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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동동 원예시험장 부지 개발 ‘탄력’

김도읍 의원 “기재부 심의위 사업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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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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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섭 기자 bti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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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강동동의 원예시험장 토지개발 사업 계획이 기재부의 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며 강서구 원도심 개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김도읍(부산 북강서구을) 국회의원은 강서구 강동동 원예시험장 토지개발 사업 계획이 기재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강서구 원도심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이어 사업 시행을 맡은 LH는 이번 승인 후 관련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 오는 2022년까지 토지개발을 마무리하고 2025년까지 건축사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강동동 원예시험장 토지개발 계획에 따르면 총 부지면적 177382중 공원·도로 등을 제외한 유상공급면적(115093)60%를 상업지역 밀착형 생활SOC 기반으로 활용하고, 40%에 편의시설 등을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생활SOC기반은 청년 벤처·창업 기업 등에 접근성 좋은 역세권 혁신거점 공간과 테마파크형 복합유통컨벤션 센터 및 도서관 등이다.

또 편의시설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1100여가구 규모의 공공주택과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등이다.

김 의원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약 7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약 15천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900명 규모의 고용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김 의원은 국회에서 국유재산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기재부 박성동 국고국장을 만나 원예시험장부지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향후 개발지역 내 원도시 주민 유인을 위해 118~132(30평 중후반대) 아파트 공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원예시험장부지 개발이 강서의 균형 발전을 넘어 핵심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동 원예시험장부지는 위탁개발사업에 한해 유휴 국유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김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해 2월 개정된 국유재산법에 따른 첫 개발 사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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