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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여고, 보건직 공무원 4명 합격… 단일고교 最多

부산청년정책연구원서 장학금 받은 이유빈 학생, 최종 합격

김인배 교장 “1학년부터 체계적 진로교육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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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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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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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특성화고교에서 최근 발표된 ‘2019년 지방 보건직 공무원’에 무려 4명이 합격했다.

전국에 보건학과가 설치된 고교 중 단일 고교로서는 최다(最多) 합격자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7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에서 부산시와 서울시 보건직(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최다인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에서 부산은 1명, 서울은 8명을 뽑았다.

서울시는 거주지와 무관하게 시험을 볼 수 있다.

1명을 뽑는 부산시 임용시험에는 부산문화여고 학생 중 임진하 학생이, 8명을 뽑는 서울시 임용시험에는 이유빈‧예지현‧이승현 학생 등 3명이 합격했다.

특히 이유빈 학생은 부산청년정책연구원으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아 최근 이 연구원 측에 감사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편지에서 이양은 “장학금을 통한 격려 덕에 보건직 공무원 필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인배 부산문화여고 교장은 “1학년부터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최다 합격의 비결을 밝혔다.

한편 부산문화여고는 지방직 공무원 보건직 선발이 시작된 2012년부터 매년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2015년을 제외하고 매년 1~2명이 합격했고, 서울시에서는 2015년부터 매년 1~3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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