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1(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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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BOF, 일주일간 부산 전역 '들썩'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BOF)가 지난 19일 오후 7시 열린 ‘K-POP콘서트’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김재환과 구구단 세정, 골든차일드 보민의 진행으로 치러졌다. 아시아 NO.1 한류페스티벌의 명성에 걸맞은 세계적인 비보잉 그룹 ‘더 헤이마’의 오프닝 공연으로 무대를 열어 슈퍼주니어, 마마무, 아스트로 잇지, 뉴이스트, 하성운 등 국내 K-POP 스타 16팀의 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 특히 최근 공백기를 끝낸 슈퍼주니어가 신곡 ‘슈퍼클랩(SUPER Clap)’으로 공연장 열기를 더했고 전 출연진이 함께 노래 ‘부산바캉스’를 열창해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는 2만5000여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참석했다. BOF 2019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7일간 화명생태공원 운동장,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BOF랜드, 아이돌 팬미팅, 패밀리 파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패밀리 파크콘서트’가 열려 성대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OF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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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작품 무료 전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BNK부산은행이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Eva Armisen)’ 작품 사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일까지 부산은행 본점 1층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에바 알머슨의 작품 43점을 전시하며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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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윤상직 국회의원 “KBS, 수신료 위법 징수”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KBS의 수신료 징수가 방송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상직(부산 기장군) 의원은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KBS 수신료 징수는 관련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방송법 제64조에 따르면 텔레비전 수상기(이하 수상기)를 소지한 자는 KBS에 이를 등록하고 수신료를 납부해야 한다. 동법 시행령 제38조는 KBS로부터 등록업무‧수신료 징수업무를 위탁받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에게도 마찬가지로 수상기 등록신청을 하라고 명시하고 있다. 윤 의원은 “이 같은 규정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수상기 소유자의 신청 없이 등록된 것으로 확인, 방송법 위반사항이다”며 “한전에 확인한 결과 수상기 등록절차가 마련되지 않았고 수상기 소지자에게 등록신청도 받지 않는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KBS가 보유한 수상기 등록대장의 개인정보 수집과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수상기 등록대장에 기재된 고객이름, 수상기 대수, 주소 등 정보를 한전이 KBS에 제공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들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상 정보주체인 수상기 소지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동의 없이 제공되는 점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한전에 확인한 결과 전기사용신청 시 확인된 정보를 KBS에 전달한다고 했다”며 “한전의 전기사용신청서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동의서상 TV수신료 부과, 환불, 면제 업무에 대해서만 정보를 제공하도록 돼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방송법상 수상기 소유자가 등록신청을 해야 하지만 이런 과정없이 수상기가 등록된 것은 방송법 위반사항”이라며 “수상기 소유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들이 한전에서 KBS로 넘어간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사항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위법하게 징수되고 있는 수신료 징수 체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수상기를 새로 등록하고 등록된 수상기에 대해서 고지서를 발송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KBS는 “현행 방송법상 TV수상기 등록은 소지자의 의무”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KBS는 방송법령에 따라 추징금을 부과하거나 등록을 권고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또 “KBS 수신료 징수업무는 개인정보보호법상 공공기관이 법령 등에 정하는 소관업무 수행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 해당된다”며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전의 법 위반 주장에 대해서는 “한전은 방송법에 따른 수탁자이므로 개인정보보호법상 KBS와 동일한 법적 지위와 권리를 가진다”며 “정보주체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할 수 있고 업무위탁자인 KBS에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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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김영춘 국회의원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 지원 늘려야"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춘(부산 진구갑) 의원은 “지역신문의 정부광고 대행수수료 기여도에 비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18일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재단이 징수하는 수수료율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정부기관이 한국언론진흥재단에 광고 대행을 요청할 때 희망 언론사를 선정해 기재하고 재단은 그대로 매칭해줄 뿐이다”며 “단순 통행세 개념으로 걷는 (대행)수수료율이 10%나 되는 것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받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정부광고를 수행한 신문사는 모두 871개사이며 매출액은 230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지방신문 578개사가 수행한 광고료는 977억원으로 전체의 42.3%에 해당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수수료 수입 기여도는 지방신문이 전국신문 수준에 근접해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재단의 언론진흥기금사업을 통해 신문사들이 받은 지원사업 총액은 약 67억6000원이지만 이 중 지방신문이 받은 지원사업 총액은 약 9억2000만원으로 13.7%로 나타났다. 신문사 전체의 정부광고 매출액 중 지방신문의 매출액이 42.3%였던 것에 비하면, 재단의 지원사업으로 돌려받는 규모는 전국신문에 비해 턱도 없이 부족한 것이다. 정부광고 대행으로 받은 수수료는 언론진흥기금사업과 재단자체사업으로 쓰인다. 김 의원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금껏 재단자체 사업으로는 신문사에 대한 직접 지원사업은 수행하지 않았다”며 “언론진흥기금 사업을 통해서만 신문사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재단의 수수료 수입에 중앙지와 지방지가 비슷하게 기여함에도 불구하고 지방신문에 대해서는 13.7%만큼만 지원하고 있다”며 “중앙과 지방 간 지원 비중을 수수료 기여도 수준에 맞춰 형평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정부광고법이 제정되며 수수료를 사용할 수 있는 사항으로 방송 진흥을 위한 지원이 명시적으로 들어간 만큼 그간 전혀 지원받지 못했던 방송사들에 대한 지원을 내년도 사업 계획에 확실히 설계해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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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열차 늦은 도착, 배상은 10명 중 6명만…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열차가 제때 도착하지 않아 지연보상을 받아야 할 승객 10명 중 6명만 배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 의원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에서 국정감사 자료를 제출받아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 7월까지 열차 도착지연으로 인한 지연보상 대상 승객은 전체 61만5183명이고 이 중 58%에 해당하는 35만6913명의 승객만 배상을 신청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다른 해와 비교해 지난해 대상자가 총 26만5924명으로 가장 많았고, 배상액도 30억원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 3년간 열차 지연현황을 보면 2016년 1373건에서 2017년 290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열차 지연건수는 772건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착지연에 따른 승객민원 건수는 같은 해 285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앞서 2016년 346건에서 2017년 1733건으로 조사됐다. 운영사별 지연보상 고객 수와 금액은 한국철도공사가 20만4625명에 18억3400만원이상이며, 에스알은 6만1299명에 12억2300만원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이처럼 지연보상 대상과 실제 배상을 받은 대상자 수가 차이가 나는 것은, 승객들이 지연보상 대상이라는 점을 모르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승객이 열차 도착지연으로 배상을 받는 방법은 현금과 열차운임 할인증 등 두 가지다. 현금으로 지급 받을 경우 역에서 별도 신청 절차를 받아야 한다. 이런 절차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모바일이나 홈페이지로 할인증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마련했지만 여전히 배상률은 저조한 상황이다. 실제 배상을 받은 승객은 대부분 절차가 비교적 편리한 지연 할인증을 받는 방법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전체 지연보상 대상(61만5183명)의 43%인 26만4678명이 지연 할인증을 받았고, 역 창구에서 현금으로 보상 받은 승객은 14%인 9만2195명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한국철도공사가 열차 지연에 대한 배상을 제공하지만 상당수의 승객이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며 “한국철도공사는 승객 개인정보(문자나 유선상, 이메일)를 통해 지연으로 인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를 의무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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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우수 중소·중견기업 홍보 앞장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청년에게 부산 강소기업을 더 많이 알렸으면 합니다.” 17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2전시장 ‘2019 KB굿잡 부산 잡페스티벌’의 부산청년정책연구원 홍보부스를 찾은 대학생 김모(25·부산대)씨의 말이다. 김씨는 “주변에 부산에 남길 원하는 친구들이 많다”며 “하지만 정작 부산에 있는 기업들을 몰라서 취업 준비 등을 이유로 수도권으로 향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부산청년정책연구원 부스를 찾은 부산지역 특성화 고교 학생 진모(17)군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직종을 체험해볼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은 이날 잡페스티벌에서 취업과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취·창업 멘토링 Cafe’ 부스를 운영했다. 김덕열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이사장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는 구직자들에게 지역에 좋은 직장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학생과 청년 등 구직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잡페스티벌은 부산시와 KB국민은행이 주최해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업과 기관, 정부부처 등 200곳가량이 참가했고 구직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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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예술에 대한 갈증을 푼다… 부산 유일 종합예술축제 ‘부산예술제’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부산예술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시청 등에서 ‘제57회 부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예술정책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과 부산예총의 12개의 단위협회 주관 행사로 마련된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함께 열린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 에는 지휘자 오충근이 이끄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소포라노 김유섬·조윤정, 테너 양승엽·김지호, 바리톤 나현규 등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성악가들의 연주가 더해진다. ‘강 건너 봄이 오듯’, ‘새타령’ 등의 한국 가곡과 ‘Chanson du Toreador(투우사의 노래)’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음악을 사랑하는 부산시민은 누구나 공연에 함께할 수 있다. 부산건축가협회의 ‘부산건축도시미디어전’(18~22일), ‘부산사진작가협회의 회원전’(18~21일), 부산꽃작가협의회 ‘꽃예술전-꽃예술, 세계를 향하여!’(18~20일) 등이 관객을 만난다.       ‘수수(秀秀)한 연극초청전’(18~24일)에는 극단 배우창고의 ‘단편소설집’과 극단 누리에의 ‘파 한 단, 두부 한 모’가 부산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통음악교류한마당’(19일)에서는 국악협회 회원들의 가야금병창과 남도민요 등 다양한 우리 소리와 일본 전통음악 연주가들의 연주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 후쿠오카 초청 연주가들의 비파 연주와 시모노세키 연주가들이 샤미센으로 들려주는 전통음악 쟁곡지우타를 감상할 수 있다. 부산, 울란바토르, 후쿠오카 등 미술작가들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21~26일)과 시화작품전시 ‘제6회 지역문학작품교류전’(24~27일)도 열린다. 부산무용협회에서는 ‘버드나무의 가지처럼 흩날리듯 춤추다’라는 의미의 ‘녹양지무(錄楊之舞)’라는 타이틀로 부산무용예술제(24일)를 연다. ‘부산영화제’(26일)에서는 부산영화인협회 회원들이 기획·제작하고 시나리오부터 편집, 촬영까지 함께한 단편영화 ‘미희’를 상영하고 관객과 영화에 대한 얘기도 나눌 예정이다.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부산실버가요제’(27일)는 예선을 통과한 만 65세 이상 실버세대 16명의 열띤 본선 무대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밖에 부산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영국의 각기 다른 차문화를 시연하는 부산차문화진흥원의 ‘세계음다풍속’(26일)이 마련된다. 개막에 앞선 17일에는 ‘예술정책 심포지엄과 2019부산예술상 시상식이 열린다. ‘부산예총의 혁신과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예술정책심포지엄에는 부산영화인협회 서영조 회장, 부산무용협회 김갑용 회장이 발제하고, 부산연극협회 손병태 회장과 부산음악협회 유영욱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부산예술제는 1963년 부산시의 직할시 승격을 경축하는 의미로 시작된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로 올해 57회를 맞았다. 2009년부터는 부산광역시 해외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발돋움하였다. 이번 예술제에도 후쿠오카와 시모노세키, 울란바토르 예술가들이 부산을 찾아 지역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 축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산예술제는 부산시 해외자매(우호)도시와의 예술교류를 통해 부산이 국제예술문화도시임을 증명하고 있다”며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예술제를 통해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문화로 풍족한 부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예술제의 모든 전시와 공연은 초대로 이뤄지며 티켓과 관람에 대한 문의는 주관 협회(051-631-1377)와 홈페이지(www.artpusan.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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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캠코 부산본부-부산청년정책연구원 ‘청년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윤효중)와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사장 김덕열)이 16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사무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인사말, 실무자 협의,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윤효중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장은 “청년과 특성화 고교 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려 한다”며 “부산청년정책연구원과 적극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덕열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이사장은 “지역의 중소‧중견기업과 구직자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기업은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알리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인적자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등이다. 한편 공적자산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는 가계·기업·공공부문에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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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국민과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주제를 찾습니다”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시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자격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팀)당 3개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발표되며 최우수작 500만 원 등 4개 작품에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부산시 2030엑스포 홈페이지(www.busan.go.kr/expo) 또는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www.2030busanexpo.kr)를 참조하면 된다. 수상작과 출품한 아이디어는 범시민유치위원회 산하 싱크탱크인 연구지원위원회의 주제 개발 연구와 연계해 부산시 차원의 주제로 발전시킨다. 부산시는 다음달 출범할 범정부유치기획단의 2030부산월드엑스포 마스터플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주제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2021년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뒤 회원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섭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 때 대한민국 부산이 기획하는 엑스포가 다른 경쟁국들과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인류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어떻게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는 무엇인지, 왜 부산이 최적지인지를 주제를 통해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주제개발은 과정도 매우 중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 공감대를 끌어내기 위한 노력,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및 논의 과정 등을 거쳐야 한다. 이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시 토론을 통해 설득하고 평가받게 된다. 중앙정부가 아닌 주관도시에서 주제 개발에 참여한 전문가 집단이 토론에 참석하고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회원국이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제박람회기구 방문 당시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에게서 ‘엑스포 유치는 대륙안배가 아니라 콘텐츠의 질에 좌우된다’, ‘부산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는 등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시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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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2019 부산 잡(JOB) 페스티벌’ 17일 개최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17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KB국민은행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아성다이소, ㈜트렉스타, 강남건설㈜, ㈜동아지질, 에스.피.엘㈜ 등 구인기업 193개사가 참가한다. 구직자 사전신청 및 최종 선정 기업 정보는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 박람회 페이지에서 사전 공개한다. 사전신청은 16일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당일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허인 KB국민은행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기동 부산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5개 주제의 현장면접관은 ▲부산시 우수기업관 ▲KB 우수기업관 ▲중소벤처기업관 ▲대기업 협력사관 ▲특성화고 행복 잡(JOB)드림관 등이다. 취업준비지원관은 ▲인공지능(AI) 취업준비관(자기소개서 컨설팅‧현장매칭‧VR가상면접) ▲취업컨설팅관(11개 대학 연합 취업컨설팅, 입사지원서 컨설팅) 등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는 ▲취업특강&채용설명회 ▲이력서 사진촬영 ▲캘리그라피 ▲이미지 컨설팅(컬러진단&면접 메이크업) ▲찾아가는 정장데이(신분증 지참) ▲직업심리검사관 등이다. KB국민은행에서는 ▲구직자 대상 면접지원금(신분증 지참) ▲박람회를 통해 정규직 채용 시 채용지원금을 1인당 100만 원,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인기업에는 유능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들에게는 현장 면접의 기회를 비롯한 유익한 일자리 정보, 취업지원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받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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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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