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7(목요일)


부산청년에 월세 총 30억 지원

다음달 1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 신청 접수

선정 시 월 10만원씩 연간 100만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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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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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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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월세지원 사업이 총 3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부산시는 청년 주거안정과 역외유출을 막기 위해 ‘2020년도 부산 청년 대상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청년층 수요를 반영해 대상자를 지난해 1000명에서 3000명으로 늘리고, 지원기간도 9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1인 가구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주택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다.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 중인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월 1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http://www.busan.go.kr/young)을 통해 가능하고, 해당 구‧군의 심사를 거쳐 부산시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4월 16일 부산청년플랫폼과 개별 문자전송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특‧광역시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참여자 대상 설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590명 중 98%가 사업추진에 대한 만족도를 보였고, 97.72%가 청년에게 필요한 주거정책이라고 답했으며, 사업 참여 후 시정에 대한 신뢰 변화도 92.03%가 상승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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