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목요일)


부산 중소기업, 신남방국가 TV홈쇼핑 방영 지원

오는 17일까지 접수, 3년 패키지로 단계별 실시

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현지 홈쇼핑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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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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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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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pixabay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중소기업 수출이 타격을 입으면서 부산 기업의 수출창구 다변화를 위한 비대면 수출지원 전략인 ‘신남방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진출지원 예정인 현지 홈쇼핑 채널은 인도네시아의 ‘MNC Shop’, 말레이시아의 ‘GO Shop’과 인도의 ‘ezmall’, ‘naaptol’, ‘Brand 4 ALL’ 등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그룹인 GMC그룹과 한국 GS홈쇼핑이 합작해 설립한 채널 ‘MNC Shop’은 말레이시아 400여만 가구가 시청 중이며, ‘GO Shop’은 24시간 방송과 현지 전역을 5일 내 배송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을 구축한 채널이다.

또 인도의 ‘ezmall’, ‘naaptol’, ‘Brand 4 ALL’은 TV채널뿐 아니라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현지 홈쇼핑 입점을 위한 제반사항을 포함해 홈쇼핑 슬롯구매, 홈쇼핑 영상 제작 등 진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모두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000만달러 미만의 부산 중소기업이며, 오는 17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지원사업 통합시스템(http://trade.busan.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이 3년간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기업지원금의 지원율을 1년 차 80%, 2년 차 50%, 3년 차 30%로 단계별 차등 지원한다”며 “지역 기업이 독자적 자립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해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비대면 전략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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