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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그랑프리 수상, 마술사 유호진… 부산 공연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영화의전당서 열려

한국인 최초, 역대 최연소 올해의 마술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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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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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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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술챔피언십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마술사 유호진의 환상적인 특별기획공연 ‘마술사(MASULSA)’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공연 마술사(MASULSA)는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의 국내‧외 첫 단독콘서트다.

유호진은 이 공연에서 아름답고 예술적인 마술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눈앞에서 물건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마술 등 신비로움을 뛰어넘어 인간의 아름다움을 마술적 기법을 통해 스토리텔링화하는 휴머니티 마술공연을 준비했다.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마술로 마니아 및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호진은 2012년 세계마술챔피언십에서 아시아인 최초 그랑프리를 수상한 마술사이자 한국인 최초, 역대 최연소 세계마술연맹 ‘올해의 마술사’로 선정됐다.

또 세계 최고의 마술팀 ‘더 일루셔니스트(The ILLUSIONISTS)’의 전속 마술사로 7년간 63개국 2000여차례 공연을 해왔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특별기획공연 ‘마술사(MASULSA)’는 부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재)영화의전당이 공동주최한다.

공연시간은 평일‧일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이며 월요일은 공연을 하지 않는다.

티켓 예매는 오는 8일부터 하나티켓 및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051-626-70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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