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1(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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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상의, 설 앞두고 통 큰 기부로 이웃사랑 앞장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통 큰 기부에 나섰다. 부산상의는 20일 부산진구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31곳을 초청해 총 1억원 상당의 ‘행복나눔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과 아동지원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사회복지관, 다문화지원센터, 미혼모보호시설 등 관계자 31명이 참석했다.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은 늘어난다”며 “대내외 여건이 어렵지만 지역사회 도움으로 성장한 만큼 기업인들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상의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과 군부대 등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강서구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시설인 ‘인혜원’과 공군부대를 찾아 격려했고 오는 22일에도 군부대 3곳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 경제
    2020-01-20
  • HUG, 카자흐스탄에 주택분양보증제도 노하우 전파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2019‧2020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카자흐스탄 정책자문사업을 통해 주택분양보증제도 노하우 전파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한국개발연구원 등이 총괄하는 KSP(Knowledge Sharing Program)사업은 국내 경제발전 경험을 개발도상국 등과 공유하기 위한 지식기반 개발협력사업이다. HUG는 앞서 지난 8일 카자흐스탄에서 KSP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실태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주택분양보증제도 개선 방안 ▲주택분양보증 심사 운영 강화 방안 ▲주택분양보증 사후관리 방안 등 정책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하여 선분양제도를 도입했고 분양계약자의 보호를 위해 HUG의 주택분양보증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있다. 이 벤치마킹 결과 카자흐스탄은 지난 2016년 관련법을 제정하고 주택분양보증 발급 기관(HGF)을 설립하는 등 선분양제도와 분양보증제도의 운영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KSP사업을 통해 카자흐스탄은 HUG의 주택분양보증 발급부터 이행까지 전방위에 걸친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정이다.
    • 경제
    2020-01-20
  • 부산銀, 2020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BNK부산은행은 최근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은행업의 위기, 딥 이노베이션(Deep Innovation)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년도 영업 실적, 업무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부산은행은 올해 경영방침을 ‘딥 이노베이션(Deep Innovation), 새로운 금융의 구현’으로 정하고, 6대 전략 방향으로 ▲경영혁신 ▲영업혁신 ▲채널혁신 ▲내부혁신 ▲금융공공성 혁신 ▲그룹시너지 혁신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점 혁신 부문으로 ‘고객 Deep’, ‘채널 Deep’, ‘마인드 Deep’의 ‘3Deep’을 정하고 고객기반과 고객가치 혁신, 영업점별 역할 재정립, 고객과 디지털이 중심이 되는 임직원 마인드 확산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밖에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인 ‘부산시 디지털 바우처’ 사업 추진 등 부산은행의 미래 신성장 사업인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빈대인 은행장은 이날 CEO특강에서 “금융이 비대면화 되고, 은행 경쟁으로 금리 등이 비슷해지며 가격 요소가 주거래 은행을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면서 “고객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하며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제
    2020-01-20
  • 부산항만공사 “글로벌 항만기업 기대 부응할 것”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글로벌 허브항만기업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가 16일 창립 16주년을 맞았다. 창립기념식에는 곽규석 항만위원장, 이철조 부산항건설사무소장, 이성수 항운노조부위원장,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대표 등 유관기관·단체장과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발전에 공헌한 내·외부 업·단체 유공자에게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하고 ‘16년간의 경영성과 및 향후과제’를 발표했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쌓아온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항을 명실공히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 발전시켜나가는 한편 인권·안전·환경·사회공헌·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가치 구현에도 앞장서는 등 공기업으로서 시대적 요구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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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포토뉴스]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 '페세리코' 신년 감사제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팝업존에는 오는 10일부터 일주일간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 '페세리코'의 신년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 감사제에서는 이월상품 최초 균일가 전개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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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BNK부산銀 “금연하고, 적금 금리혜택 받으세요!”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오늘도 금연하고 담배 한 갑(4500원)이 적립됐습니다.” BNK부산은행 적금에 가입하고 썸뱅크에서 출석체크를 할 때마다 나오는 문구다. 금연 고객에게 금리혜택을 주는 ‘담뱃값 적금’이 부산은행에서 출시돼 관심을 끈다. 이 담뱃값 적금은 지난해 2월 출시된 ‘금연돼지 적금’을 리뉴얼한 상품으로 금연이라는 테마에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서는 썸뱅크 내 적금을 넣을 때 담배명을 선택 또는 입력하면 그 가격만큼 적금이 쌓이도록 만들었다. 담배 한 갑을 선택하면 담뱃값에 따라 하루에 최대 1만원까지, 두 갑은 최대 2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비흡연자도 매일 금연응원 저축을 통해 적금을 넣을 수 있도록 상품을 리뉴얼했다. 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 개인이며 영업점 창구와 썸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매달 최대 30만원까지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썸뱅크에서 가입하면 0.3%, 썸뱅크에서 출석체크를 하면 최대 1.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등 연간 최대 3.7%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업점에서 가입하면 연간 최대 2%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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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BNK부산銀 “은행업무 기다리지 마세요” 휴대전화로 예약可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BNK부산은행이 고객이 은행을 방문하기 전 휴대전화 앱으로 상담을 예약해 고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영업점 방문 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 부산은행 모바일 앱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면 상담 예약, 모바일 번호표 발급이 가능하며 구체적으로 ▲예금 상담 ▲개인 대출상담 ▲기업‧자영업자 대출상담 ▲수출입‧해외송금 상담 업무를 30분 단위로 예약할 수 있다. 예약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마감시간 10분전인 오후 3시 50분까지다. 현재 해당 서비스가 가능한 영업점은 연산동금융센터‧구서동금융센터‧남양산금융센터‧감전동금융센터‧센텀금융센터‧사상금융센터‧신평동금융센터‧광남지점‧신창동지점‧김해금융센터 등 1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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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포토뉴스] "올해 설 선물, 영양만점 곶감 어때요?"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는 경남과 경북지역에서 생산된 곶감세트로, 선착순 10+1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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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포토뉴스] 롯데마트 신상 '요구르트 젤리' 맛보세요!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지역 롯데마트에서 요구르트 원액을 담아 새콤달콤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요구르트 젤리'를 판매한다. 가격은 하나(83g)에 1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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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부산시, 설 명절 물가안정 총력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일 시청에서 시‧구‧군과 국세청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증가에 따라 물가 인상이 우려되는 탓이다. 이날 부산시에 따르면 최근 품목별 물가현황은 농산물의 경우 작황이 저조한 배추와 무 등은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나 나머지는 대부분 안정세로 나타났다. 사과와 배 등은 수확기 날씨로 인한 품질 저하로 전년대비 시세가 낮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이 오를 우려가 있다고 부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수산물의 경우 원양 반입이 준 명태의 가격이 상승세이며, 어획이 부진한 고등어도 가격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비축물량을 방출하고, 부산시는 수협, 도매시장, 공동어시장 등의 협조를 구해 가격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축산물의 경우 한우, 닭 등은 사육량이 늘며 가격이 안정적인 상황이고, 돼지고기는 아프리카열병(ASF) 이후 가격이 변동하다가 안정세로 접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전염병 발병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시는 물가안정 대책으로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16개), 생필품(9개)과 개인서비스요금(4개)을 특별 관리품목으로 선정하고  오는 23일까지 물가대책 특별기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급상황, 가격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성수품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16개 구‧군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국세청까지 포함한 물가대책 특별팀을 편성해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 구‧군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 등 현장물가 점검활동을 벌이며 물가안정‧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전개한다. 농협 등 유통업체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구‧군에서도 전통시장 할인 및 직거래장터 개설 등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날씨 및 계절적 수요로 인해 일부 농산물 가격이 올랐지만, 분야별 성수품 공급계획을 마련해 가격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운영, 관계기관 합동 물가대책 특별팀 가동으로 성수품 수급대책, 상거래질서 확립, 주요 가격동향 분석 및 대책을 추진해 설 명절 성수품 수급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제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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