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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대학과 부산형 도시재생 인재 양성

26일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업무협약’ 체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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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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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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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6일 부산지역 7개 지역대학,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과 함께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지역 7개 대학은 부산대학교, 경성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동서대학교, 동명대학교 등이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점차 확대됐지만 전문 인력은 부족하고 고령화된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도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를 통해 도시재생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정에 도시재생 과목을 개설하고 청년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을 위해 기획‧실행하는 도시재생 심화과정을 마련,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서에는 청년도시재생사 양성을 위해 9개 기관이 상호교류와 이해하고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참여대학에 대한 행정적 지원(부산시) ▲강의 개설 및 지원(대학) ▲도시재생 심화과정 및 사업비 지원 등 협력(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청년도시재생사 양성을 통해 부산의 도시재생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로도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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