케팅을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바다를 잃은 자 식민이 되고 바다를 얻은 자 미래를 갖는다’는 표현을 소개한 주 관장은 “부산시가 해양도시로 우뚝 서려면 말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국민일보와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부산정책고위과정은 전문가 특강, 국내외 연수 등으로 내년 2월까지 11주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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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이정주 부산대학교병원장 ‘비뇨의학과적 조언’ 특강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한 번에 보는 소변량은 얼마나 될까?” 정답은 350~500㎖다. 콜라 한 캔은 355㎖다. 이정주 부산대학교병원장이 24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부산정책고위과정’ 3주차 강연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뇨의학과적 조언’을 주제로 특별강연했다. 이 병원장은 부산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과장, 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 대학비뇨기과학회 학술이사 등을 거쳐 현재 제27대 부산대학교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날 이 병원장은 비뇨기과 증상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정상적인 소변색은 색깔이 없거나 연한 노란색, 호박 삶은 물의 색을 띈다”며 “콜라를 섞은 듯 검은색을 띈 혈뇨(血尿)를 보면 그냥 넘기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남성의 전립선 질환의 주요증상에 대해 이 병원장은 “소변을 자주 보거나 참지 못하고,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거나 나오다가 끊기는 증상”이라고 말했다. 이 병원장은 전립선 질환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으로 ▲추위 ▲짜고 매운 자극적 음식 ▲탄산음료와 술 ▲자전거타기와 승마 등 운동 ▲지나친 성생활 ▲소변을 참는 행위 등을 삼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강연에는 부산과 경남의 기업 CEO, 공공기관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강연을 경청했다. 국민일보와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부산정책고위과정은 전문가 특강, 국내외 연수 등으로 내년 2월까지 11주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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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피란수도 부산으로 떠나는 역사여행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피란열차 역사여행’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자 100여명은 기차를 타고 오는 25일 서울역에서 부산역으로 향해 역사여행을 시작한다. 피란열차 역사체험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임시수도기념관, 유엔기념공원, 근대역사관 등을 둘러보는 체험 여행이다. 열차 안에서는 부산역사 및 사투리 퀴즈, 영도다리를 배경으로 한 연극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6일에는 EBS 최태성 강사가 들려주는 역사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최 강사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피란수도 부산의 1023일 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임시수도 부산의 역사를 많은 시민들이 알고 공감함으로써 부산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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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장항준 영화감독 청년특강, ‘창작의 사소한 이유’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5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장항준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청년특강 ‘창작의 사소한 이유’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강은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부산청년과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강 주제는 청년이 찾는 창작의 의미다. 장항준 영화감독은 청년들에게 소소하게 창작을 시작하는 법, 창작의 경험 등을 전달해 청년들이 인생을 멋지게 창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장항준 영화감독은 영화 ‘라이더를 켜라’, ‘기억의 밤’ 등을 연출했다. 또한 KBS라디오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 라디오’,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긍정적인 가치관과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 멋진 인생을 열어갈 기회로 삼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부산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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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부산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4위’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장애인체육선수단이 작년 종합 5위에서 4위를 차지하며 올해 상위권으로 한 계단 도약했다. 부산시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19일 폐막했다고 22일 밝혔다. 여기에 참석한 부산선수단은 금 86개, 은 61개, 동 79개를 획득, 종합득점 12만2377점으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앞서 종합 5위를 목표로 했던 부산선수단은 육상과 역도, 탁구실업팀의 활약에 힘입어 목표보다 높은 성적을 올렸다. 부산선수단은 육상필드 한국 신기록 4개, 육상트랙 한국 신기록 2개, 역도 한국 신기록 15개를 쏟아냈다. 이 밖에 수영 5관왕 2명을 비롯해 4관왕 2명, 3관왕 14명, 2관용 8명 등 다관왕을 배출했다. 부산장애인체육회 소속 하수학은 창던지기에서 33cm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최종적으로 부산선수단은 한국 신기록 22개, 대회 신기록 2개를 수립해 스포츠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부산장애인육상선수단 장성준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부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실업팀 확대 운영, 종목 전임지도자 확충 등 전문체육 예산 확보 및 스포츠 고용선수 확대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대회 1위는 23만6954점을 얻은 개최지 서울이 차지했으며, 경기도, 충북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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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해파랑 노을길 걷기' 행사 성료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지난 20일 해운대 구남로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파랑 노을길 걷기’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해운대 구남로를 출발해 동백섬, 마린시티, 영화의 거리, 수영교를 거쳐 광안리 만남의 광장까지 걷는 7.3㎞ 코스로 2시간가량 진행됐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해파랑길은 해안절경뿐 아니라 산과 항구, 도시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져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며 “언제든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걷기에 좋은 장소다”고 전했다. 한편 해파랑길은 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걷는다는 의미를 담은 코리아둘레길의 하나(동해안 길)다. 전체 구간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진 10개 구간, 50개 코스 770㎞ 길이다. 부산 구간은 1코스(오륙도해맞이공원~미포), 2코스(미포~대변항), 3코스(대변항~임랑해변), 4코스(임랑해변~진하해변) 등 모두 73.7km로 가을날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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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역대 최대 ‘제15회 부산불꽃축제’ 다음달 2일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11월 2일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15회를 맞은 이 행사는 다음달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동행과 평화의 의미를 담았다. 또 '부산에 가면'이라는 주제 아래 사랑, 열정, 평화 등을 담아 연출하는 만큼 내레이션, 음악, 영상 등에 변화가 기대된다. 부산에서 최초로 시연될 레인보우불꽃, 변색타상 등 신개발 불꽃과 함께 25인치 초대형 불꽃까지 준비됐다. 부산 출신 영화배우 조진웅씨가 불꽃 내레이션을 맡아 불꽃쇼를 감동적인 한 편의 영화처럼 연출한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커튼콜 불꽃쇼’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마지막까지 붙잡을 예정이다. 또 유럽을 대표하는 110년 전통의 불꽃연출팀인 이탈리아 ‘파란테(Parente)社’가 해외초청 불꽃쇼를 준비해 독창적인 불꽃을 활용한 예술적인 불꽃쇼를 선보인다.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사전행사들 역시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불꽃 아카데미를 포함한 시민 사연 소개와 불꽃 관련 기획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안전한 불꽃축제를 위해 경찰, 소방, 지자체 등 관계기관 간 협조가 강화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1일 주요 관련부서, 관계기관 관계자와 함께 안전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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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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