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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이현 의원, 美국무부 프로그램 공식 초청

세계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 역대 대통령 등 참가 눈길

오는 22일 방미(訪美), 3주간 미국 선거제도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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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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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섭 기자 btip@mbu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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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현(부산진구4) 의원이 17일 ‘美국무부 세계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됐다.

이 프로그램(International Visitors Leadership program‧이하 IVLP)은 미국 국무부가 각국 차세대 리더를 선정,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교류, 상호 발전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0년째 운영 중이다.

차세대 리더 선정은 각국 미국 대사관의 추천과 미 국무부의 최종 선정으로 이뤄진다.

국내에선 전직 대통령이, 호주에선 첫 여성 총리로 알려진 줄리아 길러드(Julia Gillard)가, 프랑스에선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전 대통령이 초청 받은 바 있다.

이 의원은 지난해 미국 영사관의 인터뷰를 통해 주한 미국대사관에 추천된 후 미 국무부 심사를 걸쳐 최종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주부산미국영사관 댄 게닥트 영사가 부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주한 미국대사관 친서를 이현 의원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오는 22일부터 3주간 미국 워싱턴DC, 아이오와주 등을 방문해 미국 선거 과정 및 제도, 연방정부 선거 과정 분야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 세계 각국 대표들과 함께 대통령 선거 사무실을 비롯한 정부 및 시민단체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연방정부와 각 주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미국의 정치·행정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이해 증진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에 있어 이번 기회가 지방의회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3주간 각국의 대표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해 한국의 정치 발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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