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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최고위원 “개혁,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것”

21일 국민일보·부산청년정책연구원 ‘부산정책고위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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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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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조경태 (2).JPG

 

“개혁은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21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2층 골든블루홀에서 열린 부산정책고위과정에 특별강연자로 나선 자유한국당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최고위원의 말이다.

이날 강연에는 부산과 경남지역 기업대표, 공공기관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조 최고위원의 강연을 경청했다.

조 최고위원은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초당을 방문했을 때 일화를 소개했다. 다산초당은 정약용 선생이 유배 당시 기거하던 곳이다. 조 최고위원은 “거기서 ‘사상의 요체는 개혁’이라는 문장을 발견하고 한참을 생각했다”며 “고민 끝에 국민을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고 설명했다.

조 최고위원은 국내 경제가 나아갈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은 서비스산업 비중이 전체의 70%를 차지한다”며 “비중이 절반을 조금 웃도는 국내의 서비스산업 비중을 늘려야 대량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1970년대 경북 구미에 공단을 조성할 때 지금의 반도체 강국을 떠올린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고 전제한 뒤 “제조업의 고도화를 통해 현재는 기술력이 앞선 미국‧일본과 미래에 경쟁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의미다”고 덧붙였다.

조 최고위원은 4선 중진의원으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국민일보와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부산정책고위과정은 전문가 특강, 국내외 연수 등으로 내년 2월까지 11주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조경태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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