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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우리는 18세, 새내기 유권자”

부산시교육청, 선거교육 영상 제작 관심

고교생의 친근한 부산 사투리 화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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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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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올해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로 조정됨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이 청소년이 출연하는 선거교육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은 5분 33초 분량의 유튜브 동영상이다.

이 영상에는 부산정보고등학교 2학년 김유미 학생과 손찬민 학생이 참여했다.

선거에 관심이 많고 선거법을 잘 아는 학생이, 이를 잘 모르는 다른 학생에게 선거 관련 내용을 부산 사투리를 쓰며 친근하게 전해주는 내용이다.

해당 영상이 호의적인 반응을 얻으며 교육부 본관 안내용 대형 모니터에 상영되고 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해당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시교육청은 학생 유권자들을 위해 선거교육 소책자와 Q&A자료, 책자 등 선거관련 자료를 각급학교를 통해 가정으로 발송하는 등 선거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총선에서 부산의 만 18세 고교생 유권자는 8093명으로 나타났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선거 내용을 바로 알고 뚜렷한 자기 판단과 책임감 아래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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