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7(목요일)


부산항만공사, 네덜란드 물류센터 운영 계약 체결

파트너에 삼성SDS 선정, AI‧빅데이터 활용

국내기업 글로벌 진출 모색, 안정된 물류플랫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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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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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기자 ktms16@mbusan.co.kr


운영계약 체결식.JPG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이하 BPA)는 18일 삼성SDS와 네덜란드 로테르담 물류센터 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PA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를 선정, 그간 운영기간 및 범위 등을 포함한 세부운영 협상을 추진했다.

삼성SDS는 물류센터 개장시점으로부터 10년간 물류센터 운영 및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국내 중소화주 대상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IT기반 지능형 물류센터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자체 보유한 통합물류플랫폼 첼로(Cello)와 현지 물류센터 경험을 활용,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BPA는 오는 9월 물류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해 2021년 6월 완공‧운영한다.

이번 운영계약 체결식에는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요안 돌느왈드(Joanne Doornew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와 해양수산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남기찬 BPA 사장은 “글로벌 IT 솔루션 및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SDS와 유럽 관문인 로테르담항에서 물류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유럽진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된 물류플랫폼을 제공하고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기술인 AI와 빅데이터를 적용해 BPA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물류 업계의 상생에 적극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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