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목요일)


오거돈 부산시장 “가짜뉴스 엄벌 대응”

강용석 변호사 등 유튜버 명예훼손 혐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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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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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오거돈 인터뷰 사진(2).jpg

   

오거돈 부산시장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 등 3명을 명예훼손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7일 고소했다.

이날 오 시장의 법률대리인인 조민주 변호사는 부산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고소장에는 지난 8월 29일, 9월 1일, 10월 3일 방송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허위사실을 유포, 부산시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적시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강 변호사 등 3명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이 채널은 앞서 지난 3일 부산시청 인근에서 부산시장 여직원 미투(Me Too) 의혹 등을 주제로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오 시장은 향후 추가로 대규모 변호인단을 구성하고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방송금지 및 게시물 삭제 가처분, 서비스 제공자인 YouTube LLC에 대한 게시물 삭제 요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및 시정 요구 등 법적 조치한다는 입장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혀 근거 없는 허위를 만들어 개인을 넘어 250만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시장과 부산시의 명예를 훼손하고 시정 신뢰를 떨어뜨려 엄벌할 필요가 있다”며 “모든 법적 방법을 동원해 가짜뉴스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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