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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민소통도 ‘O2O’… 부산시 O2O 시민계획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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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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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Online to Offline)는 일종의 트렌드다. 영문 그대로 해석하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를 의미하는데,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말한다. 운송서비스 ‘카카오택시’, 배달서비스 ‘배달의민족’ 등이 대표적이다.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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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Online)회의와 대면(Offline)회의를 병행하는 ‘O2O(Online to Offline) 시민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운영되는 시민계획단은 발대식 이후 오는 8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비대면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부터 대면회의로 진행된다.

시민계획단은 부산 미래 지침서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함께 만들게 된다.

이들은 5개 분과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되며 부산시의 비전, 목표설정, 기본방향과 발전전략 수립 등 도시계획의 주요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9월까지 총 네 차례 토론회를 거쳐 지역의 비전·이슈 등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같은 달 중순까지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부산시의 미래상, 분야별 핵심과제와 추진전략도 제시한다.

발대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시민대표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 특강, 운영방식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20일간 시민계획단 공개모집을 진행, 시민대표 100명과 부산에 사는 외국인, 기업인, 소상공인, 시민단체 50명 등으로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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