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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제조업 삼킨 불황, 하반기 채용 ‘빨간불’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지역 주력산업이자 고용위기업종인 조선·해양·자동차부품 기업이 올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신규채용을 크게 줄일 전망이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17일 조선(기자재)·해양 169개 업체와 자동차 부품 148개 업체 등 모두 31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력채용계획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수요조사는 부산광역시‧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사는 인력수요 동향과 올해 하반기 채용계획, 직무교육훈련 수요, 정부지원제도 인지도 등 세 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먼저 조사대상 기업들의 상반기 채용실적은 신입직 420명, 경력직 311명으로 기업당 평균 신입직 1.32명, 경력직 0.98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반기 인력채용계획은 신입직 78명, 경력직 65명으로 기업당 평균 신입직 0.25명, 경력직 0.21명 채용을 예고해 상반기 대비 큰 감소세를 보였다. 부산상의는 이 같은 현상을 주력 제조업이라 할 수 있는 고용위기업종의 업황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를 보완할 뚜렷한 경영여건의 개선이나 정책적 지원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경영애로에 대한 응답내용을 보면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이 30.9%로 가장 높았고 ‘판매부진’ 27.9%, ‘대외환경 불확실성’ 25.9%, ‘유동성 자금 부족’ 10.7% 순이었다. 기업들은 인력채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요구하는 정책으로 ‘고용촉진지원금 확대’가 50.5%로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노동규제 완화 ’20.8%, ‘고용우수기업 자금·세제 지원확대’ 15.8%,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및 교육훈련제도 활성화’ 6.6% 순으로 나타났다.     경영위기에 직면한 기업들은 정부의 직접적인 재정지원과 기업규제 개선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 고용위기업종 기업들이 신입직 등 직원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직무교육으로는 생산에 필요한 용접·가공(39.4%), 설계(18.3%) 과정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적합한 훈련 방법으로는 현장교육(54.9%)을 가장 선호했고 다음으로 지정기관의 집체교육(15.1%), 지역별 집체교육(10.7%) 순으로 나타났다. 고용위기업종의 제조업체들은 생산과 설계 등 기업현장에서 빠르게 적용이 가능한 훈련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실시하는 것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기업들이 인력 채용 시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자질로는 ‘책임감과 성실성’이 30.2%, ‘직무관련 경험 및 경력’ 23.7%, ‘기술 숙련도’ 17.6%, ‘인간관계(화합·적응력)’ 10.5%, ‘기획 및 관리능력’ 8.1%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정부지원제도를 활용해본 기업은 50.5%로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의 각종 지원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인지도는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건비 등 고용유지지원제도’를 81.9%로 가장 많이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의 고용위기업종 기업들이 인건비 부담과 업황 부진으로 채용에 소극적으로 돌아선 만큼 향후 고용촉진과 업황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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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포토뉴스] 롯데百 부산·광복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필기구社"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광복점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필기구 회사 '파버카스텔'의 전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전국 최초로 열었다. 이달 말까지 1만원 이상 구매하면 2000원 상당의 샤프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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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BNK그룹, 부산 매축지마을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지난 15일 부산 동구 범일동 매축지마을에서 주민 500여명과 함께 ‘매축지마을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BNK금융그룹 임직원과 복지법인 우리마을 직원, 주민 등 30명이 참여해 손수 준비한 500인분의 국수를 나눴고 떡과 건강파스 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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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전국 매출 1000개社, 부산은 34곳 그쳐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전국 1000대 기업 중 부산의 기업은 전년도보다 4곳 줄어든 34개사로 조사됐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2018년도 매출액 전국 1000대 기업 중 부산기업 현황’을 분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18년 매출액 기준 전국 1000대 기업 중 부산기업은 34개사에 불과했다. 이는 전년도 38개사보다 4개사가 줄었고, 10년 전인 2009년의 48개사에 비해서는 무려 14개사가 줄어든 것이다. 이들 34개사 중 20개사는 전국매출 순위 500위 밖이다. 르노삼성차, 부산은행, 한진중공업 등 부산 매출 순위 10위권 내 지역 대표기업 중 전년대비 전국 매출 순위가 상승한 기업은 디지비생명보험과 에스엠상선 2개사뿐이다. 서원유통이 순위(233위)를 지킨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7개 기업의 전국 매출 순위는 모두 하락했다. 실제 르노삼성차가 63위에서 77위로 14계단 하락했고, 부산은행은 147위에서 152위로 5계단, 한진중공업은 206위에서 216위로 10계단, 창신아이엔씨는 289위에서 304위로 15계단, 부산도시가스는 366위에서 387위로 21계단, 성우하이텍은 283위에서 308위로 25계단, 대한제강은 305위에서 362위로 57계단이나 각각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매출 1위 기업은 전년도와 비교해 변동 없이 르노삼성차였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2009년 이후 부산 기업 가운데 매출액 기준으로 줄곧 1위를 지켜왔고, 부산에서는 전국 매출 순위 100위 내에 든 유일한 기업이다. 하지만 르노삼성차의 2018년 매출은 5조 5990억원으로 내수부진과 임금‧단체협상 문제가 겹치면서 전년대비 16.6%나 감소해 지역경제 전체에 우려를 더했다. 2018년 전국매출 1000대 부산기업 중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과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한 기업은 에스엠상선이다. 에스엠상선은 신규개설 노선의 물동량 증가와 운임상승 등으로 해운부문이 성장하면서 전년대비 매출이 무려 156.8%나 증가했고, 전국 매출 순위도 2017년 918위에서 2018년 395위로 무려 523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당기순익이 가장 큰 기업은 부산은행으로 2018년 3464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2018년 기준으로 1000대 기업 밖으로 밀려난 지역기업은 협성건설, 동일스위트, 일신홀딩스(구 아이에스건설), 경동건설, 세정, 홍덕산업 등 6곳이다. 부동산 규제강화와 청약조정대상지역 지정 등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된 탓으로 풀이된다. 반면 선박 탈황 장비인 스크러버 수주가 증가한 현대글로벌서비스와 명지국제신도시 분양수익과 건설공사 수입이 늘어난 삼정은 1000대 기업에 신규 진입했다. 전국 매출 1000대 기업의 지역 편중현상은 여전했다. 1000개 중 753개사가 서울과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 분포했다. 또 전국 매출 100위 내 기업 중 91곳이 수도권에 편중됐고 이 중 79곳이 서울에 위치해 지역 간 불균형은 심화되는 추세다. 2018년 매출액 1000대 기업 중 부산 34곳의 총매출액은 31조3689억원으로 1000대 기업 전체매출의 1.4%에 불과했다. 업체당 평균매출액도 9226억원으로 전체 평균인 2조 2418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이는 지역기업 업황 부진과 경쟁력 저하를 반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수도권 일극체제로 인해 지방경제가 고사의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현상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며 “국가균형발전 없이는 우리경제의 미래도 없다는 공통의 인식하에 이제는 지방의 특화발전에 전력투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역 기업의 매출 규모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고부가 산업으로의 구조 개편은 물론 신성장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며 “이들 관련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산업혁신 및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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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BNK금융‧부산시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 ‘맞손’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부산시와 함께 지난 14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핀테크 기업 지원센터인 ‘유니콘스페이스(U-Space) BIFC’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니콘스페이스는 지역 핀테크 기업에 대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으로 미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핀테크 전문 육성 플랫폼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 5개 층에 자리한 유니콘스페이스는 11층에 교육장과 회의실, 세미나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12층과 14층은 핀테크 기업 전용공간, 13층과 15층은 각각 ‘BNK핀테크랩’과 핀테크 혁신기업 입주공간으로 사용된다. BNK금융그룹은 부산광역시, 글로벌 공유오피스기업 위워크코리아(대표 차민근),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오픈트레이드(대표 고용기)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BNK금융그룹은 계열사와 핀테크 기업 협력사업 매칭, 40억원 규모 핀테크 기업 투자 유치‧참여, BNK핀테크랩을 활용한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와 위워크코리아, 오픈트레이드도 각각 유니콘스페이스 입주기업에 대한 인력‧임대료 보조, 글로벌 마케팅 경영컨설팅 지원,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 유치 등을 제공한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개소와 협약이 지역 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금융산업의 혁신과 내실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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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포토뉴스] 롯데百 부산 "125년 전통 '닥스' 가구 만나보세요"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행사장에서 다음달 3일까지 125년 전통 영국 브랜드 닥스 가구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소파, 테이블, 침대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가구를 판매하며, 구매 금액대별 선착순으로 커피머신, 청소기 등 감사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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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부산상의, 워라밸 문화 확산 MOU 체결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11일 부산시 산하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지역기업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라밸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뜻하는 영문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를 줄인 말이다. 이번 협약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여가시간이 증가에 따른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향후 워라밸 관련 컨설팅 및 직장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지원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병곤 부산상의 사무처장은 “부산상의는 근로자가 기업 경쟁력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그간 복지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못 받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년 근로자를 위한 시네마데이, 직장어린이집 지원 등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문화‧육아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설립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행복한 일터, 가족관계증진, 출산‧양육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일‧생활균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제공 등 부산의 워라밸 직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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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부산銀 수출기업 1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BNK부산은행이 해외 수출기업에 총 100억원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대상은 해외 수주기업과 원자재‧완제품 등을 납품하는 기업이다. 부산은행은 대상 기업에 대해 수주(계약)금액을 기준으로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전결로 운영 가능하도록 내부 업무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으며,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해 주기로 했다. 해외 수출기업의 비용절감을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접수된 수출신용장에 대해서 통지수수료를 전액 면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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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부산, 블록체인 특구 성공하려면…
    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부산상공회의소가 부산이 블록체인 특구를 발판삼아 디지털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6대 전략적 방향과 5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부산상의는 부산 암호화폐 생태계 육성과 디지털 금융 중심지 전략을 담은 ‘부산 블록체인특구 비전과 성공전략’ 정책을 제안한다고 10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형태로 연결해 이를 복제·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이다. 현재 많은 국가들에게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분야로 각광받고 있으며 세계블록체인 시장은 향후 5년간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금 인출형 거래소, 예탁, 정산 분야 등 블록체인을 연계한 금융서비스가 가장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부산상의는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하드웨어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부산의 과제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이를 극대화할 서비스, 운영채널, 제도적 지원체계 확립을 제언했다. 먼저 부산 블록체인특구 성공을 위해 ▲클러스터화 ▲암호자산 중심 ▲인센트브 패키지 ▲압축성장 로드맵 ▲민간주도 거버넌스 ▲글로벌 협력지향 등 6대 전략적 방향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와 관련한 ▲글로벌 표준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추진 ▲암호자산 거래관리원 설립 ▲생태계 조성의 핵심 지원기관 ‘한국지능정보연구원’ 설립 ▲블록체인 MICE도시 추진 ▲민간주도 BBI(Busan Blockchain Initiative) 설립 등 5대 정책과제도 제시했다. 부산상의는 기존 사설거래소는 공공성과 보안에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증권거래소 수준의 공공성을 갖춘 ‘글로벌 표준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과 암호화폐 거래 관련 규제 및 예탁관리 기능을 수행할 ‘암호자산 거래관리원’ 신설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암호화폐 거래소가 부산 블록체인특구에 자리 잡기 위해서는 본사나 지점 설립에 따른 제반 법규 지원과 세제 혜택, 고품질의 인력 공급도 가능해야하는 만큼 가칭 ‘한국지능정보연구원’을 설립해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기술 및 R&D개발 등을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적인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구성하고, 부산에서 펼쳐지는 각종 국제행사와 블록체인 밋업(Meet-up)을 연계해 부산이 블록체인 마이스(MICE)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도 했다. 민간 중심의 클러스터 유치와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관련 민간 기구의 설립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정책 제안은 부산상의 정책자문단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대식 부산대 교수가 진행한 용역 결과로, 부산상의는 이를 부산시와 관련 부처에 직접 건의하는 등 향후 부산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경제계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블록체인특구 내 암호화폐 거래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은 관련 산업을 폭넓게 발전시키고 부산이 디지털 금융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산 블록체인특구가 지역경제와 기업 성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제
    2019-10-10
  • 제이드림-부산정보기술협회, 창업생태계 발전 업무협약 체결
    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부산의 공유오피스社 제이드림㈜(대표 신재복)은 지난 7일 사단법인 부산정보기술협회(회장 이상봉)와 ‘부산 창업생태계 발전‧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상봉 부산정보기술협회 회장은 “창업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지만 지방에서 이를 실현하기엔 어려움이 많다”며 “제이드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창업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하는 것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신재복 제이드림 대표는 “창업 이후 사업화에 성공하기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필요한데 스타트업 기업들은 스스로 인력을 보유하기 어렵다”며 “나만의 주치의처럼 바로 옆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이드림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드림은 이달 설립한 공유오피스 회사다. 공유오피스란 건물을 여러 개의 작은 공간으로 나눠 입주자에게 사무공간으로 재임대하는 시스템이다. 제이드림은 장소만 제공하던 기존 공유오피스의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창업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멘토링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의 공유오피스가 제이드림의 목표다. 제이드림은 일대일 멘토링과 함께 지난 4일부터는 팀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된 부산에서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포럼 개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말에는 퍼스트휴먼과 함께 간병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메티컬 스타트업 미래 세미나 등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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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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