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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힘내길!” 부경대 출신 기업인, 모교에 1000만원 기부

이상복 신성메카트로닉스 대표

후배들에게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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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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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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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을 회상하면 여전히 힘이 납니다. 코로나19 탓에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도 찾지 못해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모교에 기부를 결심했습니다.”

이상복(65) 신성메카트로닉스 대표의 말이다.

부경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는 최근 후배들을 위해 모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1985년 경기 군포시에 공작기계 전문기업인 신성메카트로닉스를 설립했다.

이 대표는 “성적은 좋지만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이 마음껏 공부하는 데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경대는 기계공학과 학생 가운데 우수학생에게 이번 기부금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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