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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림-부산정보기술협회, 창업생태계 발전 업무협약 체결

부산 공유오피스社 제이드림 “스타트업에 장소뿐 아니라 멘토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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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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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제이드림1.jpg

   

부산의 공유오피스社 제이드림㈜(대표 신재복)은 지난 7일 사단법인 부산정보기술협회(회장 이상봉)와 ‘부산 창업생태계 발전‧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상봉 부산정보기술협회 회장은 “창업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지만 지방에서 이를 실현하기엔 어려움이 많다”며 “제이드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창업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하는 것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신재복 제이드림 대표는 “창업 이후 사업화에 성공하기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필요한데 스타트업 기업들은 스스로 인력을 보유하기 어렵다”며 “나만의 주치의처럼 바로 옆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이드림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드림은 이달 설립한 공유오피스 회사다.

공유오피스란 건물을 여러 개의 작은 공간으로 나눠 입주자에게 사무공간으로 재임대하는 시스템이다.

제이드림은 장소만 제공하던 기존 공유오피스의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창업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멘토링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의 공유오피스가 제이드림의 목표다.

제이드림은 일대일 멘토링과 함께 지난 4일부터는 팀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된 부산에서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포럼 개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말에는 퍼스트휴먼과 함께 간병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메티컬 스타트업 미래 세미나 등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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