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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빅데이터 전문가 등 부경대 이색전공 잇달아 개설

4차 산업혁명 新기술 교육, 융합전공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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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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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경대 용당캠퍼스 전경.jpg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전경 

 

부경대학교가 서로 다른 2개 학과 과목을 모은 이색 ‘융합전공’을 속속 개설한다.

이는 △드론환경대기공간정보융합전공 △사회복지융합전공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 △의공학IT융합전공 등이다.

먼저 드론환경대기공간정보융합전공은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와 환경대기학과가 손잡고 만든 전공으로 오는 2021년 2학기부터 개설된다.

이는 드론 운용 드론 운용 프로그래밍, 드론 조종, 드론영상 촬영‧편집, 드론 관측‧감시, 드론 사진측량, 드론정보보안, 드론정보 응용 솔루션 프로젝트 등을 배운다.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및 지도조종자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이보다 앞서 올해 1학기에는 사회복지융합전공을 열었고, 2학기에는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을 개설한다.

사회복지융합전공은 행정학과와 유아교육과가 만든 전공이다.

사회복지와 행정이라는 두 가지 전문성을 동시에 가진 새로운 사회복지전문행정가 양성이 목적이다.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은 IT융합응용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의 합작품이다.

빅데이터시대 부상하는 데이터 사이언스학문을 가르쳐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한다.

‘의공학IT융합전공’은 지난 2018년 2학기에 생겼다.

의공학과와 IT융합응용공학과가 협력해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의공학과의 의료영상학 등과 IT융합응용공학과의 Java응용프로그래밍 등 39개로 과목으로 구성됐다.

부경대 김창경 교무처장은 “융합전공은 두 학과의 전공강의를 두루 섭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두 학과의 지식과 역량을 모두 갖춘 인재로 키우는 특별한 시도”라며 “4차 산업혁명 선도 신기술을 대학에서 연마할 수 있도록 앞으로 융합전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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