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7(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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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혁신 창업기업, 유니콘 기업 육성 지원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부산시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창업지원기관과 부산 대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0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3개 창업지원기관이 통합모집을 추진한다. 운영기관에 따라 ▲브라이트 클럽(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밀리언 클럽(부산경제진흥원) ▲플래티넘 클럽(부산테크노파크)으로 나눠 기관별 특화분야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통합모집에 따라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클럽별 지원 사항과 차별점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확인해 원하는 클럽에 지원할 수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브라이트 클럽은 30개사를 선정한다. 기업당 800만원 안팎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글로벌 진출 사업 연계지원, 투자전문가 1:1 상담 프로그램인 오피스아워 운영 등으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밀리언 클럽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증자금을 기업당 150만원 내외로 30개사에 선별 지원하며 연매출 5억원 이상 창업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의 플래티넘 클럽은 기업당 1000만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을 총 10개사에 선별 지원하며 투자 유치를 위한 교육 및 기업설명(IR)을 연계할 계획이다. 해당 클럽은 투자 유치액 1억원 이상인 창업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3개 클럽에 대한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부산시에서 인증하는 ‘부산 대표 창업기업’ 인증서 및 인증현판 수여,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멤버십 혜택 등이 있다. 멤버십 혜택에는 금융기관 금리·보증 우대 및 언론홍보 지원, 카쉐어링 서비스, 공유오피스 할인 지원 등이 있으며 올해 신규로 신라스테이 해운대점 할인 지원도 추가된다. 이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클럽별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기관별 서류 및 발표평가 등 선발과정을 거친다. 클럽별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업체들이 부산 창업지원기관들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4년차에 접어든 이 지원 사업을 거친 전국요양시설 정보 플랫폼 ㈜케어닥(대표 박재병), 선주문 스마트오더 서비스(패스오더) ㈜페이타랩(대표 곽수용), 패션의류제작업체 ㈜리얼코코글로벌(대표 김정훈) 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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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부산銀 썸뱅크 ‘SUM포인트적금’ 리뉴얼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BNK부산은행이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의 ‘SUM 포인트적금’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이는 롯데멤버스 엘포인트(L.POINT)와 현금을 함께 저축할 수 있는 특화상품으로 만기 시점에 포인트 불입분을 1포인트당 1원으로 찾을 수 있다. 썸뱅크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월 최소 1원 이상, 최대 300만원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 또는 1년이다. SUM포인트적금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최대 납입할 수 있는 엘포인트를 월 20만 포인트에서 30만 포인트로 상향했다. 또 최초 신규가입 0.3%, 친구초대 최대 0.3%(1명당 0.1%) 등의 우대이율을 새롭게 추가해 1분기 기준 최고 연 2.1%의 세전 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SUM포인트적금 최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리뉴얼 기념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이번 이벤트는 썸뱅크 모바일통장 개설, 친구추천, 엘포인트로 적금 납입 등을 실행하면 최대 5만점의 엘포인트를 제공한다. 예금상품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썸뱅크 앱과 스마트 컨택센터에 전화(1800-0500)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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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부산상의 “산업현장, 마스크 공급처 역할 맡겨 달라”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가 산업현장의 공적마스크 공급처 활용을 제안했다. 전국 73개 지역에 위치한 상공회의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산업현장에 마스크를 제공하면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산업현장에 제때 조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산상의는 전국 상공회의소 협의회 등과 논의한 결과인 ‘공적마스크 공급처 지정 요청’ 건의서를 5일 관계기관 3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상의 조사결과 산업현장의 불안감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현장 근로자가 감염되면 자칫 사업장 폐쇄나 조업 중단으로 이어져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산업생산 활동 약화로 경제전반에 끼치는 영향도 만만찮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방역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많지만 현재 기업 현장에 대한 방역물품 수급 대책이 별도로 수립되지 않은 상태”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피해사례 모니터링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정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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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BNK금융, 70억원 규모 자사 주식 매입 결정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BNK금융이 한국투자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70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한다. 이는 코로나19와 지역경기 침체 등으로 악화되고 있는 국내외 경제여건에 대비, 자사 주식 가격의 안정을 도모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BNK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12% 증가, 건전성 개선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경제전망의 불확실성 증가로 주가는 전년 말 대비 약 2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BNK금융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 2011년 지주 출범 후 처음이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BNK금융의 지난해 실적기준 배당성향은 20.9%로 전년대비 1.4%p 상승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자사주 취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과 자본비율의 안정적인 관리 등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 친화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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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부산銀, 코로나19 지역 전통시장 방역 지원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BNK부산은행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산의 전통시장 216곳과 소외계층에 마스크 8만개, 손세정제 4300여개 등 5억원 상당의 방역물품‧비용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부산은행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지원금을 부산지역 전 영업점에 배정하고 지점별이 총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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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코로나19까지 악용하는 ‘보이스피싱 주의보’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1 직장인 박모(39)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확인’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받고 출처를 확인하지 않고 접속했다. 공공기관이 보낸 안내문자를 자주 받던 터였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인터넷 주소 클릭과 함께 악성 앱(app)이 설치된 것이다. #2 부산진구의 자영업자 김모(45)씨는 코로나19로 인건비 등이 지체돼 얼마 전 주거래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았다. 그 무렵 한 시중은행 대리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가 접근, 계좌번호를 알려주며 “대출금 일부를 입금하면 더 좋은 금리상품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뒤늦게 보이스피싱인 것을 알았지만 돈은 이미 인출된 상태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민의 불안감과 소상공인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에는 소상공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해당 식당에 방문한 확진환자라고 속여 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만약 보이스피싱을 당해 돈을 송금했다면 즉시 전화로 은행(고객센터) 또는 경찰(182), 금융감독원(1332)에 계좌 지급 정지를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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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코로나19, 2월 동남권 관광수입↓ “5000억 감소 예상”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 2월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지역의 관광산업이 전년대비 5037억원 감소, 또 다시 위축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왔다. BNK금융 소속 동남권연구센터가 ‘2020년 동남권 관광산업 현황 및 시사점’ 연구보고서를 27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코로나 사태 영향 등으로 이달 한 달 동안에만 동남권 관광수입액이 5037억원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동남권에 유입되는 내국인 관광객 40% 감소, 외국인 80% 감소를 가정한 결과다. 보고서는 “동남권 관광수입액이 연간 11조4000억원, 월평균 9500억원인 것을 감안할 때 한 달간 지역 관광수입의 절반 이상이 줄었다”며 “관광산업의 파급효과까지 감안한다면 지역경제에 미친 부정적 영향은 더욱 클 것”이라고 언급했다. 동남권 경제는 올해 반등을 노렸지만,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난 탓으로 풀이된다.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2017년 중국 사드보복, 2019년 일본 수출규제 등 연이은 대외적 충격으로 타격을 받은 터라 지역 관광업계의 우려가 크다. 특히 이번 사태는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내국인 국내 여행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남권은 APEC 하우스, 감천문화마을, 양산 통도사, 진주성 등 연간 200만명 이상의 내국인이 방문하는 관광지가 다수다. 이로 인해 인근 음식점업, 숙박업 등이 1차적으로 큰 피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권 관광업체수는 2018년 기준 4065개, 종사자수는 2만7164명으로 수도권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업종별로는 사업체중 절반이상인 2117개가 여행업이며, 종사자수의 경우 여행업(7707명)과 관광숙박업(7693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 자영업자의 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백충기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 연구위원은 “미국이 한국여행 경보를 3단계인 ‘경고’로 올리는 등 세계 각국에서 한국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며 “지역 관광산업의 심각한 위기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속도감 있는 정책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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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부산銀,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 500억원 지원
    이재남 기자 luxstar00@naver.com   부산은행이 부산시와 손잡고 제1금융권에서 소외받던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BNK부산은행은 최근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사에서 부산시와 ‘금융기관 지역재투자 및 중저신용등급 포용금융 확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모두론’ 5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두론은 부산시와 부산은행 등 다수 금융기관이 협약을 통해 출연금 100억원을 조성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하는 전국 최초의 서민 포용금융 상품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을 특별 출연해 500억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금융권의 사각지대에 있던 영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빈대인 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모두론 출시가 금융사각지대에 있는 영세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용적·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지역 대표 은행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14일에도 부산시와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포용금융 확대’ 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피해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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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부산항만공사, 네덜란드 물류센터 운영 계약 체결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이하 BPA)는 18일 삼성SDS와 네덜란드 로테르담 물류센터 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PA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를 선정, 그간 운영기간 및 범위 등을 포함한 세부운영 협상을 추진했다. 삼성SDS는 물류센터 개장시점으로부터 10년간 물류센터 운영 및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국내 중소화주 대상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IT기반 지능형 물류센터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자체 보유한 통합물류플랫폼 첼로(Cello)와 현지 물류센터 경험을 활용,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BPA는 오는 9월 물류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해 2021년 6월 완공‧운영한다. 이번 운영계약 체결식에는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요안 돌느왈드(Joanne Doornew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와 해양수산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남기찬 BPA 사장은 “글로벌 IT 솔루션 및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SDS와 유럽 관문인 로테르담항에서 물류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유럽진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된 물류플랫폼을 제공하고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기술인 AI와 빅데이터를 적용해 BPA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물류 업계의 상생에 적극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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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수도권 파워반도체 기업 제엠제코㈜, 부산 이전
      이재남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8일 수도권 파워반도체 부품 제조기업인 제엠제코㈜(대표 최윤화)와 본사‧연구소 이전 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파워반도체는 전력을 처리하거나 조정해 에너지의 효율을 개선하는 반도체다. 제엠제코는 파워반도체를 패키지할 때 웨이퍼 다이(Die)와 리드프레임을 연결하는 전극 중 하나인 클립(Clip)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를 반도체 메이저 대기업인 삼성전자, 인피니언(Infineon),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에 공급하는 파워반도체 분야 강소기업이다. 파워반도체는 부산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이다. 최근 전자제품,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제엠제코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전기 자동차 시장 진입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총 81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수도권 본사 및 연구소, 파워반도체 부품 생산공장을 기장군 장안읍의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건립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 본사 및 연구소 총 55개의 일자리 창출하고 향후 같은 산단에 구축될 파워반도체 상용화 센터 등과 함께 파워반도체 산업 집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매출처가 글로벌 대기업인 제엠제코는 매출 9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할 계획으로 향후 부산의 수출 물동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파워반도체 산업은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이번 제엠제코의 투자 결정은 파워반도체 기업들이 부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엠제코는 지난 2008년 경기도에서 설립된 파워반도체 부품 제조 기업으로 2018년 기준 매출액은 94억6700억원으로 같은 해 수출 5백만 달러를 달성하였다. 2017년 아날로그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선정한 최우수 공급업체상(SEA, Supplier Excellence Award)에 16곳이 수상했는데, 당시 한국업체로는 제엠제코 등 단 2곳만이 선정됐다.  
    • 경제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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