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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전국 첫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지정

부산시 “공단, 에너지자립형 기관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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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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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기자 7toy@mbu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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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이 전국 광역시 가운데 최초로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부산환경공단은 에너지 다소비사업장의 에너지 사용실태 파악, 손실요인 발굴,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컨설팅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직접 지정하는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은 사업수행 능력과 기술인력, 진단장비 등의 일정 자격요건과 기술능력을 갖춰야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부산환경공단의 에너지 진단비용 절감과 공기업 경영혁신 방안으로 지난해부터 부산환경공단 설치조례 개정 등을 통해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등록을 추진했다.

부산시는 이번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지정의 이유로 부산환경공단의 하수처리시설, 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경험과 에너지 절감 노하우 등 기술력‧전문성을 꼽았다.

부산시는 그간 외부진단 용역기관에 맡겨 실시한 에너지진단을 부산환경공단이 수행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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