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27(목요일)


“공공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톡톡 튀는 아이디어 대상

제1회 부경크리에이티브 메이커 페스티벌 개최

잔량감지 휴지케이스 개발, 고교생 수상 영예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1.12 13:4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부경 메이커톤 경진대회 대상 ‘자끈동 팀’.jpg

   

“공공화장실 휴지가 없는 상황을 막기 위해 휴지 케이스에 잔량감지 센서를 설치해봤죠.”

부경대학교는 동래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채원‧박수인‧서유진‧박서연양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부산역광장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열린 ‘제1회 부경메이커톤 경진대회’ 대상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부경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권순목)이 주관한 이 대회는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겨루는 경진대회다.

부산,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지역 고교생과 대학(원)생 총 300여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동래여고 김양 등 4명으로 구성된 ‘자끈동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잔여량 감지 센서를 활용한 화장실 휴지케이스다.

화장실 관리자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휴지케이스에 설치된 센서로부터 정보를 전송받아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어 부경대‧부산대 연합팀인 ‘푸드통 팀’과 동래고 ‘메이키스트 팀’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이번 대회에서 모두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순목 부경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뜨거운 창업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매년 행사를 열어 지역 내 창업 메이커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3785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공공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톡톡 튀는 아이디어 대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